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까지 변수였지만..BTS 병역특례 "어렵다" 결론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국방부와 병무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꾸린 병역특례 태스크포스(TF)가 제도 개선안을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예술·체육요원은 기존 틀을 유지하는 한편, K팝 스타 방탄소년단(BTS)을 둘러싸고 논의 막판 변수가 됐던 대중 예술인에 대한 혜택은 신설하지 않기로 가닥이 잡혔다.
막판까지 변수였지만..BTS 병역특례 "어렵다" 결론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국방부와 병무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꾸린 병역특례 태스크포스(TF)가 제도 개선안을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예술·체육요원은 기존 틀을 유지하는 한편, K팝 스타 방탄소년단(BTS)을 둘러싸고 논의 막판 변수가 됐던 대중 예술인에 대한 혜택은 신설하지 않기로 가닥이 잡혔다.
별로 어렵지도 않은 기준 하나도 못만들고 문제가 심각하군요. 관계자들 싹따 짤라버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