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맥혈관이 찢어져 사망한 80대 환자는 지역 병원 의사 부족 상황의 비극을 보여줍니다"(주진형 전 강원대병원장·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주진형 전 강원대병원장(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지난 3일 "의사협회는 의사가 부족하지 않다고 주장하지만 지역 종합병원은 병원장이었고 내후년 환갑인 저도 대기당직을 서야 할 정도로 의사 수가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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