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내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330만 명' 선 마저 무너졌다.
이는 2020년 340만 명 선이 무너진 이후 불과 3년 만이다.
또한 '부산을 떠나겠다'는 부산 청년은 3명 중 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75%가 '일자리 때문'이라고 답했으며 비슷한 연봉을 받아도 생활비 등 소비 부담이 더 큰 서울 생활을 선호했다.
원문보기 - https://www.insight.co.kr/news/459283
부산 내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330만 명' 선 마저 무너졌다.
이는 2020년 340만 명 선이 무너진 이후 불과 3년 만이다.
또한 '부산을 떠나겠다'는 부산 청년은 3명 중 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75%가 '일자리 때문'이라고 답했으며 비슷한 연봉을 받아도 생활비 등 소비 부담이 더 큰 서울 생활을 선호했다.
원문보기 - https://www.insight.co.kr/news/459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