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금) 오후 4:30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리니지M – EP3. ECLIPSE
용사님들! 안녕하세요. 메티스입니다.

4월 24일 (수) 정기점검을 통해 업데이트되는 내용을 안내드립니다.
업데이트 내용은 아래 사항을 참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업데이트 노트]

■ ‘퓨어 데이 – 아덴 정화 작전’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퓨어 골렘 서식지인 퓨어 동굴에서 조우를 도와 퓨어 가디언과 퓨어 골렘을 처치하고 아덴 월드 정화를 도와주세요!
1. 기간 : 2019년 4월 24일 (수) 정기점검 후 ~ 2019년 5월 8일 (수) 정기점검 전

2. 이벤트 기간 특별 퀘스트를 진행하여 퓨어 스피릿 버프를 얻고, 퓨어 스톤 아이템을 획득하세요!

3. 아덴 월드 정화 작업 퀘스트를 클리어 하면 퓨어 스피릿 버프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퓨어 스피릿 버프는 각 단계별로 지속 시간이 지나면 다음 단계로 버프가 상승됩니다.
- 퓨어 스프릿이 적용된 상태에서 퀘스트 완료를 통해 다시 버프를 받는 경우, 새 버프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새로 버프를 받으려면 보상을 받기 전, 기존 버프 시간을 모두 소진 시킨 후에 버프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 퓨어 스피릿 버프는 일일 3시간 지속 되며, 2019 5월 8일 (수) 정기점검 시 적용 되어있는 단계에 상관없이 삭제됩니다.

4. 퓨어 스톤과 20만 아데나를 사용하여 1일 1회에 한하여 엘릭서 상자(이벤트)를 확률적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14개의 ‘엘릭서 상자(이벤트)’ 아이템 제작이 가능합니다.
※ ‘엘릭서 상자(이벤트)’ 사용 시 퓨어 엘릭서를 획득 하실 수 있으며, 확률적으로 엘릭서를 추가로 얻을 수 있습니다!

※ 이벤트 던전 몬스터 처치 시 획득 가능한 아이템 안내

※ ‘코인 상자 (이벤트)’ 세부 아이템 구성 안내
- 아래 획득 가능 아이템 목록 중 1종에 대해 획득 합니다.


■ 잊혀진 섬 컨텐츠가 일부 수정 됩니다.
※ 잊혀진 섬 전용 귀환 스킬 추가됩니다.


※ 잊혀진 섬 주간 퀘스트가 추가 됩니다.
※ 일부 지역의 맵 설정이 변경됩니다.
- 1구역: NPC 개체 수 및 스폰 속도 하향 조정
- 4구역: NPC 개체 수 및 스폰 속도 하향 조정, 맵 디자인 변경
  (2, 5구역 설정은 유지)

※ 동쪽 지역 텔레포트 위치가 2구역 부근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무너지는섬 컨텐츠 스케줄이 변경 됩니다
※ 무너지는섬이 기존 금요일 하루에서 토요일에도 추가로 진행됩니다. (주 1회 -> 주 2회)


■ 신규 상품 ‘가디언의 유물 상자’ 추가 안내
1. 기간 : 2019년 4월 24일 (수) 정기점검 후 ~ 2019년 5월 22일 (목) 정기점검 전

2. 신규 상품 ‘가디언의 유물 상자’ 관련 세부 설정 안내

※ ‘군터의 유물(각인)/군터의 고급 유물(각인)’의 삭제 일자가 2019년 5월 22일 05시에서 2019년 6월 19일 05시로 연장되었습니다.

3. ’가디언의 유물 상자’ 관련 세부 아이템 안내

※ ‘군터의 유물(각인)/군터의 고급 유물(각인)’효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가디언의 증표’를 재료로 아이템 컬렉션 등록이 가능합니다.
- 해당 컬렉션은 2019년 07월 17일 05:00 시에 삭제 됩니다

4. ’가디언의 유물 상자’ 보너스 아이템 목록 안내
- 아래 획득 가능 아이템 목록 중 1종에 대해 획득이 가능합니다.

5. ’가디언의 유물 상자’ 관련 이벤트 제작 안내

※ 가디언의 성장 물약 상품 판매 기간 상시 제작 목록
※ 포노스 오크 변신 카드 상자, 오만의 탑 시간 충전석 (각인), 아데나 보급 상자 아이템은 2019년 6월 19일 05시에 삭제됩니다.


※ 가디언의 성장 물약 상품 판매 기간 1주차 한정 제작 목록
- ‘전설’ 등급 아이템 제작은 실패 확률이 존재하며, 제작 실패 시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150개’를 획득합니다.
- 장인의 무기 마법 주문서 (각인) 아이템 제작 실패 시에는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100개’를 획득합니다.
※ 장인의 무기마법 주문서 (각인)은 2019년 06월 19일 05시에 삭제됩니다.

※ ‘포노스 오크 변신 카드 상자’ 세부 아이템 구성 안내
- 아래 획득 가능 아이템 목록 중 1종에 대해 획득합니다.

※ ‘제작 비법서 상자’ 세부 아이템 구성 안내
- 아래 획득 가능 제작 비법서 중 1종에 대해 획득합니다.

※ ‘판금 제작 재료 상자’ 세부 아이템 구성 안내
- 아래 신화 무기 제작 재료 중 1종에 대해 획득합니다.

※ ‘아데나 보급 상자’ 세부 아이템 구성 안내
- 아래 아데나 수량 중 1개에 대해서 획득합니다.

■ 2019년 4월 24일(수) 18:00 부터 월드간 서버이전 상품이 판매 됩니다.
1. 기간 : 2019년 4월 24일 (수) 18:00 ~ 2019년 5월 15일 (수) 02:00

■ ‘조우의 성장 물약(각인)/조우의 고급 성장 물약(각인)’의 삭제 일자가 2019년 6월 19일 05시에서 2019년 7월 17일 05시로 연장되었습니다.

■ 월드 던전 ‘라스타바드’의 핫타임 시간이 조정되었습니다.


■ 2019년 4월 24일(수) 정기점검 이후 ‘황금 슬라임 이벤트’가 종료되어 관련 컨텐츠 이용이 불가합니다.
1. 더 이상 월드 보스 참여 시 숨겨진 왕국으로 입장 가능한 포털이 생성되지 않습니다.

2. 이벤트 퀘스트 ‘숨겨진 왕국을 찾아서’ 수령 및 진행이 불가합니다.

3. 이벤트 관련 아이템이 자동 삭제됩니다.

■ 2019년 4월 24일(수) 정기점검 이후 ‘오만의 탑 퀘스트 두루마리’ 퀘스트가 종료되어 관련 컨텐츠 이용이 불가합니다.
1. 아래 퀘스트가 종료 되어 더 이상 진행이 불가능 합니다.

2. 아래 5개 컬렉션이 아이템 컬렉션 이벤트 탭에서 사라집니다.

■ 2019년 4월 24일 (수) 정기점검 이후 암흑기사 에피소드 시 오픈 된 신서버 특별 혜택 상품 관련 아이템이 삭제됩니다.

■ ‘케레니스의 성장 물약’ 관련 제작 기간이 종료되어, 해당 제작 목록이 삭제됩니다.


■ 투명망토 장착 쿨타임이 3초->6초로 증가 하였습니다.

■ ‘무너지는 섬 퀘스트 두루마리’ 아이템 삭제 일자가 2019년 4월 25일 05시에서 2019년 7월 3일 05시로 연장되었습니다.

■ 신화 등급 무기 1종이 추가되며, 신화 등급 1개 무기가 상향 됩니다.
※ 신화 등급 무기 상향 안내


※ 신화 등급 무기 추가 1종 안내
- 아이템 상세 안내


- 신화 등급 무기 제작 안내

■‘역사서’를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제작 이벤트 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1. 추가 연장 기간 : 2019년 4월 24일 (수) 정기점검 후 ~ 2019년 5월 22일 (수) 정기점검 전

2. ‘희귀~전설’ 제작 비법서를 재료로 ‘역사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3. ‘역사서 1장 ~ 8장’ 제작은 실패 확률이 존재하며, 제작 실패 시 아래 아이템 목록을 획득합니다.


■ 기타 수정 사항
1. 경험치 합산을 한 캐릭터가 랭킹에 노출되던 사항이 수정되었습니다.

2. 주간 랭킹 보상 상자 아이템에서 획득 가능한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각인)’ 아이템 사용 시 아인하사드의 축복이 100 충전 메시지가 중복으로 2번 노출되는 사항이 수정되었습니다.

3. 간헐적으로 TOP 호칭 랭킹이 비정상 노출되고 있는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4. 포노스의 궁수의 총, 활 공격 모션이 개선되었습니다.

5. 무너지는 섬 1~2라운드 보상 및 3라운드 1,2,3위 보상을 습득할 수 없었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왜 판사가 마음대로 용서하나"‥'돌려차기' 피해자 국감서 절규 [현장영상] 1 2023.10.20
"용산을 워싱턴DC처럼"..용산주민들 청와대 이전에 일단 환영 1 2022.03.20
"욱일기 반입 문제없다" 日올림픽장관 '뻔뻔 발언' 1 2019.09.13
"원숭이두창 조용한 확산은 글로벌 방역체계의 실패" 1 2022.06.03
"원숭이두창, '공기 전염' 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 1 2022.06.08
"원천기술 업체 아예 사버리자"…日 규제 무력화 나선 기업들 1 2019.09.13
"위안부는 매춘부" 발언 연세대 류석춘 교수, 사회 파장 4 2019.09.22
"유령수술에 시체 쌓인다"..정부 뒤늦게 실태조사 나서기로 1 2020.10.08
"유재석 끝이다" "유퀴즈 폐지해라"..尹 출연 '불똥' 튀었다 1 2022.04.21
"윤 대통령은 '레드카드' 받을 상황"... 박홍근의 최후통첩 2 2022.12.14
"의대 정원 확대" 여야 '한목소리' 2 2023.10.18
"의대정원 OECD 수준되려면 3천~6천명 추가 증원해야" 1 2024.01.12
"의사 집단 괴물로 키운 의료악법 개정해야"..靑 청원 후끈 4 2020.09.01
"이게 진짜 가능해?" 미래에 깨어나는 '냉동인간' 현실화 되나 1 2022.01.15
"이게, 정상적 저널리즘?"…방심위, '그알'에 '경고' 의결 2 2024.03.05
"이란, 곧 이스라엘 대규모 보복 공격 전망…방어 어려울 듯" 1 2024.04.13
"이러다 다 죽는다" 공포 'PF폭탄'에 피마르는 건설사 1 2023.12.17
"이제 5명이 가슴 만질텐데, 女환자 빤스런" 의대증원 반대글 논란 1 2024.03.15
"이제 휴전은 끝났다"…전장연, 지하철 시위 재개 예고 1 2022.12.26
"일본 대신 여기 가자"..요즘 뜨는 인기 여행지는? 1 2019.07.12
"일본 제품 저격수" 사이트 '노노재팬' 인기 1 2019.07.21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중국 초강수에 일본 '당혹' 1 2023.08.25
"일본은 도쿄올림픽 이후 쇠퇴할 것" 짐 로저스 경고 1 2019.11.10
"장사 완전 허탕..직원들 들여보냈다","잡아오는 우리도 찜찜" 초비상 1 2023.08.26
"쟤 더러워"...성폭행 당한 친구 왕따시켜 죽음으로 내몬 10대 '집유', 왜? 4 2023.06.22
"전구 하나로 영업"…'요금 폭탄' 난방비 고지서에 서민들 울상 1 2023.02.19
"전자담배, 정신기능에도 영향..의식혼탁 현상 일으킬 수도" 1 2021.01.05
"젊은층, 홍준표 직설화법에 상당한 매력 느끼는 듯" 2 2021.10.26
"조국 우크라 위해 싸울 것"..총 집어든 신혼부부·前 대통령 등 눈길 3 2022.02.26
"조선일보·중앙일보, '토왜'라는 말 나올 수밖에 없다" 2 2019.07.21
"중립성 무너뜨려" 노조 반발…통계청 독립성 논란 확산[이슈+] 1 2018.08.29
"지금은 친일이 애국" 발언한 문체부 고위공무원 '파면' 1 2019.10.03
"집값 거품, IMF 때보다 심각…30% 더 빠질수도" 김 교수의 진단[부릿지] 1 2022.11.18
"집이 하나도 안팔려요“ 한국 집값 아직도 한참 비쌉니다. 1 2024.01.13
"청와대의 분노" 검찰과 전면대응 전개 1 2019.12.08
"추미애 재신임" 靑 국민청원, 사흘만에 30만 돌파 1 2020.12.22
"출근길 시민들 분노", 4호선 정지상태 - 반복되는 고통 5 2022.03.25
"출산 결정요인 1위는 '집값'…둘째부터 사교육비 영향력 커져" 1 2024.01.10
"출산직원 자녀에 1억원 지급"…부영, 파격 출산장려책 1 2024.02.05
"충격적 망언" 연세대 총학, 류석춘 교수 파면 촉구 1 2019.09.24
"카겜 공모가 누가 비싸다했나?"..'오딘' 앞세워 10만원 벽 깼다 1 2021.07.22
"커밍아웃 검사, 사표 받아라" 靑청원 이틀만 20만 돌파(종합) 3 2020.11.01
"커피 매일 2~3잔만 마셨을 뿐인데"…놀라운 연구 결과 1 2022.10.01
"팬데믹 속 원격의료, 사고는 0건"..코스포, 원격의료산업협의회 출범 1 2021.07.26
"푸틴, 러시아 군에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 1 2022.02.22
"한·중 따위 얘기 듣고 싶지 않다"..일본 '방사능 폭주' 4 2021.04.15
"한국 대표의사 이국종", 국정감사 쓴소리 3 2019.10.20
"한국戰 끝낼 때 됐다"..美 하원 종전 촉구 결의 1 2019.07.12
"한국이 백신 개발 선두권" 대통령에 편지 보낸 빌 게이츠 1 2020.07.26
"한국이 적이란 말인가"..日학자·변호사, '수출규제 철회' 운동 1 2019.07.26
"한우가 전세계 최고, 日 와규는 잊어라"-USA투데이 1 2021.03.08
"항공노선 유지해달라" 속 타는 일 지자체..한국 찾아와 당부 1 2019.08.06
"핵 전쟁 일어날까".. 푸틴,핵 위협 카드에 서방 "무책임하고 위험한 행동" 경고 1 2022.02.28
"핵무기 버금가는 위력"..우크라이나 협박중인 '진공폭탄' 위력 1 2022.02.27
"히포크라테스 선서 잊었나"..'파업예고' 의료계에 시민들 쓴소리 3 2020.08.07
'1199표 차' 6선 고지 밟은 추미애… 첫 여성 국회의장 나오나 1 2024.04.11
'11월 초' 발표한다면서..건보재정개혁 추진단 회의 '0' 1 2022.10.13
'1400억 적자' KBS, 결국 구조조정…"희망퇴직 받는다" 1 2024.02.23
'1천만' 향하는 '서울의 봄', MZ열풍 이유는? 1 2023.12.12
'2조 클럽' 엔비디아, MS·애플 이어 시총 3위...1위 넘본다(종합) 1 2024.02.25
'3N' 1분기 실적 '힘든 게임'... 카겜·네오위즈만 '꿀잼' 1 2024.04.29
'40만 명 모였다' 서울 도심 대규모 촛불집회...대통령실 앞 충돌 우려도 4 2022.11.19
'46억 횡령' 건보공단 직원, 발각 다음 날도 월급 받아 1 2022.10.01
'46억원 횡령' 건보공단..이번엔 간부가 女직원 몰카 찍다 적발 2 2022.10.13
'BTS 컴백' 열기 고조..롤링스톤 표지모델에 1 2021.05.14
'IPO 최대어' 넷마블, 공모가 거품 논란 꺼지지 않는 까닭 2 2017.06.11
'KBS 수신료' 年 6000억 챙기지만 수백억 적자 4 2019.11.03
'Life Goes On' Stage CAM (BTS focus) @ 2020 AMAs - BTS 1 2020.11.24
'PC 시장 강자' 인텔, 점유율 78%.. AI PC로 기대 ↑ 1 2024.03.18
'SM 시세조종 의혹' 수사 속도…이복현 "실체 규명 자신감" 3 2023.07.17
'SM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총괄대표 등 임직원 구속영장 1 2023.10.13
'V4 흥행' 넥슨, 1분기 매출 9045억…국내 매출 78%↑ 1 2020.06.11
'故이예람 사건 부실수사' 전익수 軍법무실장 준장→대령 강등 1 2022.11.26
'가전 맞수' 삼성·LG전자, 상반기 실적은 'LG 판정승' 2 2018.08.03
'강경모드' 법무부, 대검에 "의료계 집단행동 엄정대응" 지시 1 2024.02.19
'강남3구' 옛말?…송파 집값 유독 뚝뚝 떨어지는 까닭 1 2022.10.21
'개표율 100%' 민주·더시민 180석..통합·미래한국 103석 확정 1 2020.04.16
'검수완박' 찬성 46.3% vs 반대 '38.4%.."검찰공화국 우려" 43% 3 2022.04.15
'결국은 인재'…병원 내 감염이 신생아 집단 사망 불렀다 1 2018.01.12
'경찰국 추진 반대' 일선 반발 걷잡을 수 없이 확산 1 2022.07.25
'계양을 출마' 이재명 "직접 출전해 선거 진두지휘하겠다"(종합) 1 2022.05.06
'공수처 설립방향' 공청회.."수사-기소 분리해야" 1 2020.06.27
'그것이 알고싶다 피프티피프티편' 방송 직후 여론 분노 확대 5 2023.08.20
'그것이 알고싶다' 거제 학교폭력 추적..'기절놀이'라 불리던 가혹행위 1 2018.12.24
'그알' 인터뷰 한 어트랙트 관계자, 알고보니 신원미상 인물? 전홍준 대표, 고소장 제출 [MD이슈] 2 2023.10.11
'그알' 존경받던 가톨릭 사제의 동성 성추행, 뒤늦게 밝혀진 비밀 1 2020.05.18
'김상조 경고에…' 삼성SDS·이노션·제일기획 '급락' 2 2018.06.15
'날씨 중계청'·'인디언식 예보'..기상청 오보 잦은 이유는? 4 2020.08.05
'네이버가 어쩌다가'…주가폭락에 브랜드가치도 뚝, 최수연 대표 경질론까지 3 2023.10.04
'노브라 산책' 조회수 폭발…日 여대생 유튜버, 알고보니 1 2024.03.18
'놀면뭐하니' 법정제재, 유재석 책임론 대두[종합] 1 2022.05.06
'뉴진스맘' 민희진에 칼 겨눈 방시혁…"독립 시도 정황 포착" 4 2024.04.22
'단식 8일 차' 드러누운 이재명…'대북송금 의혹' 9일 검찰 출석 2023.09.08
'디아블로2 리마스터', PC와 콘솔로 올해 출시 1 2021.02.20
'라인' 끊는 日 2 2021.03.24
'러시아 부차 대학살' 후폭풍..평화협상도 난기류 2 2022.04.05
'로스트아크'에 그리스 신화와 반지의 제왕이 보인다 1 2018.11.03
'리니지 운영자 VIP 계정 논란'···공정위 민원 1천명 넘겨 1 2024.03.18
'리니지2 레볼루션' 등급 재조정 효력 정지 가처분 기각 1 2017.05.21
'리니지M', 유료 뽑기 아이템 개별 확률 공개 1 2017.06.23
'리니지W' 핵과금 이용자 차별하는 NC소프트 3 2021.11.27
'마을버스' 같던 일본행 비행기..노선·좌석 축소 본격화 1 2019.07.30
'머라이어 캐리 캐럴'도 제쳤다... 83개국 깜짝 1위 BTS '이 노래' 2 2023.12.15
'무야홍' 떠받든 2030 남성들 "이용만 당했다" 국민의힘 탈당 러시 1 2021.11.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