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웹툰 작가 주호민(41)씨가 자폐 아들이 학교에서 학대를 당했다며 초등학교 특수교사를 고소한 가운데 동료 교사가 자세한 사건 경위를 밝히며 피소된 특수교사를 위한 탄원서를 모으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1/0004219555?ntype=RANKING
웹툰 작가 주호민(41)씨가 자폐 아들이 학교에서 학대를 당했다며 초등학교 특수교사를 고소한 가운데 동료 교사가 자세한 사건 경위를 밝히며 피소된 특수교사를 위한 탄원서를 모으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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