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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최근 국내에도 도입되어 이슈화된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에서 건너온 쇼핑 대목이다. 대표 명절 중 하나인 추수감사절 다음날부터 업종을 막론하고 일제히 시작되는 블랙프라이데이는 통상적으로 20%에서 60% 상당의 할인을 내걸며 철저한 ‘박리다매’ 전략으로 승부한다. 무릎을 탁 칠만한 부분은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한다’는 정공법이 시장에 정통으로 통한다는 점이다.

평소에 만나볼 수 없는 저렴한 가격에 호응한 소비자들이 몰리며 미국 내에서도 블랙프라이데이는 연중 최대 소비가 일어나는 기간으로 꼽힌다. 유튜브 등을 통해 마트가 열리자마자 우르르 몰려가는 소비자를 찍은 영상이 종종 나오는데, 이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대대적인 쇼핑에 나선 미국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미국 전국소매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2015년 블랙프라이데이는 전년보다 3.7% 늘어난 6,305달러, 한화로 약 739조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블랙프라이데이는 ‘해외직구’ 활성화와 맞물려 한국에서도 ‘쇼핑 대목’으로 자리잡았다. 아마존과 같이 직배송이 가능한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도 늘어난데다, 배송대행료를 감안해도 정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할 수 있다는 점이 구매욕을 자극한 것이다. 특히 일반 소비자에 비해 스팀과 같은 글로벌 유통 플랫폼 이용에 익숙한 게이머에게는 그간 사고 싶었던 게임을 몰아서 사는 절호의 기회로 통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위협적인 할인율로 게이머들의 지갑을 노리고 있는 ‘블랙프라이데이’ 게임 할인 품목을 한눈에 살펴보자.

90% 이상도 할인 가능, 원조 연쇄할인마 스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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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팀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페이지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블랙프라이데이가 아니더라도 통상적인 ‘할인 판매’로 게이머의 지갑을 위협하는 ‘연쇄할인마’ 스팀은 이번에 남다른 규모로 승부한다. 할인의 원조답게, 메인 무대라고 할 수 있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대하는 마음가짐도 남다르다. 스팀의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은 11월 25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진행되며, PC 게임 8,000여 종을 정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율은 게임마다 모두 다르게 적용되어 있는데, 개중에는 90% 할인을 내건 게임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여기에 인기 타이틀까지 골고루 자리한 실속 있는 라인업으로 ‘지름신’을 부르고 있다. 특히 눈에 뜨이는 부분은 신작에 민감한 유저를 겨냥해 신규 타이틀의 전작 시리즈를 통째로 할인하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스타워즈: 배틀프론트’를 겨냥한 ‘스타워즈’ 시리즈와 지난 11월 ‘폴아웃 4’ 출시를 위시한 ‘폴아웃’ 시리즈,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를 의식한 듯한 ‘툼레이더’ 시리즈, 신규 확장팩 출시를 앞둔 ‘문명’ 시리즈 등이 대표사례로 손꼽힌다. 앞서 언급한 각 시리즈는 정가보다 66%에서 최대 75%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75% 할인된 5,250원에 살 수 있는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이나 ‘보더랜드 2’, 동일한 할인율이 적용되어 8,000원에 구매 가능한 ‘다크소울’ PC판도 50% 할인된 10,999원에 만나볼 수 있다. 스팀을 서비스하는 밸브의 대표작도 블랙프라이데이 대열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하프라이프’, ‘카운터 스트라이크’, ‘포탈’, ‘레프트4데드’까지 밸브가 동원할 수 있는 화력을 모두 집중시킨 모양새다. 여기에 스팀의 특징 중 하나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인디게임이나 고전게임 라인업이 풍부하다는 것이다. 대표 사례 중 하나인 ‘그림 판당고’의 리마스터 버전은 스팀에서 현재 4,000원에 판매 중이다.

게임은 물론 DLC도 최대 75% 할인, EA 오리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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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오리진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페이지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EA 역시 12월 초까지 EA 오리진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을 최대 75% 저렴하게 판매한다. EA 오리진의 특징은 게임은 물론 DLC나 유료 콘텐츠까지 싸게 판다는 것이다. 다만 EA가 운영하는 PC 게임 플랫폼이다보니 할인 품목 역시 EA에서 만들거나 퍼블리싱하는 게임에 한정되어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60% 세일해 21,120원에 판매되는 ‘심즈 4’와 정가보다 65% 저렴한 16,17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배틀필드 4’ 프리미엄 에디션, 66% 세일 중인 ‘피파 16’ 스텐다드 에디션 등이다. 이 외에도 ‘드래곤 에이지’, ‘매스 이펙트’, ‘심즈’,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와 ‘타이탄폴’ 등이 대표 타이틀로 손꼽힌다.

여기에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유료 콘텐츠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배틀필드 하드라인’과 ‘배틀필드 4’, 숏컷 해제 상품은 정가보다 33%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디럭스 에디션 업그레이드도 평소의 절반 가격인 5,500원이면 진행할 수 있다. 만약 EA가 발매한 PC 게임 중 깜빡 잊거나, 할인 시기를 놓쳐 사지 못한 것이 있다면 EA 오리진의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꼭 한 번 체크해보자.

D&D와 워해머…고전게임 기획 세일, GOG.com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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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G.com 할인 페이지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위쳐’ 시리즈 개발사 CD 프로젝트 레드의 모회사 GOG.com 역시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로 한 PC 게임 유통 플랫폼을 통해 각종 타이틀을 판매 중이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랴, 라는 속담처럼 GOG.com 역시 허무하게 블랙프라이데이를 넘기지 않았다. GOG.com의 경우 할인 품목은 많지 않지만 동일한 시리즈를 묶은 ‘기획상품’이 눈에 뜨인다.

우선 자회사 CD 프로젝트 레드의 대표작 ‘위쳐’ 시리즈를 50%에서 최대 85%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최신작 ‘위쳐 3: 와일드 헌트’의 경우 50% 저렴한 29.99달러에 판매한다. 한화로 환산하면 33,480원 정도인데 국내 정가인 55,000원(정식 발매된 PC 패키지)과 비교해도 39% 싸다. 여기에 확장팩 ‘하츠 오브 스톤’ 역시 10% 세일 중이며, ‘위쳐’ 1편과 2편은 모두 85% 할인 중이다. ‘위쳐 1’의 경우 1.49달러, 한화로 1,700원이면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고전게임 유저에게 인기가 높은 ‘D&D’와 ‘워해머’ 시리즈를 패키지 형태로 묶어 판매한다. ‘발더스 게이트’, ‘네버윈터 나이츠’의 1,2편 등 타이틀 10종이 포함된 ‘D&D’ 클래식 번들을 80% 할인한 21.10달러에 판매 중이다. ‘D&D: 스트롱홀드’ 등 게임 8종이 포함된 ‘D&D 골드 박스 번들’ 역시 50% 저렴한 33.92달러에 손에 넣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파이널 레벌레이션’, ‘카오스 게이트’ 등 게임 4종을 묶은 ‘워해머’ 범들이 50% 싼 13.96 달러에 판매 중이다.

‘스타 2’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반값 세일로 승부하는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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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세일 중인 '군단의 심장'과 '자유의 날개'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한국 유저를 위한 반값세일에 나섰다. 우선 ‘스타 2: 공허의 유산’ 출시에 위시해 기존에 출시된 ‘스타 2’ 시리즈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을 50% 할인된 가격이 판매한다. 본래 두 게임은 각각 20,000원에 판매 중이었는데 여기에 추가로 절반을 더 깎아 10,000원에 판매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도 블랙프라이데이에 가세했다. 게임 내에서 유료로 판매되는 모든 영웅, 스킨, 탈것을 50% 세일한다. 여기에 360일 동안 획득 경험치 및 골드를 증가시켜주는 유료 아이템 ‘360일 전투 자극제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한국 유저 헌정 PC 게임 블랙프라이데이, 다이렉트게임즈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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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렉트게임즈 할인 페이지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국내 온라인 PC 유통 플랫폼, 다이렉트게임즈는 한국 유저 헌정 ‘블랙프라이데이’를 마련했다. 진난 26일부터 최대 12월 2일까지 50%에서 최대 83%까지 130종이 넘는 다양한 게임 타이틀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스팀만큼은 아니지만 최신작부터 ‘롤러코스터 타이쿤’과 같은 오래된 게임까지 영역이 넓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할인 중인 게임 중 대표작은 30% 할인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와 정가보다 78%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배트맨 아캄’ 시리즈, 시리즈 전체가 75% 저렴하게 판매되는 ‘보더랜드’, 77% 할인이 적용된 ‘엘더 스크롤’와 ‘디스아너드’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어둠속에 나홀로’, ‘라이덴 3’, ‘로드 오브 더 폴른’, ‘DMC: 데빌메이크라이’ 등이 할인 품목에 포함되어 있다.

콘솔 유저들도 블랙프라이데이를 누릴 수 있다, 기기 및 타이틀 할인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의 경우, 원칙적으로 미국에서 열리는 행사이기에 글로벌 판매 유통이 활발한 PC 게임이 주 상품으로 떠오른다. 그렇다고 콘솔 유저들이 블랙프라이데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아마존, 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 방문해 ‘해외직구’를 이용하면 국내에서 판매되는 정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콘솔 기기를 구매할 수 있다.

우선 아마존 (바로가기)에서는 PS4와 Xbox One 번들 상품이 하나씩 할인 중이다. PS4의 경우 언차티드: 더 네이선 드레이크 콜렉션 500GB 번들이 15% 할인된 2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한화로 환산하면 345,190원 수준인데, 국내 PS4 정가는 408,000원이며 게임 타이틀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실제 가격도 19% 가량 저렴하며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번들 패키지에는 ‘언차티드 드레이크 콜렉션’이 포함되어 있어 가성비도 좋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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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4 번들 패키지 할인 판매 페이지 (사진출처: 아마존 공식 홈페이지)

이어서 Xbox One의 경우 ‘기어즈 오브 워’ 얼티밋 에디션 번들을 아마존을 통해 정가보다 15% 저렴한 299달러에 살 수 있다. 앞선 PS4와 마찬가지로 한화로 환산하면 39만 원 선이며, 국내 Xbox One 500GB 버전 정가는 448,000원이다. 국내 정가와 비교하면 22% 낮은 가격에 Xbox One을 구매할 수 있으며 번들 패키지에는 ‘기어즈 오브 워 얼티밋 에디션’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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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box One 번들 패키지 할인 판매 (사진출처: 아마존 공식 홈페이지)

여기에 SCEK와 한국MS 역시 국내 유저를 대상으로 한 블랙프라이데이 게임 할인을 진행 중이다. 우선 SCEK (바로가기)는 PS4와 PS비타를 합쳐 게임 51종을 정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한국 MS (바로가기) 역시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주말을 끼고 Xbox One과 Xbox 360 게임 패키지와 디지털 버전 세일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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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할인 페이지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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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box 진영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입력 2015-11-27 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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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와도 너무 안 온다" 한국인 관광객 감소에 비명 지르는 日관광업계 1 2019.09.01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일베' 해라" 류석춘 과거 발언도 도마에 1 2019.09.25
"애플 반도체가 업계 흔들 것"..'괴물칩' 내놓은 팀 쿡 [실리콘밸리 나우] 1 2022.03.10
"엔씨소프트의 몰락은 예견된 사태..이대로는 게임산업 미래 없다" [이유진의 겜it슈] 1 2021.09.01
"여가부 폐지, 병사 月200만원 사기쇼"..이대남 민심 심상찮다 1 2022.05.04
"연봉 몇 배 오르는데 왜 안 가겠나"…공무원들 탈출 러시 1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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