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토) 오전 7:36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입력 2016-01-13 18:36:12

악마 군세의 위협에 맞서 ‘성역’을 수호하는 ‘네팔렘’의 모험이 더욱 다채로워진다. 블리자드의 간판 액션RPG ‘디아블로 3’는 오는 14일(목) 2.4.0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지역, 던전, 아이템 등 즐길 거리를 늘리고 그 동안 지적 받았던 크고 작은 불편사항을 개선한다.

‘회색공허 섬’ 추가, 넓어지는 ‘성역’

▲ '회색공허 섬' 소개 영상 (영상출처: 공식유튜브)

이번 패치에서 가장 돋보이는 내용은 새로운 지역, ‘회색공허 섬’ 추가다. ‘디아블로 3’ 5막 무대인 ‘서부원정지’ 해안에서 찾아갈 수 있는 ‘회색공허 섬’은 오래 전 문명과 단절되어 독자적인 문화와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초자연적인 위협으로 가득한 이 섬은 캠페인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모험모드에서만 방문할 수 있다.

KHS_0113_05.jpg
▲ '회색공허 섬'에서는 인간형 몬스터는 적은 편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KHS_0113_01.jpg
▲ 우연히 마주치는 사건을 해결하며 수수께끼를 풀어내자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기존 모험모드의 경우, 캠페인의 무대가 되었던 지역에서 별다른 이야기 없이 사냥이나 이벤트 등 반복적인 콘텐츠를 수행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회색공허 섬’은 탐험을 중심으로, 캠페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가 진행된다.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으스스한 분위기의 ‘회색공허 섬’에서, ‘네팔렘’은 베일에 가려졌던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이외에도 지난 2.3.0 패치에 추가된 ‘세체론의 폐허’ 너머로 펼쳐진 ‘영겁의 숲’과 그 동안 막혀있던 ‘레오릭’왕의 왕실도 새롭게 공개된다. 아울러 현상금 사냥의 종류와 이벤트도 더욱 늘어나 모험모드의 볼륨이 한층 더 커진다.

KHS_0113_02.jpg
▲ '세체론의 폐허' 너머의 '영겁의 숲'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KHS_0113_03.jpg
▲ 비운의 왕 '레오릭'의 왕실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세트 아이템 개선, 늘어난 캐릭터 세팅 선택지

‘디아블로 3’의 가장 큰 재미요소라고 할 수 있는 ‘아이템 파밍’도 깊이를 더했다. 새로운 전설등급 아이템 추가는 물론, 지금까지 직업별로 효용성에 차이가 있어 외면을 받았던 직업전용 세트 아이템도 개선되었다. ‘선동자의 가시’와 ‘어둠의 어깨걸이’ 등 4부위로 이루어졌던 세트는 6부위로 변경되었고, 성능이 부족했던 세트들도 상향을 받았다.

KHS_0113_04.jpg
▲ '선동자의 가시' 세트는 가시 피해를 강화한다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KHS_0113_06.jpg
▲ 아마 전 안 나오겠죠. 현실은 '될놈블로'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이외에 두 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된 장신구 세트를 전체적으로 개편하고, ‘성전사’가 사용하는 도리깨, 방패로 구성된 세트 아이템도 추가됐다. 이처럼 기존 세트의 성능 향상과 강력한 신규 장비의 추가로 캐릭터 세팅의 선택지가 늘어나고, 치열한 싸움 끝에 악마가 떨어트리는 영롱한 미식별 아이템을 기대하게 한다.

직업 전용 세트 아이템을 모두 모았다면, 새로 추가되는 ‘세트 던전’에 도전해보자. 6부위의 세트 아이템을 모두 갖추면 찾아낼 수 있는 ‘세트 던전’은 세트 아이템의 효과와 성능을 이해하고 활용하도록 설계되었다. 

KHS_0113_07.jpg
▲ 클릭만 해서는 지배자를 만날 수 없다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가령 화염계열 마법을 강화하는 마법사 전용세트 ‘불새의 장식’을 통해 입장하는 세트 던전은, ‘3초 내에 적 20마리 불태우기 6회’, ‘자신을 부활시키는 운석으로 적 50마리 적중’이라는 주요 목표가 있다. 이 목표를 제한 시간 내에 완료하면 던전의 지배자가 나타나며, 이를 쓰러트리면 업적과 함께 꾸미기 아이템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KHS_0113_15.jpg
▲ '너희는 아직 준비가 안 됐다' 고 외치고 싶다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시즌? 스탠다드? 차이는 줄이고 개성은 살리고

한정된 기간 동안 캐릭터를 새로 키워 랭킹에 도전하는 ‘시즌’도 도전의욕과 유저들의 편의를 배려하도록 바뀌었다. 먼저 시즌 종료 후, 새로운 시즌에 참여하기 위해 캐릭터를 정리하는 번거로운 과정은 ‘시즌 윤회’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KHS_0113_08.jpg
▲ 한 캐릭터를 계속 플레이할 수 있다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스탠다드 캐릭터를 선택해 ‘시즌 윤회’를 선택하면, 그 캐릭터는 1레벨의 시즌 캐릭터로 전환되어 캐릭터 이름과 플레이 시간을 유지할 수 있다. 물론 기존의 장비는 다른 스탠다드 캐릭터에게 우편으로 전송되며, 지난 시즌에 달성했던 정복자 레벨, 업적 등도 전해진다.

시즌제 도입 이후 새로운 아이템의 추가가 시즌 위주로 진행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번 신규 전설 아이템들은 모든 캐릭터가 획득할 수 있다. 단, 시즌에서 다양한 임무를 해결하는 ‘시즌 여정’은 여전히 초상화 장식 등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요소와 시즌 전용 세트 아이템, 애완동물 등 시즌 한정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KHS_0113_09.jpg
▲ 시즌5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시즌 보상 세트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좀 더 쾌적한 플레이

예전부터 유저들이 요구하던 보관함 공간이 드디어 확장된다. ‘영혼을 거두는 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저는 모두 일정량의 금화를 지불해 새로운 보관함 탭 하나를 더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시즌 여정’의 특정 임무를 달성하는 것으로 보관함 탭을 10개까지 늘리는 방식도 추가될 예정이다.

KHS_0113_10.jpg
▲ 새롭게 추가된 보관함 탭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금화는 ‘강화 균열’을 이용하는데도 쓰인다. 전설등급 보석을 강화하기 위해 ‘대균열’을 이용할 때, 금화를 소비해서 균열을 강화하면 전설 보석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더 얻을 수 있다. 금화의 소비량은 균열의 단계에 따라 다르며, 제한 시간 내에 완료하지 못하면 업그레이드 기회가 사라진다.

KHS_0113_11.jpg
▲ 애완동물이 금화도 주워다 주니 펑펑 쓰자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전설 아이템의 고유 효과를 추출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한 ‘카나이의 함’이 등장한 이후, 다양한 강화효과가 추가되어 어떤 강화효과가 적용되었는지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에 고정적인 강화 효과는 강화 효과 막대 영역에서 없애고, 기술 막대에서 강화 효과와 지속시간을 볼 수 있도록 변경하는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개편됐다. 또한 강화효과 표시기를 만들어 평소에는 간소화 시켜두고, 필요할 때 표시기를 확장해 활성화된 모든 강화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KHS_0113_14.jpg
▲ 기술창에서 활성화 여부와 지속 시간을 파악할 수 있다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콘솔버전에만 있던 ‘액션전투’ 기능도 PC버전으로 넘어온다. 지금까지 PC버전에서는 여러 적을 한 번에 처치하는 ‘강타’나 샹들리에 등의 함정을 활용해 적을 쓰러트리는 ‘괴멸’을 달성해도 미미한 경험치 보너스만 제공해 사실상 아무런 기능도 없었다.

KHS_0113_13.jpg
▲ 무시하고 있던 함정 기믹도 한 번씩 건드려보는 재미가 있다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하지만 콘솔버전에서는 이러한 특정 행동에 자원 생성 속도 증가나 이동속도 증가, 경험치 습득 배율 증가 등 다양한 부가 효과를 제공했다. 이번 패치를 통해, PC버전에서도 다양한 효과를 활용하는 전략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SKT T1, 24일부터 배틀그라운드 선수 상반기 공개 모집 1 2018.04.20
[e스포츠, 지상파 진출 움직임 ‘솔솔’] 저변확대로 가는 윤활 통로 물꼬 트나? 1 2018.04.20
OGN 배틀그라운드 2018 HOT6 PSS 시즌1 생방송 1 2018.04.15
온라인 게임 순위, "황제" 배틀 그라운드의 적수가 없다 3 2018.04.15
잘 키운 온라인 하나, 열 모바일 안 부럽다 1 2018.04.15
거대 로봇과 괴물의 치열한 전쟁! 영화 '퍼시픽 림' 속 과학 이야기 1 2018.04.15
‘배틀그라운드 PSS 시즌1’ 15일 개막 1 2018.04.14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모드 - 워모드 추가 1 2018.04.14
외국인 투자자, 한국 주식시장 떠난다 2 2018.04.11
게임판 '슈스케' 나온다…5月 '배틀그라운드 오디션' 출격 1 2018.04.10
2018년 오버워치 월드컵 안내 1 2018.04.10
[검은사막 모바일] 4월 진행 중인 이벤트 안내 1 2018.04.07
[업데이트 공지] 리니지M 4월 4일 패치 노트 1 2018.04.07
Hardwell LIVE at Ultra Music Festival Miami 2018 1 2018.04.07
사회) '주사제 나눠쓰기' 25년 관행,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참사 불렀다 4 2018.04.07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모드 - 테킬라 선라이즈 1 2018.04.06
오큘러스 촉감 구현한 컨트롤러 특허 출원 1 2018.04.06
‘오버워치’ 제작진, AI로 비매너 유저 잡아낸다 1 2018.04.06
오버워치 디지털 만화: “응징의 날” 1 2018.04.06
사회) 검찰, 장자연 사건 9년 만에 재조사한다 1 2018.04.02
여름 휴가비 조심해라! 2분기 출시될 게임 기대작 9선 1 2018.04.01
새로운 홍대 놀거리 명소 생겼다, ‘VR스퀘어’ 개장 1 2018.04.01
OGN, 배틀그라운드 PSS 시즌1 4월 15일 개막... 선발전 접수 시작 1 2018.03.28
ASL S5 24강 D조 [윤찬희 vs 장윤철] 생방송 1 2018.03.20
토종게임 ‘배틀그라운드’폭풍인기… 미 영화시장 잇단 러브콜 2 2018.03.18
'중국 트위터' 웨이보, 배틀그라운드-왕자영요 e스포츠팀 창단 1 2018.03.17
개발 키트 나왔다고? 신형 콘솔 ‘PS5’ 루머 솔솔 1 2018.03.17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이 시작됩니다 1 2018.03.17
사회)늙어가는 한국…20대 경제활동인구, 60대 이상에 추월당해 1 2018.03.11
배틀그라운드 정식서비스(1.0 버전) 7차 업데이트 내역 1 2018.03.10
검은사막M) 3월 업데이트 예고 및 인터뷰 기사 안내 2018.03.10
[리니지M] 3월 1주차 업데이트 뉴스 2018.03.10
[개발일지] 2018 배틀그라운드 로드맵 1 2018.03.09
셧다운제·게임장애 신설… “왜 게임만 갖고 그래” 1 2018.03.02
주말에는 전쟁이다! ‘콜 오브 듀티 2: WW2’ 멀티 무료 1 2018.03.01
스팀에 부는 게임한류, 최고 인기 2위 '던그리드'도 국산 1 2018.03.01
기록 업데이트: 토르비욘이 아내에게 보낸 편지 1 2018.03.01
아프리카TV 배틀그라운드 BJ 멸망전 중계 1 2018.02.26
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식 중계 1 2018.02.25
[배틀그라운드] 알려진 이슈 사항 - 18.02.23 1 2018.02.25
사회) ‘20대 백수’ 사상 첫 40만 돌파… 청년실업 역대 최악 1 2018.02.25
아프리카TV 배틀그라운드 BJ 멸망전 중계 1 2018.02.19
오버워치 설날 맞이 특별 이벤트 (~03/06) 1 2018.02.18
1500m 여자 쇼트트랙 최민정 금메달 1 2018.02.17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 실시간 중계 보기 (한국 출전) 1 2018.02.17
[액스] 02/13(화) 업데이트 안내 2018.02.16
평창 올림픽) 윤성빈 사상 첫 스켈레톤 금메달 1 2018.02.16
천애명월도) 2월 3주차 이벤트 안내 1 2018.02.15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 실시간 중계 보기 (한국 결승 진출) 2 2018.02.13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전성기마져 박살낸 '배틀 그라운드' 1 2018.02.11
올림픽 감동 드라마)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4 2018.02.10
남자 쇼트트랙 1500m 대한민국 임효준 금메달! 1 2018.02.10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실시간 중계 3 2018.02.10
평창 동계 올림픽 실시간 방송 보기 1 2018.02.10
e스포츠 투자 박차, 오피지지 '배틀그라운드' 팀 인수 1 2018.02.07
천애명월도, 끓이면 끓일수록 맛이 우러나는 곰탕 무협 1 2018.02.07
진정한 무협게임 천애명월도 "경공" 영상 1 2018.02.04
화제의 게임 "천애명월도" 시네마틱 영상 1 2018.02.04
천애명월도) 문파 직업 선택하기 1 2018.02.04
KT 강남IDC 장애로 엔씨소프트 게임 접속 '먹통' 1 2018.02.02
오버워치 패치 노트 - 2018년 1월 31일 1 2018.02.01
넥슨 액스) 2월 업데이트 사전 안내 2018.02.01
배틀그라운드 정식서비스(1.0 버전) 4차 업데이트 내역 1 2018.02.01
[안내] 01/24 리니지M 신규 상품 안내 1 2018.02.01
정부에 폭발한 여론, "총선때보자" 실검 1위 2 2018.01.31
여기는 내 구역이야, 넥슨에 쫓기는 넷마블 수성 전략은? 1 2018.01.30
유튜브 화제의 동영상 "평창유감" 1 2018.01.30
남북 단일팀, 첫 합동훈련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항 1 2018.01.28
한국당 "가상화폐 거래소 합법화해야…블록체인에 당력집중" 3 2018.01.28
유튜브 구독자 140만, 화제의 AI 소녀 ‘키즈나 아이’ 1 2018.01.28
[액스] 캐릭터 능력치 개선 방향 및 플레이 편의성 개선 1 2018.01.28
[배틀그라운드] 알려진 이슈 사항-18.01.27 1 2018.01.27
진대제 "블록체인은 제2의 반도체, 제2의 인터넷 혁명" 2 2018.01.26
한국만 청년 실업률 증가, 세계 주요국은 회복세 3 2018.01.24
[호주오픈 남자 8강] 정현 vs 샌드그렌 1 2018.01.24
[생방송] 배틀그라운드 APL Split3 본선 2일차 1 2018.01.22
[배틀그라운드 공략] 여러분이 배틀그라운드를 못하는 이유 1 2018.01.21
네이버 지식인 최다 질문 - 배틀그라운드 1 2018.01.21
유머) 배틀그라운드에 중독된 네이마르 3 2018.01.21
[음악감상] X Japan - La Venus (Acoustic Version) 2 2018.01.21
하태경, “정부는 엠바고 책임자 문책하고 사전유출자 찾아내라” 3 2018.01.20
텐센트 ‘배그’ 중국 서비스 앞두고, 핵 관련자 120명 체포 1 2018.01.20
지난해 3분기 콘텐츠 수출 2조 3500억원, 게임이 60% 2 2018.01.20
엔씨소프트 아이온 전면 무료화 1 2018.01.19
유머) 안철수, 시무식에서 가.즈.아 외쳐 2 2018.01.18
정재승 vs 유시민 JTBC에서 한판 대결, 손석희 사회 2 2018.01.18
정준영 정식 프로게이머…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임단 입단 1 2018.01.18
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 최고 동접 10만명 돌파 1 2018.01.17
평창올림픽 성화 봉송) 설현, 심쿵심쿵~ 4 2018.01.16
[액스] 신규 콘텐츠 ‘광장’에 대한 상세 안내 1 2018.01.15
[리니지M] 1월 2주차 업데이트 뉴스 2018.01.15
배틀그라운드 정식서비스(1.0 버전) 2차 업데이트 내역 1 2018.01.14
정부의 잘못된 가상화폐 접근으로 젊은층 지지 균열 시작 5 2018.01.14
정재승 “유시민 선생님, 블록체인 잘 모르시는 것 같다” 3 2018.01.13
유머) 코린이들이 가상화폐 저주하는 과정 3 2018.01.13
하태경, "돌머리 법무장관, 국회가 막겠다" 7 2018.01.13
유머) 어떤 기자의 가상화폐 도전기 4 2018.01.12
'결국은 인재'…병원 내 감염이 신생아 집단 사망 불렀다 1 2018.01.12
[배틀그라운드] 에임 공략 - 당신이 총을 못 쏘는 이유 2 2018.01.06
배틀그라운드 다인 팀모드 등장 예정? 3 2018.01.06
[단독] 신생아 숨진 날, 하루종일 자리 비운 당직 의사 1 2018.01.06
미국 금지약 '돔페리돈', 한국에서는 남용 2 2018.01.05
SK텔레콤 T1, 8월 배틀그라운드 팀 창단 예정 1 2018.01.05
생방송) 배틀그라운드 APL Split2 본선 2일차 1 2018.01.05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