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상분석 전문기업 인텔리빅스(대표 최은수, 장정훈)는 15일 ‘2023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흉기를 든 사람이 나타날 경우 이를 추적해 위험 상황을 알려주는 ‘흉기난동 예방 AI’를 개발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AI는 흉기를 든 사람을 탐색하면 이후 피사체를 자동 추적하는 팬-틸트-줌(PTZ) 카메라를 활용해 흉기 소지를 확인해 위험 상황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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