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토) 오전 4:26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2018.08.11 20:00


'검은사막' 리마스터 쇼케이스 현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11일 잠실에서 열린 '검은사막' 리마스터 쇼케이스 현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검은사막’은 2014년 출시 당시에도 이미 수려한 그래픽과 훌륭한 게임성으로 많은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그래픽의 경우 오픈 당시 “더 좋아질 수 있을까?”라는 유저들의 질문에 개발진조차 “힘들 것 같다”고 말할 만큼 엄청난 수준을 자랑했었다. 이랬던 ‘검은사막’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다. 그래픽과 사운드, UI까지 새롭게 일신된 ‘검은사막 리마스터’로 말이다.

카카오게임즈와 펄어비스는 11일,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검은사막 리마스터’ 쇼케이스를 열고 다양한 정보와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150명의 유저와 함께 한 이 날 쇼케이스는 주요 개발진이 직접 리마스터와 관련된 세부내용을 직접 발표하고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검은사막 리마스터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제일 먼저 소개된 것은 오디오 리마스터였다. 우선 그동안 ‘검은사막’에선 들을 수 없었던 환경음이 새롭게 추가됐다. 기존에는 필드나 마을에 도착하면 해당 지역 음악이 계속 흘러나왔던 반면에 리마스터 버전에선 주변 환경에 맞춘 물소리, 폭포 소리, 새소리 등이 흘러나온다. 이러한 환경음은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개선될 예정이다.

NPC 음성도 전부 새로 녹음했다. 평소 ‘검은사막’의 NPC 음성은 감정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건조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아왔다. 이에 개발진은 유명 성우를 새로 모집해 한껏 풍부한 감정연기를 주문했고, 이를 그대로 게임에 삽입했다. 쇼케이스 현장에서 시연된 영상에선 귀에 익숙한 성우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며, 기존보다 훨씬 풍부한 감정연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현지 음성 작업도 동시에 진행됐다. 영어 음성 작업은 이미 완료된 상태며 대만 쪽도 현재 작업이 진행 중이다.

NPC음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새롭게 녹음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NPC음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새롭게 녹음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오디오 리마스터링 부분에서 제일 중요한 파트는 역시나 음악 리마스터링이었다. 멜로디가 빈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과거 음악들을 새롭게 편곡해 오케스트라와 함께 새롭게 녹음했다. 필드 내에서 장소를 옮길 때마다 음악이 바뀌었던 과거와 달리 필요한 음악들만 추려내 게임 내 적용했으며, 대륙별로 12가지 테마의 음악을 따로 삽입했다. 현장에선 현악 4중주와 작곡가의 협연을 통해 '발레노스: 올비아' 테마곡을 직접 감상할 수 있었다.


▲ 지역별로 지나치게 많은 음악이 들리던 부분을 수정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김지윤 펄어비스 주니어 작곡가의 피아노 연주와 (사진: 게임메카 촬영)

현악 4중주의 협연으로 '발레노스: 올비아 테마'를 직접 감상할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현악 4중주의 협연으로 '발레노스: 올비아 테마'를 직접 감상할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번 리마스터의 하이라이트인 그래픽 변화도 선보여졌다. 기존에도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아왔던 그래픽이었으나, 이번 리마스터를 통해 새로운 게임이라 봐도 손색없을 만큼 크게 상향됐다. 특히 제일 놀라웠던 부분은 광원효과의 변경이었다. 기존 버전이 캐릭터를 표현하는 것에 치중했다면 이번엔 햇빛에 따라 주변 환경과 캐릭터의 의복의 색감이 다르게 보일 만큼 광원효과가 강화돼 실제라 착각할 정도로 일신된 그래픽을 자랑했다. 실제 현장에선 바뀐 그래픽을 시연할 때마다 관객들의 감탄사가 튀어나왔을 정도.

세부 묘사도 변경됐다. 비가 오거나 눈이 왔을 때 오는 시간에 따라 빗물이 고이고 눈이 쌓이는 범위가 달라졌으며, 바다 표면의 찰랑거리는 물결, 캐릭터 얼굴의 입체감도 훨씬 깊이 있게 변했다. 구름에도 자세한 입체감을 부여해 실제와 똑같은 대기 형태를 묘사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옷감도 캐릭터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흩날리도록 바뀌었다. 전체적으로 유저와 주변 환경 간의 상호작용이 부드러워졌다는 느낌을 줬다.

'검은사막' 예전 그래픽에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검은사막' 예전 그래픽에서 (사진: 게임메카 촬영)

리마스터 그래픽으로 바뀌는 순간 객석에선 환호성이 터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리마스터 그래픽으로 바뀌는 순간 객석에선 환호성이 터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기존보다 높은 컴퓨터 사양을 요구하지만, 현 ‘검은사막’의 권장 사양으로도 충분히 제대로 된 리마스터 버전을 60프레임의 화질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옵션을 통해 세부사항을 조절할 수 있어 사양이 낮더라도 리마스터 그래픽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또한, 컴퓨터 사양만 따라준다면 별도로 설정 가능한 울트라 그래픽을 통해 더욱 화려하고 세밀한 화면을 볼 수 있다.

▲ 4K 화질로 즐길 수 있는 리마스터된 '검은사막' 영상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향후 업데이트 소식도 이어졌다. 우선 업데이트를 거치며 기능이 불어나 점차 복잡해졌던 UI가 간략하게 고쳐졌으며, 스토리 및 성장 동선도 초보자들을 위해 새롭게 개편됐다. 이 밖에도 새로운 지역 ‘오딜리타’와 새로운 클래스 ‘남성 레인져’가 추가됐으며, 수렵 콘텐츠의 저격 모드, 부대토벌 시스템도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됐다. 거래소 개편 소식도 들을 수 있었다. 

보다 깔끔해진 UI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보다 깔끔해진 UI와 (사진: 게임메카 촬영)

개선된 초반부 진행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개선된 초반부 진행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번 리마스터에 대해 ’검은사막’의 개발을 총괄한 김재희 PD는 “새로운 타이틀을 출시하는 것도 고려할 만했지만 개발진의 남다른 노력으로 리마스터를 결정했다”며 “멈추지 않고 더 많은 콘텐츠,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검은사막 리마스터’는 12일부터 테스트 서버인 ‘검은사막 연구소’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라이브 서버에는 오는 23일에 전 세계 동시 적용될 예정이다.

김재희 총괄 PD는
▲ 김재희 총괄 PD는 "리마스터에서 멈추지 않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순위분석] 약진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 후퇴하는 디아블로4 1 2023.09.03
[테크토크]中 AI의 반격?…"엔비디아급 GPU 개발" 1 2023.09.03
내년 R&D 예산 감액 우려에…이종호 장관, 직접 현장 찾는다 1 2023.09.03
스타필드, 스팀 동시접속자 수 23만 명 돌파 1 2023.09.03
초등교사 2명 또 숨진 채 발견‥"진상규명 촉구" 1 2023.09.02
윤 대통령 "공산세력·반국가세력이 반일 감정 선동" 3 2023.09.01
尹대통령, 노량진시장 찾아 우럭탕·전어구이·꽃게찜 점심 2023.08.31
정국 'Seven ', 빌보드 '글로벌' 차트 6주째 석권…전 세계 신드롬[공식] 2023.08.30
하이브産 미국 걸그룹 탄생 초읽기…"K팝의 유산 미국에 이식" 1 2023.08.29
하태경, '피프티피프티법' 발의 예고 "중소기획사 보호할 것" 1 2023.08.29
[단독] "3가지 이유, 인정되지 않는다"…'피프티 피프티', 가처분 기각 2 2023.08.28
시청자들 "편파 방송 '그알' 광고 날려보자"…SBS 어쩌나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3.08.28
“日 오염수 공포 잡아라”...지자체, 방사능 검사 강화하고 수산물 특판 1 2023.08.28
(화제의 유튜브 방송) [충격단독] xxx SBS (피프티피프티, 그것이 알고 싶다) 1 2023.08.26
선명히 보이는 경계…하늘에서 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2 2023.08.26
[자막뉴스] 오염수 방류 후 바다가...中이 공개한 시뮬레이션 1 2023.08.26
천궁Ⅱ 품질인증사격시험 요격 장면 최초공개! 1 2023.08.26
"장사 완전 허탕..직원들 들여보냈다","잡아오는 우리도 찜찜" 초비상 1 2023.08.26
천무 K-239 장거리 해상사격! 239mm 유도로켓 (POD)포드 장전 현장 첫 공개 1 2023.08.26
폴란드 군사력, 세계 초강대국으로 급부상 1 2023.08.26
뉴진스 '슈퍼샤이' 틱톡서도 터졌다…영상 총생성량 1위 1 2023.08.26
V 'Blue' Official Teaser 2 1 2023.08.25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중국 초강수에 일본 '당혹' 1 2023.08.25
박보균 장관, 피프티 사태에 "공정성 잣대로 검토해 대책 마련" 2 2023.08.25
“후속 방송하겠다”…해명 없이 홍보 앞선 ‘그것이 알고싶다’ 2023.08.25
"'그알' 폐지해라" 피프티 사태, 대중을 계몽하겠다는 오만함 [Oh!쎈 이슈] 2023.08.24
[단독] "안성일 치통만 정확했다"…'그알'의 피프티 잘알못 6 2 2023.08.23
한매연·연제협, '그알' 피프티 피프티 편에 "사과·정정보도" 요구 4 2023.08.22
"들어가!" 팬들에게 인사하려고 다가가자…레드벨벳 조이에 소리친 경비원 / JTBC 사건반장 1 2023.08.21
BTS 성공과 피프티피프티가 무슨 상관?..'그알' 방탄소년단은 왜 건드리나 [Oh!쎈 초점] 1 2023.08.20
'그것이 알고싶다 피프티피프티편' 방송 직후 여론 분노 확대 5 2023.08.20
피프티 그알 방송 집중 분석.. 누가 날개를 꺾었나? 6 2023.08.20
세계 최강의 장갑차 "한국 AS-21 레드백" 1 2023.08.18
올해 을지연습에 서울 170여 개 기관 14만여 명 참가 1 2023.08.18
'사드능가'…국산 L-SAM, 요격 장면 1 2023.08.18
한국, 군사무기 "세계 최강국"으로 부상 중 1 2023.08.18
북한이 핵공격을 시도하면 벌어지는 일, 대량응징보복 위력 영상 1 2023.08.18
[컴퓨터 전문가] 더 예쁘고, 더 성능좋고, 더 완벽하게 만들기 1 2023.08.16
"LK-99 상온 초전도체 맞다" 물리학 박사 발언에 관련주 또 들썩 1 2023.08.16
저커버그 "머스크, 진지하지 않다"…격투기 대결 무산되나 1 2023.08.14
[복구왕] 파괴된 방수 시계 복원 / 진흙탕 컴퓨터 복원 1 2023.08.14
BTS V 'Rainy Days' Official MV 1 2023.08.13
(잼버리 K-POP 콘서트 생중계) 전세계 대원 4만명 집결 1 2023.08.11
(실시간 상황) 잼버리 버스 1400대 서울 상암으로 초대규모 집결 시작 5 2023.08.11
잼버리 버스 1440대 상암 집결…한덕수 "최고 긴장감 갖길" 4 2023.08.11
하이브, 잼버리 8억 상당 BTS 포토카드 세트 쏜다 1 2023.08.11
태풍 영향권 벗어나…전국 공항, 정상 운영중 1 2023.08.11
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뷔 V 'Love Me Again' Official MV 2 2023.08.11
[단독] 금감원, 카카오 김범수 창업자 압수수색…SM엔터 시세조종 혐의 1 2023.08.10
무량판 전수조사했다더니 10개 단지 누락…LH 신뢰 바닥에 1 2023.08.10
넥슨, 2분기도 저력 과시…전년比 영업익 22%↑ 1 2023.08.09
‘카눈’ 먼저 맞은 일본… 초속40m 강풍에 주민 40만명 대피령 1 2023.08.09
무너진 '리니지' 모바일 IP…'새 판 짜기'나선 엔씨소프트의 자구책은? 1 2023.08.09
넷마블, 2분기 영업손실 372억원...6분기 연속 적자 1 2023.08.09
안성 공사장 붕괴 사고…20대·30대 작업자 2명 숨져(종합2보) 1 2023.08.09
태풍 '카눈' 초속 40m 강풍…기차도 전복시킬 위력 1 2023.08.09
순천서 잼버리 대원 38명 태운 버스 교통사고…3명 경상 1 2023.08.09
국회, 16일부터 '잼버리' 관련 상임위..."책임 따져 묻겠다" 1 2023.08.09
태풍 '카눈' 이대로면 수도권 강타…10일 오전 남해안 상륙 1 2023.08.09
애플이 선택한 ‘뉴진스’, 세계 걸그룹계 ‘아이폰’ 되나 2023.08.09
잼버리 사태, “세계 팝의황제 BTS” 소속사 하이브가 구원하나 4 2023.08.07
머스크 "저커버그와 격투, X로 생중계" 1 2023.08.07
강남 고속터미널서 칼 2개 든 20대 남성…현행범 체포 2023.08.04
"다 찌르겠다" 분당·강남·의정부·부산까지…전국민 칼부림 '패닉' 1 2023.08.04
대전시 고등학교에 외부인 침입 흉기난동…40대 교사 피습 3 2023.08.04
하이브 아티스트, 美 빌보드 장악… 멀티 레이블 효과 본격화 1 2023.08.04
경찰청장 경고에도 계속되는 살인예고…대통령 살해 협박도 1 2023.08.04
"세상이 미쳐 돌아가"…묻지마 흉기 난동에 시민들 '공포' 1 2023.08.04
한국 세계최강 미사일 개발! 국산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위력 영상 1 2023.08.04
[인터뷰] 이준석 "내일 총선이라면? 與 100석 VS 野 180석" 1 2023.08.04
“이게 되네?”…전 세계가 'LK-99' 초전도체 검증 나서[노벨상일까 신기루일까] 1 2023.08.04
'웨이브' 제낀 쿠팡플레이, "티빙, 다음은 니 차례야" 1 2023.08.03
기둥에 철근 대신 스티로폼…‘순살아파트’ 공포에 114명 숨진 ‘두부빌딩’ 소환 1 2023.08.03
'주호민에 피소' 특수교사 복직‥"기관 차원 대응" 1 2023.08.01
젤렌스키, 모스크바 드론공격 뒤 "전쟁, 러시아로 되돌아간다" 1 2023.07.31
자긴 성매매하고 스토킹 꾸짖은 판사...적발뒤 한달간 재판했다 1 2023.07.31
LH ‘순살 아파트’ 속출… 15개 단지서 무더기 ‘철근 누락’ 1 2023.07.31
카카오게임즈 ‘아레스’, 구글 플레이 매출 3위 달성 1 2023.07.30
서울 출장 와 대낮에 강남서 성매매한 현직 판사(종합) 2023.07.29
어린이집 관련 예산·인력, 복지부에서 교육부로 이관 2023.07.29
“주호민 아들, 여학생 뺨 때리고 신체 접촉…특수교사는 무죄” 2023.07.28
“잘 나가던 카카오가”…감원 칼바람에 노조 들고 일어났다 2023.07.28
이태원 유족에 “자식팔아 장사” 막말 창원시의원…모욕 혐의로 기소 2023.07.27
"교권 추락, 금쪽이 탓" 전쟁터로 변한 오은영 SNS 2023.07.26
침몰하는 엔씨소프트, 주가 폭락 및 최저가 경신 2023.07.26
BTS 정국 '세븐',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 진입(종합) 2023.07.25
KBS 안 보면 수신료도 안 내야... 與 ‘수신료 갈취 거부법’ 추진 2023.07.23
택시비로 100만원?…유흥업소서 술접대 받은 도로공사 직원 1 2023.07.23
[BBC] Jung Kook(정국) - 'Seven' Live on The One Show 1 2023.07.22
[BBC Radio 1] Jung Kook - 'Seven' in the Live Lounge 1 2023.07.21
NewJeans (뉴진스) 'ETA' Official MV 1 2023.07.21
뉴진스 "ETA" 뮤비, Apple iPhone 14 Pro로 찍다 1 2023.07.21
[단독] 웨이브-티빙 합병 추진 막바지...최종 담판만 남아 1 2023.07.21
원격의료 활성화 우회로 열릴까…공공의료 데이터 개방 가속도 1 2023.07.21
서초 교사 사망이 오은영 탓? … 소아정신과 박사, '금쪽이' 방송 저격 1 2023.07.20
분노하는 교사들 "스승이란 이유로 더 이상 참지 않겠다" 1 2023.07.20
서이초 교사 유족 "학교서 생 마감, 그곳에 알릴 게 있다는 뜻"(종합) 1 2023.07.20
“마동석 없었으면 어쩔뻔?” 넷플릭스발 폐업 위기…국민 영화관 CGV 극적인 반전 1 2023.07.20
SK스퀘어, SK쉴더스 총 8600억원에 매각성공...글로벌 투자유치 성공스토리 확산 3 2023.07.20
'오송 참사' 수사본부 보강…서울청 광역수사단 50명 투입(종합) 1 2023.07.19
한국거래소 ‘68년 독점’ 정조준…대체 거래소 나온다(종합) 2 2023.07.19
이복현 “실체 규명 자신”…에스엠 시세조종 혐의 드러나면 카카오 어떤 처벌받나 2 2023.07.19
오송참사 “사과는 없었다” 1 2023.07.18
오송 지하차도 침수됐는데, 김영환 지사는 왜 괴산으로 향했나 3 2023.07.1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