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지사 소속 직원들이 업무적 지위를 이용해 협력사에서 수백만 원 상당의 술접대 등 향응을 제공받았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또 다른 직원은 자신이 관리하는 고속도로 휴게시설 업체에 배우자를 취직시켜달라고 요구하는 등 업무상 비위를 저질렀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15636?sid=101
한국도로공사 지사 소속 직원들이 업무적 지위를 이용해 협력사에서 수백만 원 상당의 술접대 등 향응을 제공받았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또 다른 직원은 자신이 관리하는 고속도로 휴게시설 업체에 배우자를 취직시켜달라고 요구하는 등 업무상 비위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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