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2017.12.22 18:58
▲ 넥슨, 넷마블게임즈, 엔씨소프트 CI (사진제공: 각 게임사)
넷마블 올해 3분기 매출 5,817억 원... 2조 클럽 가입 임박
3분기 영업이익 403% 상승, 엔씨소프트 사상 최대 실적
▲ 넷마블게임즈와 펄어비스 CI (사진제공: 각 게임사)
▲ '소녀전선'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카페)
▲ '배틀그라운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루홀)
블루홀 ‘배틀그라운드’ 4월 전세계 PC게임 매출 7위 올라
추석 연휴의 승자, 배틀그라운드 동접 184만 돌파
올해 e스포츠 가능성 시험한 '배그', 2018년은 실전이다
▲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설문조사 (자료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 자율심의를 소재로 한 이구동성 만평
자율심의 법 시행은 1월 1일, 실제 심의까지는 수개월 걸린다
자율심의 시작부터 삐걱, 여명숙 위원장 "법 자체에 문제 있다"
게임사에 외면 당한 자율심의, 접수 업체 '0'
▲ 게임업체 노동관계법 적발내용 (자료제공: 고용노동부)
▲ 한국e스포츠협회 로고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 닌텐도 스위치 국내 출시 현장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HTC 바이브의 무선 VR 기기 '바이브 포커스' (사진출처: 바이브 포커스 공식 홈페이지)
저렴한 가격으로 AR과 VR을, ‘윈도우 MR’ 10월 출시
무선·독립형 VR 시대 성큼, 오큘러스 신형 기기 2종 공개
VR 무선 혁명 발발, HTC ‘바이브 포커스’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