이날 B 씨는 지난해 12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 때처럼 법정에 아기를 안고 나왔다.
홍 판사는 재판 내내 아기가 울자 "부모님이 아기를 못 봐주시냐. 재판 때마다 아기를 계속 법정에 데리고 나올 거냐?"고 물었고 B 씨는 "네"라고 답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10032
홍 판사는 재판 내내 아기가 울자 "부모님이 아기를 못 봐주시냐. 재판 때마다 아기를 계속 법정에 데리고 나올 거냐?"고 물었고 B 씨는 "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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