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이어진 급등 이후 부동산 대폭락이 시작됐다.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한국 경제에 치명타를 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