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전국 40개 대학이 정부가 증원하려는 2000명보다 훨씬 많은 3401명의 정원을 신청하면서 정부가 대학별 정원 배분 작업을 본격화한다. 별도의 현장 실사 없이 이르면 이달 말까지 최대한 신속하게 대학별 정원 배정 작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39134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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