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원격의료 시장의 혁신과 안착을 위해 '원격의료산업협의회'를 20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원격의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13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닥터나우, 엠디스퀘어를 공동협의회장사로 선출했다. 협의회는 크게 ▲원격의료 시스템 교류 ▲원격의료 인식개선 ▲제도 개선 ▲의료계 협력 등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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