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보다 24억원(4.1%) 줄었다. 8월 기준 수신료 납부액이 줄어든 건 한전이 수신료를 징수·배분한 1994년 이후 처음이다. 가구당 월 수신료(2500원)를 고려하면 약 96만 가구가 수신료 납부를 끊은 셈이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09449?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