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연희 기자 =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이틀 새 15명으로 늘어나고 접촉자 수가 최소 1500명 이상으로 나타나면서 지난 2월 신천지에 이어 '제2의 물결'(second wave)이 몰려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00508171720889
[서울=뉴시스] 이연희 기자 =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이틀 새 15명으로 늘어나고 접촉자 수가 최소 1500명 이상으로 나타나면서 지난 2월 신천지에 이어 '제2의 물결'(second wave)이 몰려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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