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넘었다! 방탄소년단 정국 'Seven' 스포티파이 사상 최단 10억 스트리밍 돌파
월드뮤직어워드(WMA)에 따르면, 'Seven'은 스포티파이 사상 가장 빠른 기간인 108일 만에 10억 스트리밍을 넘어서며 기록 경신을 했다.
정국에 앞서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가 '플라워스'(Flowers)로 112일 만에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바 있다. 정국은 새로운 기록을 쓰며 남다른 존재감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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