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여론조사 발표
현장 의료진은 인력난 호소
“지역·진료과별 불균형 심각”
국민 대다수가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에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 10명 중 8명은 지역·필수의료에 의사를 배치하려는 방안으로 ‘공공의대 신설’이나 ‘지역의사제 도입’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62633?sid=102
현장 의료진은 인력난 호소
“지역·진료과별 불균형 심각”
국민 대다수가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에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 10명 중 8명은 지역·필수의료에 의사를 배치하려는 방안으로 ‘공공의대 신설’이나 ‘지역의사제 도입’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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