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가 네이버 등 거대 뉴스포털이 가짜뉴스의 핵심적 유통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회적 비판을 주목해 신문법 제2조의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에게 개선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8일 촉구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038517?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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