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가 국내 PC방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있다. 단기간 PC방 점유율 1위에 등극함은 물론 리즈 시절 리그오브레전드(LoL)의 기록마저 넘어섰다.
10일 PC방 게임점유율 분석 업체 '더로그'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 국내 서비스 중인 '배틀그라운드'가 지난 7일 점유율 41.73%를 기록하며 시장지배자 위치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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