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기자] “친구들이 다 아이폰을 써서 삼성폰을 쓰면 왕따가 된다고, 아이폰만 사달라는데 안 사줄 수가 없었다”(주부 P씨)
“주변 친구들이 다 아이폰을 쓴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사줬다” (직장인 K씨)
“삼성폰 쓰면 왕따” “아이폰 안쓰면 왕따”라는 농담섞인 말이 실제 현실화 되고 있다. 아이들의 아이폰 선호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삼성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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