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금) 오후 6:53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안녕하세요 플레이어 여러분!


2018년도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는데요. 한 해 동안 이스포츠의 즐거움을 플레이어 여러분께 선보이고자 무던히 노력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XD


하지만 보다 더 나은 이스포츠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플레이어 여러분께 더욱 재미있는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저희 PUBG에서는 많은 고민을 하였으며, 개선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2019년동안 진행될 예정인 PUBG KOREA 이스포츠 계획이 준비되어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2019년도 PUBG 이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내용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배틀그라운드입니다.


2019년 PUBG 이스포츠 운영 계획과 관련하여 저희는 오래 전부터 고민해왔고 개선 방안에 대해 핵심 파트너사들과 함께 논의해 왔습니다. 이러한 과정과 고민을 통해 정리된 2019년 계획에 대한 배경 설명을 PUBG 이스포츠 팬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저희 배틀그라운드는 2019년부터 최상위 PKL (PUBG KOREA LEAGUE)부터 PKL에 진출하기 위한 등용문인 PKC (PUBG KOREA CONTENDERS), 그리고 향후 공식 대회에서 활동할 선수들을 배출할 아마추어 대회 (OPEN SLOT)까지 아우르는 PUBG 이스포츠 구조를 새롭게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와 같은 리그 개편은 자생력을 갖춘 건강한 PUBG 이스포츠를 구축하기 위함이며, 아래와 같은 새로운 변화들이 2019년 한국 PUBG 이스포츠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첫째, 연 단위 이스포츠 에코시스템을 구축하여 명확한 Path-to-Pro 의 길을 제시하겠습니다.

PUBG KOREA LEAGUE (PKL) – PUBG KOREA CONTENDERS (PKC) – AMATEUR (OPEN SLOT)


2018년 PUBG 이스포츠에서는 이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이 최상위 리그인 PKL 정착에 집중되어 프로투어와 연계된 리그와 아마추어 대회 운영에 있어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프로 진출을 꿈꾸는 아마추어 선수들과 다양한 영역의 이스포츠 대회에 참가하고 싶은 선수들에게 정확한 가이드를 줄 수 없었습니다.


금년부터 시작되는 연 단위 시즌제 도입을 통해 팀과 선수들은 장기간의 안정적인 리그에 참가할 수 있으며, 이스포츠 팬들에게는 연계성이 있는 리그 콘텐츠를 제공하여 PUBG 이스포츠의 재미를 한 층 더할 것입니다.


최상위 리그인 PKL를 중심으로 진행되던 대회 구조에서 벗어나 PUBG 이스포츠의 중요한 토양이 될 PKC, 아마추어 대회를 새롭게 신설하여 PUBG 이스포츠만의 에코시스템을 선보이게 됩니다. 저희는 아마추어 대회부터 최상위 프로 대회까지 모든 대회를 파트너사와 함께 이끌어감으로써 앞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팬들에게 사랑받는 PUBG 이스포츠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방송 파트너사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질 좋은 리그 컨텐츠를 제공하겠습니다.


지난 PKL 2018 #2 방송 제작, 운영은 아프리카TV, OGN 두개의 방송사와 함께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진행되었습니다. 1,3,5,7주는 OGN에서, 2,4,6,8주는 아프리카TV에서 주관 방송으로 참여하는 격주 체제의 복수 중계로 운영되었습니다.


두 방송사가 중계에 참여하여 각기 다른 수준 높은 경기 중계를 제공할 수 있었고 방송사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방송 퀄리티에 있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청자들과 현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격주 별 다른 중계 화면과 중계진, 리그 이해도에 있어 혼란스러운 부분도 존재했습니다. 저희 배틀그라운드 에서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볼 때 PUBG 이스포츠의 성장을 위해서는 단일 리그를 하나의 방송사가 방송 제작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각 방송사와 지속 협의하였습니다.


PKL 중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PKC와 같은 새로운 리그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각 방송사의 역량을 다각도로 검토하였습니다. 그 결과, 2019 시즌 PUBG 이스포츠 방송 제작 운영을 아프리카TV, OGN과 협업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각 방송사는 각기 다른 역량을 발휘하여 리그가 점진적으로 발전하고,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안정적인 대회 운영과 함께 팬 여러분들에게 보다 나은 방송 퀄리티가 나올 수 있도록 저희 배틀그라운도 적극적으로 돕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대회 주최사로서 프로팀 지원 및 참가 팀 선수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 서겠습니다.


현재 PUBG 이스포츠가 공식 출범한지 1년 정도의 시간밖에 되지 않아 대회에 참가하는 팀, 선수들의 처우가 타 이스포츠 리그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리그에 참가하는 팀과 선수간 계약에 있어서도 팀마다 계약 조건이 다르고 조항에 있어 리그 규정과 상충되는 부분도 발견되어 종종 선수 계약 관련 이슈가 있었습니다. 이에 저희는 선수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최소한의 처우를 보장하여, 프로팀들이 안정적으로 팀을 운영할 수 있도록 리그 주최사로서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판단 하에 팀과 선수간 사용하는 표준계약서 도입을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저희는 2019년부터 프로팀들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안으로 팀 지원을 하고자 합니다. 그 일환으로 2019 시즌 동안 인게임 아이템 판매를 통해 최소 11억원 이상의 수익금을 PKL 참가 팀에 지원 하겠습니다. 또한 PKC에 참가하는 모든 팀도 페이즈 별로 책정된 상금을 통해 리그 참여에 대한 최소한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팀과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PUBG 이스포츠 리그에 참가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리그 방송 파트너사인 아프리카TV, OGN 그리고 프로팀 포함한 모든 PUBG e스포츠 리그 참가 단체와 선수들은 PUBG e스포츠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 갈 중요한 주역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희 배틀그라운드도 팀 운영 지원, 방송 제작 지원금 및 상금 지원 등을 통해 e스포츠가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며 PUBG 이스포츠 팬 여러분들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2019년부터 적용되는 큰 변화의 과정 속에서 PUBG e스포츠 팬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AI 대장, 엔비디아 CEO의 예측 "프로그래머 될 필요 없다…생물학 연구해야" 1 2024.02.23
LE SSERAFIM Live Performance | BlizzCon2023 1 2024.02.23
암 수술 밀린 20대 환자…"의사 '선생님'이라 불렀는데 환자 버리고 병원 떠나" 3 2024.02.22
새롭게 개편된 오버워치 2를 경험하세요 1 2024.02.22
[배틀그라운드] 맵 로테이션 변경 및 협동 지형지물 넘기 추가 안내 1 2024.02.22
[로스트아크] 2월 21일(수) 업데이트 내역 안내 1 2024.02.22
[이구동성] 모바일 MMO의 침몰 1 2024.02.22
원스토어와 멜론의 불편한 오버랩: 유튜브 끼워팔기 논쟁 [IT+] 1 2024.02.22
"돈만 잔뜩 쓰고 만족도 낮다" 가성비 최악의 여행지는 여기 1 2024.02.22
[Why요?] 끊임없는 여론조사 전화, 내 번호를 어떻게 알았을까? 1 2024.02.21
“정부가 ‘면허 박탈’ 겁박”…변호인단 선임한 전공의들 4 2024.02.20
환자 위한 집단행동?…"화가 나" 등 돌린 시민들 1 2024.02.19
윤 대통령 "국민 생명 지키는 데 만전"…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 3 2024.02.19
서울대 교수들 "의사, 어떤 경우에도 환자 곁 지켜야…정부도 인내심을" 2 2024.02.19
'강경모드' 법무부, 대검에 "의료계 집단행동 엄정대응" 지시 1 2024.02.19
노동계·시민단체도 비판…“의료계 집단행동, 정당성 없다” 1 2024.02.19
대형병원 곳곳 수술 취소 '의료대란' 현실화…“항암치료도 제때 못 받아” 3 2024.02.19
[전부 노래 잘함] Benson Boone / 르세라핌 1 2024.02.15
간호사들, '의대 증원' 지지 선언…"의사들 현장 떠나선 안돼" 2 2024.02.14
이마트, 사상 첫 적자… 지난해 영업손실 469억원 2 2024.02.14
엇갈린 ‘몰래녹음’ 판결…초3은 안 되고, 자폐아는 되고 2 2024.02.14
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뷔 출연 - IU 'Love wins all' MV 1 2024.02.14
엇갈린 게임 업계 5대장…경영진 교체·AI 신무기 탑재로 '판 띄우기' 1 2024.02.13
보건의료노조 "의대정원 확대, 의사단체 전유물 아냐…집단행동 명분 없어" 1 2024.02.13
[단독] 복지부 "업무복귀 거부 시 최단시간 의사면허 취소" 1 2024.02.10
설 귀성길 정체 본격 시작‥이 시각 서울 요금소 1 2024.02.08
의협 "총파업 비대위 구성" vs 복지부 "집단 사직 수리 금지" 1 2024.02.08
교육부 ‘의대증원’ 시간 계획 발표… 3월 신청·4월 배정·5월 모집 요강[의대 증원 2000명] 1 2024.02.07
대통령실 "의사 총파업, 업무개시명령 포함 강경 대응" 1 2024.02.06
한국, 2035년까지 의사인력 최대 1만명 확충한다 2 2024.02.06
주호민 부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피고발···“판사도 문제제기할 것” 1 2024.02.06
주호민, 故이선균 공개적 언급..."선 넘었다" 또다시 뭇매 1 2024.02.06
"출산직원 자녀에 1억원 지급"…부영, 파격 출산장려책 1 2024.02.05
"대규모 전세 사기 서울 화곡동 근황…충격의 경매 지도" 1 2024.02.01
학령인구 감소…서울 일반고 신입생 5만 명대 다시 무너져 1 2024.01.31
'영끌 버티다가 결국'…빚 못갚아 경매 넘어간 부동산 급증 2 2024.01.31
잘 나가던 수도권도 부동산 흔들... ‘악성 미분양’ 석달 연속 1만 가구 1 2024.01.31
위기의 엔씨소프트, 20만원 마져 붕괴 1 2024.01.17
집값 올리려고 발버둥치는 정부, 제발 그만 속으세요 1 2024.01.15
"그 돈이면 해외 나간다"…찬밥 신세 된 제주도 1 2024.01.15
"집이 하나도 안팔려요“ 한국 집값 아직도 한참 비쌉니다. 1 2024.01.13
본격적으로 박살나기 시작하는 아파트(집값) 시장 1 2024.01.13
"의대정원 OECD 수준되려면 3천~6천명 추가 증원해야" 1 2024.01.12
[단독] 육아휴직 쓰면 보직 안 준다는 구청…이유는 “묵묵히 근무한 직원들 사기 저하” 3 2024.01.10
"출산 결정요인 1위는 '집값'…둘째부터 사교육비 영향력 커져" 1 2024.01.10
"부산에서 청년들 다 빠져나가고 있다"...인구 감소 심각한 부산 상황 1 2024.01.08
엔씨, 신사업 이어 자회사 정리…'구조조정'폭 어디까지? 3 2024.01.05
유저 '뚝'…엔씨 'TL', 출시 한달만에 서버 절반 축소 1 2024.01.05
가게는 텅텅..쌓여가는 빚, "1억 권리금도 포기" 장사 접는 사장님들 1 2023.12.26
대자보까지 붙은 '서울의봄', 2030들 이래서 봤답니다 1 2023.12.24
[논평] “지역의사제법 처리...국회 모처럼 밥값했다” 3 2023.12.20
의사에 등돌린 여론…"국민 89% 의대증원 찬성…86% 파업 안돼" 3 2023.12.18
"이러다 다 죽는다" 공포 'PF폭탄'에 피마르는 건설사 1 2023.12.17
정국x어셔(Jung Kook x Usher), 환상의 'Standing Next to You - Usher Remix' 1 2023.12.16
'머라이어 캐리 캐럴'도 제쳤다... 83개국 깜짝 1위 BTS '이 노래' 2 2023.12.15
“비틀스 해체와 같은 충격” BTS 전원입대, 외신도 주목 1 2023.12.13
[특징주] 엔씨소프트, 신작 ‘TL’ 흥행 실패에 3%대 약세 1 2023.12.12
'1천만' 향하는 '서울의 봄', MZ열풍 이유는? 1 2023.12.12
‘SM 시세조종 의혹’ 오늘 첫 재판…카카오 운명 좌우할 두 가지 1 2023.12.12
“2010년대 하락장 수준”…이자 못내 경매 넘어간 부동산 109개월만에 최대 2 2023.12.11
전염병처럼 퍼지는 경제위기, 제발 이렇게 준비하세요 (최용식 소장) 1 2023.12.11
엉터리 집값이 쌓아올린 전국민 빚 '3700조', 결국 못 버틸 겁니다 1 2023.12.11
벌써 14곳..중견 건설사도 '털썩', 속 타는 '악성 미분양'에 줄도산 공포 1 2023.12.09
엔씨소프트의 마지막 희망 'TL' 출시, 시장 반응은? 3 2023.12.08
[2023 MAMA] 요시키,TXT 등 - Endless Rain 라이브 1 2023.11.29
전세계 팝의황제 'BTS' 나머지 멤버, 다음달 입대 1 2023.11.29
횡재세 도입 '찬성 65% vs 반대 25%' 2 2023.11.29
은행, 보증 부담금도 남는 장사...현대판 탐관오리 [취재수첩] 3 2023.11.28
‘횡재세’ 드라이브 거는 민주당 "역대급 이자수익 은행, 무책임 일관" 1 2023.11.28
국민 80% “의대 정원 확대·공공의대·지역의사제 도입 찬성” 1 2023.11.22
전국 의대 40곳 "정원 7000명으로 늘려달라" 3 2023.11.21
백업 시스템까지 동시에 고장…국가전산망 어떻게 믿나 1 2023.11.20
민원 서류 올스톱 대란... 뭐가 문제인지 파악도 못한 행안부 1 2023.11.17
“오늘 이 서류 꼭 필요한데”…민원서류 발급 마비에 시민 ‘분노’ 1 2023.11.17
금감원, SM엔터 시세조종 관련 율촌 변호사도 검찰 송치 2 2023.11.17
의사면허 취소 ‘모든 범죄’로 확대…재발급 40시간 교육 1 2023.11.14
“인력 부족” 외치며 파업한 서울교통公, 다른 지하철 회사의 2배 1 2023.11.14
공무원 인기는 폭망 중? 공무원이 외면받는 이유와 미래 전망은? 1 2023.11.13
미국의 심장 뉴욕 타임스퀘어에 나타난 '팝의황제 BTS' 멤버 1 2023.11.10
이재명 "은행·정유사, 사상 최고 수익‥횡재세 도입 추진" 2 2023.11.10
의대정원 얼마나 확대?…"5천500명 늘려야 30년후 OECD 평균" 3 2023.11.10
“시민 안전 내세워 자기들 배만 불리나”...시민도, 노조도 이해 못 하는 지하철 파업 3 2023.11.10
크래프톤, 3분기 영업이익 1893억원...전년 동기 대비 31% 올라 3 2023.11.07
팝의황제 BTS 멤버 정국 - Jung Kook: Standing Next to You(지미팰런쇼) 1 2023.11.07
[인터뷰+] 주진형 전 병원장 "34년차도 당직...의사부족 심각" 1 2023.11.05
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정국 (Jung Kook) 'Standing Next to You' 5 2023.11.03
[단독]尹 “카카오 독과점 문제 철저히 조사하라” 2 2023.11.01
서울서 빈대 확산 중… 매트리스에 '이 흔적' 있으면 의심 1 2023.10.31
[Why] BTS 팬들의 분노가 아르헨 대선 막판 변수로 떠오른 이유 1 2023.10.31
[단독] 카카오모빌리티 3천억대 회계조작 의혹…금감원 감리 진행 중 2 2023.10.31
전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정국, 또 신기록 1 2023.10.31
"공사 중단 반년 넘어"…고금리·자잿값 상승에 건설사 '줄폐업' 1 2023.10.30
하이브, 4년만에 MBC에게 사과 받았다… "양사 화해" 3 2023.10.30
세븐틴 신보 첫 주 판매량 509만장…K팝 신기록 달성 1 2023.10.30
부동산 줄폐업…"중개사 시험도 안 봐요" 응시자 10만명 뚝 1 2023.10.30
이란 대통령 "이스라엘, 레드라인 넘었다" 경고…확전 위기 고조(상보) 1 2023.10.29
디스크 수술받다 숨진 70대…병원에 CCTV 요청했지만 1 2023.10.27
주가조작 파문‥'카카오 뱅크' 간판 내리나? [뉴스 속 경제] 1 2023.10.27
이복현 강공에 카카오 쓰나미 덮친다…김범수 벼랑 끝으로 1 2023.10.27
'흔들리는 소비 심리'....물가·금리·집값 전망 죄다 비관적 2 2023.10.26
SM엔터 반란 주도한 경영진 4인도 피의자 입건…금감원, 수사망 넓힌다 4 2023.10.26
尹, 빈살만과 '네옴시티' 협력 논의…27조 규모 '디리야' 사업도 참여 1 2023.10.22
긴축의 시대…美 월가 감원 칼바람 1 2023.10.22
“조만간 큰일 터질 거 같아요” 한국, 마지막 수습 타이밍 놓쳤다(부동산 시장) 1 2023.10.2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