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를 원래 계약한 가격보다 더 비싸게 신고한 사례가 2년 전에 많이 적발됐었습니다. 집값을 띄우기 위해서 그런 것으로 보이는데, 취재 결과 지난해에도 이런 허위 거래로 의심되는 사례가 수천 건 확인됐습니다. 오늘(19일)부터는 처벌이 대폭 강화됩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9881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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