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창업자인 패스트리테일링그룹의 야나이 다다시(70) 회장이 아베 신조 일본 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이대로 가다간 망한다"고 독설을 날렸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191017173021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