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의원은 '하프라이프: 알릭스'를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VR 게임이 정말 놀라울 정도가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런데 15년 시간 동안 어떤 회사는 게임의 수준을 이만큼 올려놨고, 어떤 회사는 이용자들의 결제를 유도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수준만 높였다. 특정 비지니스 모델을 고집하는 동안 국내 매출은 잘 나왔을지 몰라도 세계 시장에서의 고립은 심화되어 왔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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