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ㅣ 입력 2016-04-27 12:00:47
▲ 뮤 레전드 1차 테스트, 디아블로가 무쌍을 만났을 때
▲ '뮤 온라인'에 큰 영향을 준 핵 앤 슬래시의 귀감 '디아블로 2'
▲ 영상으로 보는 '뮤 레전드', 그래픽은 무난하게 잘 뽑혔다
▲ 일반 공격의 타격감은 심히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 다행히 강력하고 화려한 스킬이 어설픈 일반 공격을 커버해준다
▲ 초반 지역만 벗어나면 이 정도 물량은 기본으로 출몰한다
▲ 광역 스킬로 적을 몰살시키는 쾌감 하나는 제대로 살렸다
▲ "지금 나는 그 누구보다 강하다!"라며 파티플레이에 도전했으나…
▲ 공허한 필드, 메인퀘스트 아니면 굳이 올 일도 없다
▲ 신나는 일은 모두 여기 있다, 필드가 산간오지라면 인던은 홍대 클럽
▲ 꺄악~ 인던 오빠 최고! (필드는 조용히 담배에 불을 붙였다)
▲ 장비 맞추고 딜사이클 고민해도 결국 그 끝은 또 인던 뺑뺑이
▲ 장비가 기발한 옵션 없이 숫자 놀음으로 채워진 것도 감점 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