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17일 늦게까지 행정망 마비 사태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다. 물리적 하드웨어 문제인지, 소프트웨어 문제인지조차 모르는 상황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오류 원인이 밝혀져야 복구가 가능한데, 원인을 몰라서 복구가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99848?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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