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전국의 유·초·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다시 태어나도 교직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이 20%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갈수록 심화하는 교권 침해와 학부모 민원, 학생 지도의 어려움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85172?sid=102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전국의 유·초·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다시 태어나도 교직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이 20%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갈수록 심화하는 교권 침해와 학부모 민원, 학생 지도의 어려움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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