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는 AI 임상 분야 선도 기업 페이지(Paige)와 손잡고 암 진단용 생성형 AI 모델 개발에 나섰다고 7일(현지 시각) 밝혔다. AI에 병리 조직 검사 이미지를 대량 학습시켜, 환자의 조직을 일일이 현미경으로 분석하지 않고도 암을 판독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앤디 모예 페이지 CEO(최고경영자)는 “이 모델은 지금까지 발표한 것 중 가장 큰 규모”라며 “암 치료의 획기적 순간”이라고 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86819?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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