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간호사 안모 씨도 "거부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고 처음에는 하는 행동 하나하나마다 옳은 것으로 보일지 신경이 쓰이기도 했지만, 이제는 CCTV를 설치해서 안심이 되는 부분이 더 크다"고 말했다.
"혹시라도 환자가 수술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을 경우에는 오히려 제가 필요한 조치를 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218072?sid=102
"혹시라도 환자가 수술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을 경우에는 오히려 제가 필요한 조치를 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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