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영향으로 올해 서울 지역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 수가 지난해보다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서울 일반고 입학 예정 학생은 1년 만에 7%나 급감하면서 5만명 대가 다시 무너졌습니다. 원분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65324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