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화) 오전 5:04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경쟁전 6시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실력을 연마하고 전략을 완성하세요. 경쟁전 6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25레벨에 도달하면 이용할 수 있는 경쟁전은 자신의 실력을 시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설계되었고, 빠른 대전이나 아케이드 모드보다 더 진지한 게임 경험을 제공합니다.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시려면 메뉴 중 “경쟁전”을 선택하여 바로 대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경쟁전은 개인 또는 그룹으로 대전에 참여하실 수 있으며, 오버워치의 대전 상대 찾기 시스템이 자동으로 여러분의 실력에 최대한 적합한 게임을 찾아줍니다.


Ssn05-BlogSectionBar-GettingStarted_OW_JP.png

모든 플레이어는 경쟁전을 시작하기 전에 10번의 배치 경기를 마쳐 자신의 첫 실력 평점을 획득해야 합니다. 실력 평점은 1과 5000 사이의 숫자이며, 높은 수치일수록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플레이어는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마스터, 또는 그랜드마스터 중 자신의 실력 평점에 따른 실력 평점 등급에 배정되며, 실력이 향상되면 더 높은 등급으로 오를 수 있습니다.


매 게임 시작 시 실력 평점과 등급 아이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실력 평점은 승리와 패배에 따라 각각 상승하거나 하락하는데, 상승 및 하락 폭은 대전 중 여러분의 활약과 다른 플레이어들의 실력 등 여러 요소를 토대로 반영됩니다.


Ssn04-Blog-SkillRating_OW_JP.gif


아이콘과 실력 평점에 따른 실력 평점 등급 등 실력 평점 등급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경쟁전 메뉴 아래 [ i ]로 표시되는 정보 버튼을 클릭하여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Ssn05-BlogSectionBar-CompetitiveRewards_OW_JP.png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 것 외에도 플레이어는 경쟁전에서만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10번의 배치 경기를 완료한 플레이어는 특별한 스프레이와 플레이어 아이콘을 시즌 말에 받게 됩니다. 만약 시즌이 종료되는 시점에 여러분의 게임 플레이 지역(서버)과 게임 플랫폼 (PC 및 콘솔)에서 상위 500위 내의 플레이어라면, 다른 시즌 보상과 더불어 매우 특별한 플레이어 아이콘과 움직이는 스프레이가 제공됩니다.


Ssn06-Blog-Spray_OW_JP.jpg


여기에 더해 시즌 중 경쟁전 경기에 승리를 거두면 경쟁전 포인트를 얻습니다. 또한 시즌이 종료될 때 실력에 따라, 여러분이 선호하는 영웅의 무기를 황금색으로 꾸미는데 사용하는 경쟁전 포인트가 별도로 주어집니다.


Ssn06-BlogSectionBar-WhatsNew_OW_JP.png

지난 몇 달 동안, 저희는 여러분의 피드백을 귀 기울여 듣고 경쟁전의 다음 시즌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작업해왔습니다. 배치 경기를 시작하기 전에, 6시즌에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시즌 기간 및 보상 변경 사항

  • 경쟁전 시즌 기간이 3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됐습니다. 저희는 이 변화로 경쟁전이 더 신선하게 느껴지면서도 플레이어들이 배치 경기를 완료하고 원하는 등급으로 올라갈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 시즌 기간이 단축되면서 각 시즌 종료 시 부여되는 경쟁전 포인트가 감소했습니다. 대신 경쟁전에서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거두었을 때 부여되는 경쟁전 포인트가 증가합니다. 이제 승리 시 획득하는 경쟁전 포인트가 10점에서 15점으로 증가하고, 무승부 시 획득하는 경쟁전 포인트가 3점에서 5점으로 증가합니다.

실력 평점 등급 및 실력 평점 자동 감소 시스템 변경 사항

  • 실버, 골드, 플래티넘, 그리고 다이아몬드 등급의 플레이어들은 이제 해당 등급 하한선 이상의 실력 평점을 꾸준히 유지하지 못한다면 아래 단계 등급으로 강등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크게 염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시즌 보상으로 드리는 경쟁전 포인트는 시즌 동안 달성한 가장 높은 등급에 따라 지급되기 때문입니다. 예들 들어, 6시즌에서 플래티넘을 달성한 후 골드 등급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하더라도, 플래티넘 등급에 따른 경쟁전 포인트를 받게 됩니다.
     
  • 실력 평점 자동 감소 수치가 감소합니다. 기존에는 다이아몬드 이상의 등급에 위치해 있던 플레이어들이 일주일 동안 경쟁전을 일곱 번 완료하지 않으면 하루당 실력 평점이 50점 감소했었습니다. 이 감소 수치가 하루당 실력 평점 25점으로 줄어들고, 일주일에 완료해야 하는 최소 경기 횟수도 일곱 번에서 다섯 번으로 줄어듭니다. 또한 경쟁전 미참여로 실력 평점이 감소하기 시작하는 시간이 24시간에서 36시간으로 증가합니다. 쌓아둘 수 있는 일수는 기존처럼 7일로 유지됩니다.

실력 평점 변경 사항

  • 시즌 초반 (배치 경기 후) 실력 평점이 실제 실력보다 낮게 배정되지 않습니다. 그 결과로, 배치 경기 이후 배정되는 실력 평점 점수가 플레이어의 실제 실력 평점에 맞게 더 명확해집니다.
     
  • 저희는 플레이어들이 이기거나 패배한 후 얻거나 잃는 실력 평점 산정 방식을 조정했습니다. 이 변화로, 플레이어들이 제보한 일부 비정상적인 점수 변화 사례, 특히 낮은 승률의 영웅과 관련된 문제가 개선될 것입니다. 저희는 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플레이어들이 경기를 승리로 이끌 가능성이 높은 영웅을 플레이하는 것을 장려하기 위해 적절한 추가 조정 작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쟁탈 전장이 5전 3선승제에서 3전 2선승제로 변경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프로파일러 “故 손정민 씨 친구 부모, 한강 올 이유 없었다” 1 2021.05.13
프로게이머 지망생 주목, '롤' 선수 공개 선발 열린다 2015.11.27
프로게이머 이영호 아프리카 방송 데뷔 3 2016.02.29
푸틴 "쿠릴 4개섬 일본 반환 계획 없어"..반환 불가 거듭 확인 1 2019.07.12
표절의혹~마약…YG 논란 모아보니 1 2019.07.13
폴스타2 인기폭발, 일주일만에 1년 판매목표 돌파 1 2022.01.27
폴란드 군사력, 세계 초강대국으로 급부상 1 2023.08.26
폴 매카트니 “비틀즈가 갔던 길 걷는 BTS, 훌륭해…보기 좋다” 2 2020.11.24
폭우로 가축들도 떼죽음…충청, 닭·오리 7만7000여마리 폐사 1 2023.07.16
폭스바겐 티구안, 국내 SUV 시장 천하통일? 1 2021.08.21
포털 다음, 연예 뉴스 댓글 잠정 폐지.."인격 모독 심각" 1 2019.10.26
포브스 'K팝 선봉' BTS 경제효과 주목…"GDP '5.5조' 창출" 1 2019.10.12
포르투갈 41세女 화이자 백신 맞고 사망..기저질환 없어 1 2021.01.05
폐업의 시대, 위기의 자영업자 | 추적60분 1360회 KBS 240322 방송 1 2024.03.24
평창올림픽 성화 봉송) 설현, 심쿵심쿵~ 4 2018.01.16
평창 올림픽) 윤성빈 사상 첫 스켈레톤 금메달 1 2018.02.16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 실시간 중계 보기 (한국 결승 진출) 2 2018.02.13
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식 중계 1 2018.02.25
평창 동계 올림픽 실시간 방송 보기 1 2018.02.10
펍지, 에픽게임즈에 소송…"배틀그라운드 표절" 3 2018.05.27
펍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시청에 1억명 몰렸다 2 2018.08.10
패스오브엑자일의 빌드 생성 재미, '에어'가 이어간다 1 2019.06.29
패스 오브 엑자일: 아틀라스의 정복자 밸런스 조정 안내 1 2019.12.11
패스 오브 엑자일 신규 리그 발표 사전 안내 1 2021.03.28
팝의황제 BTS 멤버 정국 - Jung Kook: Standing Next to You(지미팰런쇼) 1 2023.11.07
판매액과 접속자 기준, 2018년 스팀 최고의 게임은? 1 2018.12.30
파죽지세 이재명, 이낙연 턱밑 추격 성공 '초박빙' 1 2020.07.21
파죽지세 닌텐도 스위치 ˝내년에는 2,000만 대 더˝ 1 2017.12.30
파월 의장이 한국 '영끌족'에게 던지는 메시지 2가지 1 2022.09.25
팀킴·심석희·최숙현..피해자 잇달아도 '대한체육회장 사퇴' 없다 1 2020.07.28
특허청, 방탄소년단 관련 위조상품 단속 및 계도 실시 1 2019.10.26
특검, 김경수 구속영장 청구…"드루킹 댓글조작 공모" 1 2018.08.15
특검 "김경수는 댓글조작 공범" 확신…법정서 스모킹건 꺼내나 1 2018.08.27
트위치 코리아, 총 상금 4만 달러 규모 배틀그라운드 대회 개최 1 2018.08.19
트와이스 vs A.O.A, 쯔위 vs 설현 투샷 대결, 승자는? 2016.06.03
트와이스 "웅앵웅" 발언, 무슨 뜻일까 3 2020.01.06
트럼프‧김정은 판문점에서 역사적 회담 연다 1 2019.06.30
트럼프, 3.6조 美투자 신동빈에 특급찬사 2 2019.06.30
트럼프 대통령 부부, 코로나19 확진 판정 1 2020.10.02
통합당 선 긋지만..따라다니는 '황교안-전광훈' 꼬리표 1 2020.08.21
톰 크루즈, 사상 최초로 우주정거장에서 영화 찍는다 1 2020.05.06
토종게임 ‘배틀그라운드’폭풍인기… 미 영화시장 잇단 러브콜 2 2018.03.18
텐센트 ‘배그’ 중국 서비스 앞두고, 핵 관련자 120명 체포 1 2018.01.20
테슬라, 국내 수입차 판매량 1위 등극 3 2023.10.08
테슬라 vs 벤츠 제로백 대결 "역시 전기차" 3 2021.03.28
택시비로 100만원?…유흥업소서 술접대 받은 도로공사 직원 1 2023.07.23
택시 파업에 국민들 분노,, "집단 이기주의" 비난 3 2018.10.18
태풍 영향권 벗어나…전국 공항, 정상 운영중 1 2023.08.11
태풍 발생 전부터 예보한 미·일..우린 '발생 2시간 뒤' 1 2020.08.13
태풍 나리 북상, 일본 열도 향해 돌진..'물폭탄 예고' 1 2019.07.26
태풍 '카눈' 초속 40m 강풍…기차도 전복시킬 위력 1 2023.08.09
태풍 '카눈' 이대로면 수도권 강타…10일 오전 남해안 상륙 1 2023.08.09
태평양 국가 모두 '방사능 피해 영향권'..국제공조 시급 1 2019.09.14
태양의 후예 OST - 사랑하자 (SG워너비) 1 2016.03.31
탈세 의혹?…YG의 수상한 법인카드 1 2019.04.26
탈모가 생기는 이유가 무엇일까?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는 탈모 1 2023.09.25
타이탄폴 온라인 게임플레이 영상 2 2017.09.02
킹스맨 골든서클, 국내 신기록 수립 1 2017.09.30
크래프톤, 3분기 영업이익 1893억원...전년 동기 대비 31% 올라 3 2023.11.07
크래프톤, '배그 모바일 인도' 누적 다운로드 5000만 돌파 1 2021.08.17
쿠팡이츠 '배달비 공짜' 초강수…'배민천하'에 지각변동 올까 1 2024.03.18
쿠팡, 유통 대기업 실적 제쳤다...'쿠이마롯' 공고화 1 2024.03.01
쿠팡 '웃고' 이마트 '울고'…유통법 자동폐기 수순 1 2024.03.13
콜 오브 듀티 싫어요, 배틀필드 좋아요 1 2016.05.11
콘텐츠와 플랫폼에 집중, 정부 ‘VR 키우기’에 600억 투입 1 2016.07.10
콘솔 주간 판매량, '갓 오브 워' 경쟁작 없네 1 2018.05.17
코로나19에 올림픽 취소 위기감..아베 "전국 초중고 휴교" 강수 1 2020.02.28
코로나19 환자 총 82명..대구·경북 30명·서울 1명 추가 확진 2 2020.02.20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 정부 힘 모은다 1 2020.04.16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지침 개인방역 1 2020.05.06
코로나19 국가 위기 상황에 의사들 파업 단행, "국민들 분노" 3 2020.08.26
코로나19 '기폭제' 광화문 집회 허용한 법원에 비난 봇물 4 2020.08.21
코로나 신규 확진 349명, 또 300명 넘었다…“모래성처럼 무너질 것” 3 2020.11.24
케이블/종편에 밀려 몰락한 "지상파 연기대상 시상식" 3 2019.01.01
컴퓨텍스 2019) AMD 젠2 및 신형 라데온 기대 이하 2 2019.06.07
캐시카우 헤매는데 구원 투수 신작도 없다…주가·실적 부진한 엔씨소프트 1 2022.10.21
카풀반대 택시파업?.."심야 택시잡기 별따기" 여론 '싸늘' 4 2018.10.17
카카오뱅크 "출범 1년 만에 633만 가입자 확보" 1 2018.07.26
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 최고 동접 10만명 돌파 1 2018.01.17
카카오게임즈, MMORPG 새 시대 연다…‘아키에이지 워’ 내달 출격 1 2023.02.28
카카오게임즈, '엘리온' 신규 서버 베르비스 오픈 1 2020.12.28
카카오게임즈 일냈다…야심작 '오딘' 애플 이어 구글 매출도 1위 1 2021.07.02
카카오게임즈 에오스 흥행… 출시 하루만에 13위로 껑충 1 2016.10.24
카카오게임즈 ‘아레스’, 구글 플레이 매출 3위 달성 1 2023.07.30
카카오, 다음 스포츠에 ‘e스포츠’ 섹션 오픈 1 2016.01.22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사전 예약하고 의상 받자 1 2017.10.22
카리나·이재욱 열애설 보도…에스엠 주가 4%대 급락 1 2024.02.27
카겜 오딘, 엔씨 리니지W 밀어내고 '매출 1위' 재탈환 1 2022.02.04
침몰하는 한국 부동산(주택) 시장, 탈출구도 없다 2 2022.12.19
침몰하는 엔씨소프트, 주가 폭락 및 최저가 경신 2023.07.26
친구가 개발자 고민하면 보여줄 영상 1 2023.09.24
치지직, 아프리카TV 제치고 ‘개인 방송’ 앱 정상 등극 1 2024.04.02
치유의 물결 가동: 핑크 메르시 수익금 기부로 유방암과 맞서 싸우는 방법 1 2018.10.17
치고 나가는 셀트리온, 코로나 항체 치료제 英 임상1상 승인 1 2020.07.30
취업빙하기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1 2023.09.12
충격) 중국의 실제상황 영상, 어디까지 은폐하고 있는것인가 3 2020.01.25
충격) 우한 현지 간호사 폭로 영상, 현재까지 9만명 이상 감염? 4 2020.01.25
출시된 구글 스태디아, 해외 매체 평가는 ‘부정적’ 1 2019.11.23
추천 음악 - 부활/하얀손수건 2 2015.12.14
추석여행 1순위 오사카의 추락..유니클로는 3번째 폐점 1 2019.08.18
추석 연휴도 'NO JAPAN'.."일본 안 가요" 1 2019.09.14
추석 귀성길 언제가 덜 막힐까···"27일 밤 9시~28일 새벽 6시" 1 2023.09.25
추미애 “검찰개혁, 시대적 요구” [추미애 법무부 장관 내정] 1 2019.12.05
추락하는 부동산 지표들.. 아파트 매수심리 2년10개월來 최저 1 2022.06.2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