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목) 오전 6:31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입력 2016-02-19 18:54:55


▲ '더 디비전' 오픈베타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유튜브)



‘오버워치’와 함께 2016년 슈팅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더 디비전’이 18일(금)부터 공개테스트에 돌입했다. 유비소프트의 신작 TPS ‘더 디비전’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생화학병기때문에 발생한 전염병이 퍼져 정부의 통제가 완전히 붕괴된 절망적인 상황을 배경으로 하는 오픈월드 TPS다. 유저는 정부의 기밀요원 ‘더 디비전’이 되어 무정부상태의 뉴욕에서 파괴된 질서를 되찾아야 한다. 공개테스트는 18일 Xbox One에서 먼저 시작하고 19일부터는 PS4와 PC에서도 체험할 수 있다. 정식 발매는 오는 3월 8일(화)이고, 한국어를 정식으로 지원한다.


KHS_0219_010.jpg
▲ 재앙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사회가 무너질 때 ‘더 디비전’이 일어난다

‘더 디비전’의 스토리는 사실과 픽션이 혼재되어 있다. 자세히 살펴보자면, 먼저 미국이 생화학무기의 공격을 받을 경우를 상정해 실시한 시뮬레이션 훈련 ‘다크윈터 작전’이 있다. 여기에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국가의 치명적인 위기상황을 대비해 지시한 ‘지령 51’이 더해졌다. 미국이 자국의 안보를 위해 진행한 두 개의 사실에 저력 있는 작가 톰 클랜시가 상상력을 더해 만들어낸 곳이 ‘더 디비전’의 터전이다.

KHS_0219_006.jpg
▲ 황폐해진 뉴욕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절망으로 가득한 이 가상의 세계는 유비소프트가 자체 제작한 ‘스노우드롭 엔진’을 바탕으로 사실적으로 묘사된다. 낮과 밤, 날씨, 광원 변화 등 게임 내 환경이 현실감 있게 구현되고, 인터페이스 역시 유저의 시야를 가리지 않게끔 최대한 간소화되어 현장감을 살렸다.

KHS_0219_15.jpg
▲ 인터페이스가 배경에 잘 녹아들고 있다

KHS_0219_0050.jpg
▲ 설정상 증강현실 기능을 가진 콘텍트 렌즈을 사용한다 (사진출처: 공식페이스북)

게임 안에서 등장하는 적들도 정부 붕괴라는 콘셉을 따라간다. 치안이 붕괴된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를 무장한 ‘폭도’, 교도소에서 탈출한 망나니 ‘라이커’, 질병을 없애기 위해 모든 것을 불태우는 ‘클리너’, 도시 재건을 위해 개인의 자유를 억압해야 한다는 ‘라스트 맨 바탈리온’ 등, 무정부 상태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인물을 그렸다.

KHS_0219_002.jpg
▲ 각각 인간군상의 어두운 면을 보여준다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주인공은 정부의 명령을 받아 도시를 지키는 비밀요원 ‘더 디비전’의 일원이다. 스토리를 풀어내는 메인퀘스트 외에도 NPC들의 의뢰를 해결하는 서브미션, 도시 내에서 마주치는 인카운터 이벤트 등을 해결한다. 이 과정에서 유저는 작전기지를 세운다. 기지를 발전시킬수록 수행할 수 있는 미션이 늘어나며 추가지원도 받을 수 있다. 유저는 기지를 중심으로 세계를 파멸로 이끈 전염병의 정체를 파헤치고, 파괴된 도시를 재건해야 한다.

KHS_0219_013.jpg
▲ 가족을 찾아달라는 서브미션을 주는 '페이 라우'

극한의 상황, 강해야 살아남는다

TPS와 RPG를 결합한 게임답게, ‘더 디비전’의 기본전투는 총기를 주로 사용하는 슈팅이지만 적을 쓰러트리면서 경험치를 얻어 캐릭터를 키우는 성장 요소도 뚜렷하게 드러난다. 레벨이 오를 때마다 얻을 수 있는 스킬 포인트를 사용해 다양한 능력을 배울 수 있다. 스킬은 크게 치료와 탐색에 특화된 ‘메디컬’, 특수 장비를 활용하는 ‘테크놀로지’, 받는 피해를 줄여주는 ‘시큐리티’ 등 3종류로 나뉜다.

KHS_0219_009.jpg
▲ 전투의 핵심은 엄폐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특정 미션을 클리어하면 작전기지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새로운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스킬 효과를 바꾸는 옵션이라 할 수 있는 ‘모드’가 개방된다. 가령 폭발물을 발사하는 ‘스티키 밤’ 스킬에 ‘플래시 뱅’ 모드를 적용하면 일시적으로 적의 시야를 뺏는 섬광탄이 된다. 이처럼 다양한 스킬과 모드를 조합해 전술의 폭을 넓힐 수 있다.

KHS_0219_0010.jpg▲ ''테크놀로지' 스킬은 터렛을 설치할 수도 있다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이외에도 무기에 레벨 제한이 있어 좋은 장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레벨을 높여야 한다. 희귀한 장비의 경우, 특수능력 ‘웨폰 탤런트’가 붙어 있어 여타 무기보다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 따라서 좋은 장비를 획득하기 위한 파밍도 활발히 일어난다.

KHS_0219_16.jpg
▲ 장비의 색으로 등급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그 누구도 ‘다크존’에서는 믿을 수 없다

‘더 디비전’의 백미는 ‘다크존’이다. ‘다크존’은 정부가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환자를 맨하탄 중심부에 몰아넣고 벽을 쌓아 격리시킨 지역이다. 그러나 전염병에 의한 희생자가 늘어나며 통제력을 잃어버리자 결국 주둔 병력은 모든 장비를 포기하고 철수한다. 이후 ‘다크존’에서는 악당이 넘치는 지옥도가 펼쳐진다.

KHS_0219_007.jpg
▲ 그야말로 난장판 (사진출처: 공식홈페이지)

‘다크존’은 PvE와 PvP가 동시에 진행되는 멀티플레이 전용 구간이다. 유저들은 서로 협동해서 ‘다크존’의 강력한 보스를 처치하고, 상자를 열어 좋은 장비를 얻는다. 이렇게 협동해서 PvE를 즐기는 유저가 있는가 하면, 다른 사람이 얻은 보상을 챙기려는 ‘로그 에이전트’도 있다.

KHS_0219_0020.jpg
▲ 등 뒤의 아군도 믿을 수 없다 (사진출처: 공식페이스북)

유저가 같은 ‘디비전’ 요원을 공격하면 ‘로그 에이전트’라는 적대세력이 된다. PvP를 통해 상대를 쓰러트리면 보상을 쉽게 획득할 수 있지만, 페널티 역시 막대하다. 오염이 극심한 지역이라는 설정답게 모든 전리품은 ‘정화’ 과정이 필요한데, ‘로그 에이전트’는 ‘정화’를 진행할 수 없어 전리품을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 없기 때문이다.

KHS_0219_014.jpg
▲ 헬기를 호출해 진행되는 '정화' 과정

‘로그 에이전트’가 다시 ‘디비전’ 요원이 되기 위해서는 전투를 벌이지 않고 일정 시간을 보내야 한다. 만약 기다리는 도중에 다른 요원을 공격하면 15초가 늘어나고, 사살하면 80초가 늘어난다. 많은 요원을 죽이면 300초까지도 늘어나는데, 이 경우에는 지도상에 위치가 표시되어 집중공격을 받게 된다.

최고등급 장비를 구매할 수 있는 일종의 화폐인 ‘다크존 포인트’는 적대세력에 속한 유저를 처치하면 얻을 수 있다. 때문에 장비를 목적으로 ‘로그 에이전트’를 집중적으로 추적하는 유저도 있어, ‘다크존’ 내부의 PvP는 항상 활발하고 긴장감 넘치게 진행된다.

KHS_0219_0040.jpg
▲ 도시의 재건은 '더 디비전'에 달렸다 (사진출처: 공식페이스북)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갓 오브 워, GOTY로 가는 마지막 '한 조각' 찾았다 1 2018.05.01
섀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 한국어판 9월 발매 1 2018.05.01
LG그램 - 인텔배 PUBG 서바이벌 시리즈 유니버시티 개막 1 2018.04.23
[생]배틀그라운드 APL 시즌1 36강 B/C조 Day3 1 2018.04.23
사회) 세월호 '맞불집회' 삼성이 돈 지원 6 2018.04.23
[음악감상] 동방신기(TVXQ) - 운명, 평행선 1 2018.04.21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 최신 경기 일정 (4/20~4/22) 1 2018.04.20
[생]배틀그라운드 APL 시즌1 36강 A/C조 Day2 1 2018.04.20
SKT T1, 24일부터 배틀그라운드 선수 상반기 공개 모집 1 2018.04.20
[e스포츠, 지상파 진출 움직임 ‘솔솔’] 저변확대로 가는 윤활 통로 물꼬 트나? 1 2018.04.20
OGN 배틀그라운드 2018 HOT6 PSS 시즌1 생방송 1 2018.04.15
온라인 게임 순위, "황제" 배틀 그라운드의 적수가 없다 3 2018.04.15
잘 키운 온라인 하나, 열 모바일 안 부럽다 1 2018.04.15
거대 로봇과 괴물의 치열한 전쟁! 영화 '퍼시픽 림' 속 과학 이야기 1 2018.04.15
‘배틀그라운드 PSS 시즌1’ 15일 개막 1 2018.04.14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모드 - 워모드 추가 1 2018.04.14
외국인 투자자, 한국 주식시장 떠난다 2 2018.04.11
게임판 '슈스케' 나온다…5月 '배틀그라운드 오디션' 출격 1 2018.04.10
2018년 오버워치 월드컵 안내 1 2018.04.10
[검은사막 모바일] 4월 진행 중인 이벤트 안내 1 2018.04.07
[업데이트 공지] 리니지M 4월 4일 패치 노트 1 2018.04.07
Hardwell LIVE at Ultra Music Festival Miami 2018 1 2018.04.07
사회) '주사제 나눠쓰기' 25년 관행,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참사 불렀다 4 2018.04.07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모드 - 테킬라 선라이즈 1 2018.04.06
오큘러스 촉감 구현한 컨트롤러 특허 출원 1 2018.04.06
‘오버워치’ 제작진, AI로 비매너 유저 잡아낸다 1 2018.04.06
오버워치 디지털 만화: “응징의 날” 1 2018.04.06
사회) 검찰, 장자연 사건 9년 만에 재조사한다 1 2018.04.02
여름 휴가비 조심해라! 2분기 출시될 게임 기대작 9선 1 2018.04.01
새로운 홍대 놀거리 명소 생겼다, ‘VR스퀘어’ 개장 1 2018.04.01
OGN, 배틀그라운드 PSS 시즌1 4월 15일 개막... 선발전 접수 시작 1 2018.03.28
ASL S5 24강 D조 [윤찬희 vs 장윤철] 생방송 1 2018.03.20
토종게임 ‘배틀그라운드’폭풍인기… 미 영화시장 잇단 러브콜 2 2018.03.18
'중국 트위터' 웨이보, 배틀그라운드-왕자영요 e스포츠팀 창단 1 2018.03.17
개발 키트 나왔다고? 신형 콘솔 ‘PS5’ 루머 솔솔 1 2018.03.17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이 시작됩니다 1 2018.03.17
사회)늙어가는 한국…20대 경제활동인구, 60대 이상에 추월당해 1 2018.03.11
배틀그라운드 정식서비스(1.0 버전) 7차 업데이트 내역 1 2018.03.10
검은사막M) 3월 업데이트 예고 및 인터뷰 기사 안내 2018.03.10
[리니지M] 3월 1주차 업데이트 뉴스 2018.03.10
[개발일지] 2018 배틀그라운드 로드맵 1 2018.03.09
셧다운제·게임장애 신설… “왜 게임만 갖고 그래” 1 2018.03.02
주말에는 전쟁이다! ‘콜 오브 듀티 2: WW2’ 멀티 무료 1 2018.03.01
스팀에 부는 게임한류, 최고 인기 2위 '던그리드'도 국산 1 2018.03.01
기록 업데이트: 토르비욘이 아내에게 보낸 편지 1 2018.03.01
아프리카TV 배틀그라운드 BJ 멸망전 중계 1 2018.02.26
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식 중계 1 2018.02.25
[배틀그라운드] 알려진 이슈 사항 - 18.02.23 1 2018.02.25
사회) ‘20대 백수’ 사상 첫 40만 돌파… 청년실업 역대 최악 1 2018.02.25
아프리카TV 배틀그라운드 BJ 멸망전 중계 1 2018.02.19
오버워치 설날 맞이 특별 이벤트 (~03/06) 1 2018.02.18
1500m 여자 쇼트트랙 최민정 금메달 1 2018.02.17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 실시간 중계 보기 (한국 출전) 1 2018.02.17
[액스] 02/13(화) 업데이트 안내 2018.02.16
평창 올림픽) 윤성빈 사상 첫 스켈레톤 금메달 1 2018.02.16
천애명월도) 2월 3주차 이벤트 안내 1 2018.02.15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 실시간 중계 보기 (한국 결승 진출) 2 2018.02.13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전성기마져 박살낸 '배틀 그라운드' 1 2018.02.11
올림픽 감동 드라마)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4 2018.02.10
남자 쇼트트랙 1500m 대한민국 임효준 금메달! 1 2018.02.10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실시간 중계 3 2018.02.10
평창 동계 올림픽 실시간 방송 보기 1 2018.02.10
e스포츠 투자 박차, 오피지지 '배틀그라운드' 팀 인수 1 2018.02.07
천애명월도, 끓이면 끓일수록 맛이 우러나는 곰탕 무협 1 2018.02.07
진정한 무협게임 천애명월도 "경공" 영상 1 2018.02.04
화제의 게임 "천애명월도" 시네마틱 영상 1 2018.02.04
천애명월도) 문파 직업 선택하기 1 2018.02.04
KT 강남IDC 장애로 엔씨소프트 게임 접속 '먹통' 1 2018.02.02
오버워치 패치 노트 - 2018년 1월 31일 1 2018.02.01
넥슨 액스) 2월 업데이트 사전 안내 2018.02.01
배틀그라운드 정식서비스(1.0 버전) 4차 업데이트 내역 1 2018.02.01
[안내] 01/24 리니지M 신규 상품 안내 1 2018.02.01
정부에 폭발한 여론, "총선때보자" 실검 1위 2 2018.01.31
여기는 내 구역이야, 넥슨에 쫓기는 넷마블 수성 전략은? 1 2018.01.30
유튜브 화제의 동영상 "평창유감" 1 2018.01.30
남북 단일팀, 첫 합동훈련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항 1 2018.01.28
한국당 "가상화폐 거래소 합법화해야…블록체인에 당력집중" 3 2018.01.28
유튜브 구독자 140만, 화제의 AI 소녀 ‘키즈나 아이’ 1 2018.01.28
[액스] 캐릭터 능력치 개선 방향 및 플레이 편의성 개선 1 2018.01.28
[배틀그라운드] 알려진 이슈 사항-18.01.27 1 2018.01.27
진대제 "블록체인은 제2의 반도체, 제2의 인터넷 혁명" 2 2018.01.26
한국만 청년 실업률 증가, 세계 주요국은 회복세 3 2018.01.24
[호주오픈 남자 8강] 정현 vs 샌드그렌 1 2018.01.24
[생방송] 배틀그라운드 APL Split3 본선 2일차 1 2018.01.22
[배틀그라운드 공략] 여러분이 배틀그라운드를 못하는 이유 1 2018.01.21
네이버 지식인 최다 질문 - 배틀그라운드 1 2018.01.21
유머) 배틀그라운드에 중독된 네이마르 3 2018.01.21
[음악감상] X Japan - La Venus (Acoustic Version) 2 2018.01.21
하태경, “정부는 엠바고 책임자 문책하고 사전유출자 찾아내라” 3 2018.01.20
텐센트 ‘배그’ 중국 서비스 앞두고, 핵 관련자 120명 체포 1 2018.01.20
지난해 3분기 콘텐츠 수출 2조 3500억원, 게임이 60% 2 2018.01.20
엔씨소프트 아이온 전면 무료화 1 2018.01.19
유머) 안철수, 시무식에서 가.즈.아 외쳐 2 2018.01.18
정재승 vs 유시민 JTBC에서 한판 대결, 손석희 사회 2 2018.01.18
정준영 정식 프로게이머…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임단 입단 1 2018.01.18
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 최고 동접 10만명 돌파 1 2018.01.17
평창올림픽 성화 봉송) 설현, 심쿵심쿵~ 4 2018.01.16
[액스] 신규 콘텐츠 ‘광장’에 대한 상세 안내 1 2018.01.15
[리니지M] 1월 2주차 업데이트 뉴스 2018.01.15
배틀그라운드 정식서비스(1.0 버전) 2차 업데이트 내역 1 2018.01.14
정부의 잘못된 가상화폐 접근으로 젊은층 지지 균열 시작 5 2018.01.14
정재승 “유시민 선생님, 블록체인 잘 모르시는 것 같다” 3 2018.01.13
유머) 코린이들이 가상화폐 저주하는 과정 3 2018.01.13
하태경, "돌머리 법무장관, 국회가 막겠다" 7 2018.01.13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