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4일 뉴욕 유엔본부의 이란 대표부는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스라엘의 "전쟁 범죄와 대량 학살이 중단되지 않으면 상황이 통제 불능 상태가 되어 광범위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63180?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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