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AP 통신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동과 이집트, 서아시아 등을 담당하는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성명을 내고 이날 이라크 서부와 북부에 위치한 미군기지들을 겨냥한 두 건의 드론(무인기) 공격 시도가 있었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272401?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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