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목) 오전 10:13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입력 2017-01-11 15:58:14


붉은 닭의 해, 정유년이 밝은지 어느새 십여 일이 흘렀다. 해가 지나며 여러 가지가 따라 변하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나이 아닐까? 누군가는 처음으로 교복을 입고, 또는 성인이 되고, 나이 앞자리가 바뀌어 눈물 흘리기도… 모두가 좋든 싫든 한 살씩 더 먹었다.

나이가 드는 것은 비단 게이머만이 아니다. 게임도 출시 이후로 줄곧 연차가 쌓여간다. 덕분에 가끔 게임 정보를 뒤적이다 보면 불현듯 세월의 흐름을 느끼곤 한다. 엊그제 즐긴 것 같은 게임이 막 10년 전 타이틀이면 뭔가 울적하다. ‘이제 완벽한 아저씨구나’하고.

2017년부터 비디오게임 태동기 1970년까지 거슬러 오르며, 주요 작품이 출시된 지 얼마나 되었나 정리했다. 내 생애 첫 게임이 언제 나왔는지, 가장 열성적으로 즐긴 것은 몇 년도 작품인지, 마지막으로 해본 게임은 어디쯤 있는지 살피며 스스로의 게이머 세대를 가늠해보자.

2010 ~ 2017, 최신 트렌드를 쫓을 줄 아는 신세대 게이머

KYHKYH011_03.jpg
▲ 이제는 대세가 된 '오버워치' 영웅들을 만난 지 8개월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KYHKYH011_18.jpg
▲ '트리 오브 세이비어' 온갖 히든에 울고 웃은 것이 1년 2개월 전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KYHKYH011_17.jpg
▲ '하스스톤'에서 서로의 과금력과 신앙심을 겨룬 지 3년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KYHKYH011_37.jpg
▲ '갓겜'의 기준을 제시한 '더 라스트 오브 어스'가 4년 전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KYHKYH011_07.jpg
▲ '애니팡'이 사회현상으로 대두됐던 5년 전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KYHKYH011_27.jpg
▲ 푸↗스↘로→다↗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이 6년 전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KYHKYH011_25.jpg
▲ '스타크래프트 2' 올 것이 온 지도 벌써 7년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2005 ~ 2009 아직까지는 게임도 게이머도 팔팔한 현역!

KYHKYH011_28.jpg
▲ 국민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해외 론칭으로부터 8년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KYHKYH011_08.jpg
▲ 엔씨소프트 차세대 MMORPG '아이온' 어느덧 9년 전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KYHKYH011_14.jpg
▲ '콜 오브 듀티 4'로 '모느님' 영접한 지 벌써 10년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KYHKYH011_13.jpg
▲ PSP로 '디제이맥스' 해줘야 힙하던 시절이 11년 전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KYHKYH011_42.jpg
▲ 숱한 사건사고에도 12년째 장수 중 '던전앤파이터'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2000 ~ 2004, 뉴비라기도 올드 게이머라기도 애매한 낀세대

KYHKYH011_22.jpg
13년이 지나도 최고의 룩덕질 게임 '마비노기'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KYHKYH011_11.jpg
▲ '메이플스토리' 14년 전 초등학생들 지금 다 성인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KYHKYH011_38.jpg
▲ 아서스가 '썩씨딩유~'한지 벌써 15년 '워크래프트 3'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KYHKYH011_16.jpg
▲ 범람하는 와레즈로 '화이트데이'가 좌절한 것이 16년 전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KYHKYH011_39.jpg
▲ 악마보다 랙이 더 무서웠던 17년 전 '디아블로 2'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1995 ~ 1999, 아직은 청년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마지노선

KYHKYH011_40.jpg
18년 전 탱딜힐과 레이드를 처음 도입한 '에버퀘스트'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KYHKYH011_43.jpg
19년 노익장 끝판왕 '리니지', 아이고 아저씨...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KYHKYH011_41.jpg
▲ 아리랑 서버의 추억이 새록새록 '울티마 온라인' 20년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KYHKYH011_32.jpg
▲ '포켓몬스터 적/녹/청'과 함께 21년째 방랑 중인 지우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KYHKYH011_02.jpg
▲ 흑태자가 '창세기전'에서 아수라파천무 날리던 22년 전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1990 ~ 1994, 더는 중후함을 감출 수 없는 레트로 마니아

KYHKYH011_21.jpg
▲ 시리즈 전성기를 구가한 23년 전 '소닉 앤 너클즈'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KYHKYH011_20.jpg
▲ 10점 만점에 12점인 진짜 사나이 '둠'이 24년 전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KYHKYH011_19.jpg
▲ 게임심의를 탄생시킨 '모탈 컴뱃'의 충격이 25년 전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KYHKYH011_29.jpg
▲ 격투게임의 시대를 연 26년 전 '스트리트 파이터 2'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KYHKYH011_34.jpg
▲ '스노우 브라더스' 버튼 연타로 눈덩이 만들던 27년 전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1985 ~ 1989, 슬슬 화석화가 진행 중인 국내 1세대 게이머

KYHKYH011_09.jpg
▲ 이래뵈도 28년 전 최고의 그래픽 '멕워리어' (사진출처: 위키피디아)

KYHKYH011_15.jpg
▲ 다들 알지만 엔딩 본 사람은 없다는 '대마계촌' 29년 전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KYHKYH011_04.jpg
30년 전 최초의 국산 상업게임 '신검의 전설' (사진출처: 위키피디아)

KYHKYH011_24.jpg
▲ '녹색 옷이 젤다죠?' 시작된 31년 전 '젤다의 전설' (사진출처: 위키피디아)

KYHKYH011_44.jpg
▲ 그 땐 '월탱'보다 재밌었던 32년 전 '배틀시티' (사진출처: 위키피디아)

1980 ~ 1984, 전설의 탄생을 두 눈으로 목도한 고대인류

KYHKYH011_36.jpg
▲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단일게임 '테트리스' 33년차 (사진출처: 위키피디아)

KYHKYH011_05.jpg
34년 전, 뭇 게이머의 모험심을 자극한 '남극탐험' (사진출처: 위키피디아)

KYHKYH011_26.jpg
▲ 그 유명한 아타리 쇼크를 불러온 '이티'가 35년 전 (사진출처: 위키피디아)

KYHKYH011_12.jpg
▲ 기념비적인 '마리오' 데뷔작 36년 전 '동키콩' (사진출처: 위키피디아)

KYHKYH011_30.jpg
▲ 단순하면서도 놀랍도록 재미있는 37년 전 '팩맨' (사진출처: 위키피디아)

1970 ~ 1979, 비디오게임의 태동을 함께 한 위대한 옛 선조

KYHKYH011_31.jpg
▲ 최초의 외계인 침략자 39년 전 '스페이스 인베이더' (사진출처: 위키피디아)

KYHKYH011_33.jpg
▲ 상업적으로 흥행한 역사상 첫 비디오 게임 '퐁' 45년 전 (사진출처: 위키피디아)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KSL 시즌 4 - 4강] 정윤종 vs 김명운 1 2019.11.23
[KSL 시즌 4 - 4강] 이재호 vs 박상현 1 2019.11.23
출시된 구글 스태디아, 해외 매체 평가는 ‘부정적’ 1 2019.11.23
리니지2M 정식 서비스 오픈 5 2019.11.29
V4[브이포] 백종원이 알려주는 자기관리 비법 1 2019.11.29
넥슨 V4 다음달 PC 버전 출시, 모바일+PC 연동 및 흥행 가속 1 2019.11.30
방사능 리스크 논란 잦아들지 않는 도쿄올림픽 1 2019.11.30
리니지2M 기대 이하? 엔씨소프트 주가 폭락 2 2019.11.30
게임 4大 신작②]넥슨 V4 출시.."대체 불가능한 MMORPG" 1 2019.12.01
PUBG 글로벌 챔피언십 2019 최후의 승자는 Gen.G! 1 2019.12.01
[V4] 보스 쿨탐 레이드 및 쟁 - 실시간 라이브 1 2019.12.01
검찰, 서초서 압수수색..사망 수사관 휴대전화·유서 확보 3 2019.12.02
V4 업데이트 공지 "피터지는 전쟁의 시작" 2 2019.12.02
[음악감상] 겨울왕국2 OST - Show Yourself 1 2019.12.02
추미애 “검찰개혁, 시대적 요구” [추미애 법무부 장관 내정] 1 2019.12.05
검찰개혁 '더 강력한 후임자' 추다르크는 누구? 1 2019.12.05
지하철 2호선 대혼돈, 시민들 출근 지옥 1 2019.12.06
엔씨 리니지2M, 도넘은 '현질'... 확률형 아이템 '도박 논란' 또? 1 2019.12.06
[KSL 시즌 4 - 결승전] 정윤종 vs 이재호 1 2019.12.07
글로벌 문화대통령 BTS(방탄소년단), 2019 MMA 퍼포먼스 1 2019.12.07
천사력? 악마력? 선조력? 디아블로4 아이템 체계 한 번에 정리 1 2019.12.07
[V4] 성물 쟁탈전 사전 예고 안내 2019.12.07
"청와대의 분노" 검찰과 전면대응 전개 1 2019.12.08
[V4] PC 베타 버전 사전 가이드 1 2019.12.11
[로스트아크] 12월 11일(수) 업데이트 내역 안내 1 2019.12.11
패스 오브 엑자일: 아틀라스의 정복자 밸런스 조정 안내 1 2019.12.11
오버워치 리그 2020시즌 일정이 발표되었습니다! 1 2019.12.11
"BTS 병역특례 제외, 한류 걸림돌" 가수협회, 공청회 연다 1 2019.12.14
[V4] PC 버전(베타) 오픈 안내 2 2019.12.14
[V4] 무과금 팁 총정리 1 2019.12.16
[리니지2m] 게임이 아니라 도박을 만들었네? 최악의 x망겜 리뷰 1 2019.12.18
[리니지2m 리뷰] NC가 유저들을 대하는 자세 2 2019.12.21
"그것이 알고싶다 김성재편" 또 방송불가, 국민적 의혹증폭 5 2019.12.21
故 김성재 편 두 번째 불방에 네티즌들이 ‘그알’ PD에게 한 제안 3 2019.12.21
김성재 살인사건 판결 일지 "사형 구형→무죄 선고" 1 2019.12.21
[단독] ‘故김성재 전 연인’ A씨 측 “‘그알’ 이슈로 피해…조용히 살고 싶어” 1 2019.12.21
BTS (방탄소년단) SBS 가요대전 퍼포먼스 1 2019.12.26
[PUBG] PC 1.0 버전 패치노트 #5.3 1 2019.12.26
[로스트아크] 12월 24일(화) 업데이트 내역 안내 1 2019.12.26
[오버워치] 서울 다이너스티의 2020년 오버워치 리그 홈경기가 개최됩니다! 1 2019.12.26
[V4] 연말을 따뜻하게! 크리스마스 접속 선물 & 핫타임 1 2019.12.26
자율규제였던 아이템 확률 공개, 공정위가 의무화 한다 1 2019.12.26
요즘 잘 나간다는 유튜버들의 계약 문제? 1 2019.12.27
[가요대축제] 글로벌 문화대통령 BTS(방탄소년단) 퍼포먼스 -Live- 1 2019.12.27
BTS가 미국의 2020년 새해를 연다 1 2019.12.27
레모나, BTS 모델효과로 글로벌 완판 행진 2 2019.12.27
요즘 잘 나간다는 유튜버들의 문제? (2) 1 2019.12.29
[V4] 길드원들의 특별한 모임! 제1회 ‘브이포차’ 모집 안내 2019.12.30
[생중계] 추미애(추다르크)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1 2019.12.30
[속보] 공수처법 국회 통과, 검경 수사권 조정까지 통과되면 전례없는 변혁 4 2019.12.30
[생중계] BTS가 미국의 2020년 새해를 연다, 현지 생방송 (TIMES SQUARE) 5 2020.01.01
[FILA X BTS] One WORLD, One FILA! 휠라 with 방탄소년단 1 2020.01.01
BTS(방탄소년단), 미국의 2020년 카운트다운 영상 [BTS x ABC] 1 2020.01.01
추다르크 법무장관 임명 1 2020.01.02
여론조사) 국민들은 야당을 심판하길 바란다 1 2020.01.02
[V4] 개발자 편지 도착, 열한 번째 이야기 1 2020.01.02
[로스트아크] 12월 31일(화) 업데이트 내역 안내 1 2020.01.02
2020년 게이머를 기다리는 기대작, 소개합니다 1 2020.01.02
[패스 오브 엑자일] 엑자일콘 한눈에 다시 보기 1 2020.01.02
국내 음원 차트 순위는 조작된 세계? 의혹 증폭 5 2020.01.05
[골든디스크] BTS X 펭수의 만남, 댄스머신 펭수 1 2020.01.05
지효 '웅앵웅' 발언→뜻 관심→'남성비하' 설왕설래 1 2020.01.06
봉준호 ‘기생충’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영예 1 2020.01.06
이란, 미국에 대한 가혹한 보복 예고,, 전쟁 발발하나 1 2020.01.06
트와이스 "웅앵웅" 발언, 무슨 뜻일까 3 2020.01.06
이슬람 무장단체, 케냐 미군기지 공격…헤즈볼라 "미군이 표적" 1 2020.01.06
이란, 미군기지 미사일 공격 "미군 80명 사망" 1 2020.01.08
이란서 우크라 여객기 추락, 170여명 전원사망 1 2020.01.08
우크라 '추락 여객기, 이란 보유 러 미사일 피격 가능성' 검토 1 2020.01.09
[속보] '검경 수사권 조정' 형사소송법 개정안, 한국당 불참 속 본회의 상정..표결은 보류 2 2020.01.09
이해찬 "검찰 항명, 그냥 넘길 수 있는 일 아니다" 1 2020.01.10
우크라 여객기 추락, 토르-M1 미사일로 격추? 1 2020.01.10
글로벌 문화대통령 BTS(방탄소년단), 컴백 트레일러 1 2020.01.10
글로벌 문화대통령 BTS 효과 - 전 세계에 "한류 열풍" 한국 최대 역사 2 2020.01.10
수면내시경 중 쏟아진 험담..녹음기 켜는 환자들 1 2020.01.11
[신년 여론조사] 차기 대선 이낙연 35.3% 독주...영남서도 나홀로 30%대 1 2020.01.11
[음악감상] PelleK x 이라온 - Two in the Ruins 1 2020.01.12
검찰개혁 입법 완료 - 검경 수사권조정까지 모두 통과 1 2020.01.13
법무부, 검찰 직제개편 발표 2 2020.01.13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1 2020.01.13
[단독] "때려쳐, 이 XX야"..욕설 세례 이국종 '한국 떠날까' 2 2020.01.13
온라인 강사가 용접기사 직업 비하 동영상 3 2020.01.14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영상 [2020년 1월 14일] 1 2020.01.14
[단독] '돈 안 되는' 외상센터?.."이국종에 줄 병실은 없다" 2 2020.01.14
[단독] 아주대병원 '이국종 닥터헬기' 운영 방해 문서 첫 확인 1 2020.01.15
대한용접협회 "주예지, 그런 건 사과 아냐..제대로 해라" 1 2020.01.15
국민이 신뢰하는 방송사..JTBC 추락, MBC 상승 4 2020.01.18
BTS(방탄소년단) - Black Swan(블랙스완) 1 2020.01.18
[PUBG] 테스트 서버 - PC 1.0 버전 패치노트 #6.1 1 2020.01.19
조이콘을 터치펜으로, 닌텐도 신규 특허 공개 1 2020.01.22
[V4] 멜로디의 황금빛 설날맞이 이벤트 3종 안내 1 2020.01.22
[로스크아크] 신년 감사제 - 캐릭터 성별 등 대규모 추가 예정 1 2020.01.22
[기적의검] 1월 업데이트 안내 1 2020.01.22
[여론조사] 대선후보 선호도 1위 이낙연, 2위와 격차 점차 확대 중 1 2020.01.22
'스트레스 받으면 흰머리카락 는다'는 말은 진짜였다 1 2020.01.24
충격) 중국의 실제상황 영상, 어디까지 은폐하고 있는것인가 3 2020.01.25
충격) 우한 현지 간호사 폭로 영상, 현재까지 9만명 이상 감염? 4 2020.01.25
"복 나간다 다리 떨지마" 정말 떨면 안되나 1 2020.01.26
글로벌 문화대통령 BTS(방탄소년단) - Black Swan 1 2020.01.30
박원순 "7번 환자, 어제 확진판정..질본 왜 즉시 공개 안했나"..작심 비판 1 2020.01.31
전화 안받고..행방 모르고..우한입국자 전수조사 오리무중 1 2020.01.3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국민들 불안감 '증폭', 컨트롤 타워는 어디? 5 2020.02.01
교민 포용한 아산·진천 주민들...'응원메시지' 봇물 1 2020.02.01
'엎친 데 덮친 격' 중국서 치사율 높은 조류인플루엔자도 발병 2 2020.02.02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