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월) 오전 7:48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2017.12.15 17:46



OGN '배틀그라운드 서바이벌 시리즈'(좌)와 아프리카TV 'PUBG 파일럿 시즌(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각 방송사)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게임은 물론 e스포츠에서도 단번에 눈길을 끌었다. 최대 100명이 생존경쟁을 벌이며 경기 하나에서도 다양한 대결 구도를 잡아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포인트로 떠올랐다. 여기에 게임을 만든 펍지의 e스포츠 진출 의지도 뚜렷했다. 온오프라인에서 크고 작은 대회를 진행하며 성공의 열쇠를 찾기 위한 연습게임을 꾸준히 이어왔다. 정리하자면 올해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가능성을 시험하는 시기였다.

그리고 올해 연말부터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는 각 잡기에 돌입한다. 지금까지가 연습이었다면 내년에는 유력 종목으로 자리잡기 위한 실전이 벌어진다. 현재 ‘배틀그라운드’ 공식 리그를 개최하는 방송국은 두 곳이다. 지난 11일부터 리그 본선을 시작한 아프리카TV와 내년 1월 14일부터 본격적인 막을 올리는 OGN이다. 세부적인 부분은 다르지만 두 방송사가 ‘배틀그라운드’ 리그에서 핵심으로 조명하는 부분은 상당히 일치한다.

스쿼드와 솔로, 두 가지 모드에 우선 집중

‘배틀그라운드’에는 다양한 모드가 있다. 각 유저가 각자 생존해야 하는 ‘솔로’, 두 명이 팀을 이루는 ‘듀오’, 4명이 함께 하는 ‘스쿼드’로 나뉜다. 이 중 e스포츠 주류로 떠오른 모드는 ‘스쿼드’와 ‘솔로’다. 실제로 아프리카TV와 OGN이 진행하는 리그는 ‘듀오’를 제외하고 ‘스쿼드’와 ‘솔로’로 구성된다. 이를 바꿔서 생각하면 ‘스쿼드’와 ‘솔로’ 모드가 e스포츠에 적합하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중 메인은 ‘스쿼드’다. 두 방송사 모두 ‘스쿼드’ 출전 팀을 뽑는 예선전을 거치고, ‘솔로’는 ‘스쿼드’에 출전하는 팀의 선수 전원이 출전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즉, ‘스쿼드’가 리그 중심을 이루고 그 뒤를 ‘솔로’가 받치는 구조다. 다만 OGN은 조금 더 ‘솔로’에 무게를 두고 있다. ‘솔로’ 모드를 3인칭이 아닌 1인칭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 OGN은 '솔로' 모드를 1인칭으로 진행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에 대해 OGN 남윤수 제작국장은 “첫 시즌이기에 1인칭을 실험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솔로의 경우 선수들의 개인 역량 대결이 중요한데 3인칭은 위치 선점에 따라 특정 선수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 펼쳐진다. 이를 보완하고 역전의 묘미를 제공하기 위해 ‘솔로’는 1인칭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두 리그 모두 날씨는 ‘맑음’으로 고정한다. ‘배틀그라운드’는 맵과 날씨 변화에 따라 플레이 양상이 달라지는데 이에 대한 변수를 줄이기 위해 두 방송사 모두 ‘맑음’에서 경기를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 즉, 비가 오거나 안개가 낀 날씨에서의 경기는 조금 더 연구가 필요하다.


▲ 경기는 맑은 날씨에서 진행된다 (사진출처: '배틀그라운드' 공식 홈페이지)

순위 역전을 염두에 둔 포인트 시스템

‘배틀그라운드’가 다른 종목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선수 수다. 최대 100명이 즐기는 게임의 묘미를 살리기 위해 e스포츠도 선수 다수가 대결하는 구조로 잡혔다. 실제로 아프리카TV와 OGN은 한 경기에 20팀을 출전시킨다. 한 팀에 4명씩, 20팀이면 총 80명이다. 여기에 중간에 하위 팀을 탈락시키는 것도 불가능하다. 선수 수가 상위 라운드로 갈수록 줄어들면 ‘다수의 생존대결’이라는 특유의 재미 요소가 반감되기 때문이다.

또 다른 포인트는 순위다. ‘배틀그라운드’는 승패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생존 순서대로 순위를 준다. 20팀이 출전하면 1위부터 20위까지 순위가 가려지고, 그 결과에 따라 포인트가 주어진다. 그런데 포인트를 경기를 할 때마다 쌓으면 한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리그 후반으로 갈수록 상위 팀과 하위 팀 간의 포인트 격차가 벌어지며 나중에는 하위 팀이 무슨 수를 써도 상위 팀을 따라잡을 수 없게 된다. 출전하는 선수들은 물론 관중 입장에서도 긴장감이 떨어지는 구조다.

e스포츠 리그를 준비하며 두 방송사가 독자적인 포인트 시스템을 마련한 것 역시 ‘역전의 묘미’를 위해서다. 하위 팀도 기회만 잡으면 1위로 도약할 여지를 주어 승부를 흥미진진하게 하려는 것이다. 우선 아프리카TV는 경기마다 쌓이는 포인트를 누적시키지 않고 일 단위로 리셋한다. 하루에 세 라운드를 진행해 100점, 50점, 50점을 얻어 1위를 차지한 팀이 나온다면 이 날 제공되는 하루치 포인트는 100점이다. 라운드마다 얻은 점수를 누적시키는 것이 아니라 포인트를 합산한 결과를 토대로 날마다 별도 포인트를 주는 것이다.


▲ 라운드 포인트를 합산해 순위를 내고, 그 날 순위에 따라 포인트가 주어진다 (사진제공: 아프리카TV)

OGN도 독자적인 포인트 시스템을 마련했다. 하루 동안 진행된 경기 결과로 순위를 내고, 각 순위에 맞춰 점수를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1위는 20점, 2위는 19점, 3위는 18점, 4위는 17점 순이다. OGN 남윤승 제작국장은 “이렇게 하면 4위와 1위 차이는 고작 3점이다. 그렇다면 다음 경기를 통해 충분히 역전을 노려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OGN은 리그를 1부와 2부로 나누고, 매주 '승격강등전'을 배치해 긴장감을 더했다.


▲ OGN 역시 별도 포인트 시스템을 마련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선수 개인화면 제공, 스타 메이킹을 위한 노력

e스포츠 흥행에서 놓칠 수 없는 부분은 ‘스타 플레이어’다. 종목을 대표하는 인기 선수를 다수 발굴해야 이들을 중심으로 관중 확대를 노려볼 수 있다. 이러한 효과를 염두에 두지 않아도 프로게이머는 e스포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인공이다.


▲ OGN 제작발표회 현장에 참석한 CJ 엔투스 '배틀그라운드' 팀 (사진: 게임메카 촬영)

여기에 ‘배틀그라운드’는 개인방송을 중심으로 세를 높인 게임이라 온라인에서 주요 선수들의 방송을 지켜봐 온 팬들을 끌어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OGN과 아프리카TV 모두 선수들의 ‘개인화면’ 제공에 집중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아프리카TV는 20개 팀 중 주요 선수 20명의 개인화면을 제공한다. OGN은 카카오TV를 통해 선수 80명 전원의 개인화면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 아프리카TV와 OGN 모두 선수들의 '개인화면'을 제공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개인화면의 용도는 두 가지로 압축된다. 하나는 옵저빙이다. 80명이 뛰는 가운데 중요 장면을 놓치지 않고 잡아내기 위한 방법이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스타 메이킹’이 보인다. ‘배틀그라운드’ 리그에 출전하는 선수 대부분은 개인방송을 통해 유저들과 만나온 스트리머 출신이다. 팬 입장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선수가 얼마나 활약했는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싶어진다. 경기 생중계와 옵저빙과 함께 선수들의 ‘개인화면’을 통으로 볼 수 있게 제공해, 각 선수의 역량을 최대한 팬들에게 전달하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이준석, "윤핵관은 국가경영 능력 없어 .. 떠받들던 사람 희생양 삼을 수도" 1 2022.08.13
이준석 "날 '그 새끼'라 부르는 사람 대통령 만들려고 뛰어" 1 2022.08.13
이준석 "권성동·이철규·장제원 '윤핵관'..정진석·김정재·박수영 '윤핵관 호소인'" 1 2022.08.13
이제동을 응원하러온 배우 윤시윤 1 2017.01.17
이제동-이영호-송병구-김택용이 한자리에 2016.11.13
이제동 ASL 4강진출, 드디어 리쌍록 한판 3 2017.01.10
이제동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을까…스타리그 시즌3 16강 1 2017.05.09
이재용 삼성 '4세 경영' 포기..82년 '무노조 경영' 종식 선언도 1 2020.05.06
이재명표 경기지역화폐 날개달았다..정부 8800여억원 추가 배정 1 2020.07.18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득표율 50.29%, 결선 없이 본선행 3 2021.10.10
이재명, 건강 악화로 병원행…단식 19일만 “정신 혼미” 2023.09.18
이재명 대항마로 홍준표 38.9%-윤석열 28.8% 꼽아 2 2021.10.25
이재명 “무인기 허위보고, 최악의 이적행위…군통수권자 사과해야” 1 2023.01.06
이재명 “대통령, 국민을 싸워야 할 대상 취급…윤 정권은 집단 항명세력” 1 2023.09.04
이재명 "전광훈같은 미꾸라지 위험..실내 마스크 안쓰면 벌금 300만원" 2 2020.08.19
이재명 "전 도민에게 10만원씩 2차 재난소득 지급" 1 2021.01.20
이재명 "의사협회 불법파업시 면허정지하고 간호사 예방주사 놓게 해야" 6 2021.02.23
이재명 "은행·정유사, 사상 최고 수익‥횡재세 도입 추진" 2 2023.11.10
이재명 "수술실 CCTV 법안, 강행처리해야" 2 2021.06.04
이재명 "사고후 신고했어야" vs 삼성 "사망후 신고 적정" 1 2018.09.05
이재명 "병원 수술실 CCTV 의무화해달라" 국회의원 300명에게 편지 3 2020.07.18
이재명 "다주택 간부 공무원, 실거주용 1주택 빼고 다 팔아라" 1 2020.07.28
이영호, 아프리카 방송 후 BJ 전적 및 승률 1 2016.03.16
이영호, ASL 스타리그 4강 진출~ 3 2017.01.08
이영호 vs 이영한 ASL 시즌3 결승전 생중계 2 2017.06.04
이영호 vs 염보성 결승전 생중계 2 2017.01.22
이시각 서초, 전국 인파 집결로 접근불가 사태 발생 9 2019.10.05
이시각 서초, '검찰개혁 최후통첩' 초대규모 집회 시작 3 2019.10.12
이슬람 무장단체, 케냐 미군기지 공격…헤즈볼라 "미군이 표적" 1 2020.01.06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틀째 헤즈볼라 개입…사상자 4천200여명 2 2023.10.08
이슈) 안희정 증인, “김지은 스위스 출장 후 헤어져서 슬프다는 문자 보냈다” 1 2018.07.17
이슈) 안희정 부인 "침실 출입"·김지은 측 "문앞 대기"...진실은? 4 2018.07.16
이슈) 노회찬 타살 의혹, 진실은? 4 2018.07.28
이슈) 공지영 “민주당은 이재명-은수미 제명시키길” 1 2018.07.22
이슈) ‘고용쇼크’ 취업준비자 72만명 역대 최대 수준…실업자 포함시 체감실업률 급등 3 2018.07.19
이슈) JTBC 손석희 + 김지은 인터뷰 다시보기 1 2018.08.15
이수 - 그대는 눈물겹다+행복하지말아요 라이브 1 2015.12.14
이상민 탄핵안 가결·직무정지…헌정사 첫 국무위원 탄핵소추(종합) 1 2023.02.08
이복현 강공에 카카오 쓰나미 덮친다…김범수 벼랑 끝으로 1 2023.10.27
이복현 “실체 규명 자신”…에스엠 시세조종 혐의 드러나면 카카오 어떤 처벌받나 2 2023.07.19
이복현 "SM 시세조종 의혹, 도저히 용납 못해…최대 권한으로 책임 물을 것" 2 2023.03.02
이벤트 조작 논란으로 구독자 떨어지자 직접 'PC 배달'간 로이조 1 2018.08.05
이번엔 다르다..일본 맥주·여행 불매운동에 매출 '반토막' 1 2019.07.21
이번엔 '#나랜데예' 전라도 비하 논란..尹 "억까 수준" 반박 1 2021.10.22
이말년의 설현을 바라보는 표정 1 2016.05.27
이마트, 사상 첫 적자… 지난해 영업손실 469억원 2 2024.02.14
이름도 얼굴도 바꿨다...14년전 '정다금 학폭 사망' 4명 근황 1 2023.03.11
이란서 우크라 여객기 추락, 170여명 전원사망 1 2020.01.08
이란, 이스라엘 겨냥 "멈추지 않으면 '통제불능' 상황 올 것" 경고 1 2023.10.15
이란, 미군기지 미사일 공격 "미군 80명 사망" 1 2020.01.08
이란, 미국에 대한 가혹한 보복 예고,, 전쟁 발발하나 1 2020.01.06
이란 대통령 "이스라엘, 레드라인 넘었다" 경고…확전 위기 고조(상보) 1 2023.10.29
이대목동병원, '상급종합병원' 문제없나? 1 2017.12.20
이대목동병원 전공의 6~7명 이번주 줄소환…내주 교수급 부른다 1 2018.01.02
이대목동병원 잇단 사고, 국민들 분노 3 2017.12.17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2차 공판…전문가 "감염관리 허술" 1 2018.09.06
이낙연, 차기 지도자 선호도 28% 최고치 경신..황교안 1% 2 2020.05.15
이낙연 모든 연령대 1위, 이재명 추격..윤석열, 야권서 선두 달리며 3위 급부상 1 2020.07.17
이글 보고 완죠 웃고 말았네용^^ 1 2017.11.15
이국종 "김성태 어젯밤 비대위원장직 제안했으나 거절" 1 2018.07.07
이것이 바로 진짜 사나이! 화제의 "가짜 사나이" 1 2020.08.30
이것이 록 스피릿, '싱어게인' 29호 정홍일이 남긴 묵직한 여운 1 2021.01.12
이것은 보통 무인기가 아니다, 생각하는 무인기다 1 2024.03.11
이것 내가 읽기 전엔 하나의 기호였다 1 2017.12.03
이건희 삼성 회장 별세…향년 78세 1 2020.10.26
이거 실화냐? 백악관 담 넘다 체포된 피카츄 1 2017.10.22
의협 홍보위원장 음주운전 사망사고 논란…"유족에 용서 구했다" 1 2024.03.13
의협 전 회장 "병원협회, 주제 파악은 하고 나대라" 1 2024.04.14
의협 "총파업 비대위 구성" vs 복지부 "집단 사직 수리 금지" 1 2024.02.08
의사협회 총파업 D-1, 진료 차질 현실화 3 2020.08.13
의사와 병원은 왜 수술실CCTV 반대할까 2 2021.05.29
의사에 등돌린 여론…"국민 89% 의대증원 찬성…86% 파업 안돼" 3 2023.12.18
의사면허 취소 ‘모든 범죄’로 확대…재발급 40시간 교육 1 2023.11.14
의사 소멸, 소아과 붕괴가 온다 1 2023.10.15
의사 성범죄, 매년 증가세..5년간 613건 '변호사 15배' 2 2021.02.23
의사 모자란데 의협은 원격의료도, 의대 정원 확대도 '무조건 반대' 3 2020.06.03
의료진 '피와 땀' 잊었나..수당 지급 '차일피일' 1 2020.04.08
의료원장은 사과, 의대생 커뮤니티선 "우리가 뭘 잘못했냐" 1 2020.10.08
의대정원 얼마나 확대?…"5천500명 늘려야 30년후 OECD 평균" 3 2023.11.10
의대생들 사과도 없이 "국시 보겠다"..정부, 추가 응시 불허 5 2020.09.24
의대 ‘2000명 증원’ 확정…서울 0명·경인권 361명·비수도권 1639명 4 2024.03.20
음반제작자들, 이수만 편에 섰다…"SM 경영진, 회사 찬탈행위 멈추라" 1 2023.02.16
은행들 대출금리 조작, 국민들 분노 4 2018.06.25
은행, 보증 부담금도 남는 장사...현대판 탐관오리 [취재수첩] 3 2023.11.28
윤석열표 정원감축 공기관 혁신안…"비핵심 업무·간부 줄여라" 4 2022.12.26
윤 대통령, ‘KBS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령 재가 2 2023.07.12
윤 대통령 지지율 35.9%…민주당 '50%' 최고치 1 2023.09.03
윤 대통령 "정유 · 철강 업무개시명령 준비…민노총 총파업은 정치 파업" 1 2022.12.04
윤 대통령 "국민 생명 지키는 데 만전"…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 3 2024.02.19
윤 대통령 "공산세력·반국가세력이 반일 감정 선동" 3 2023.09.01
육군참모총장배 오버워치 솔저 76 토너먼트 (10월 9일) 1 2017.09.29
유튜브에서 배꼽 빠지게 웃었던 강아지들의 코믹한 모습들~ ㅋㅋ 1 2017.11.04
유튜브・유튜브뮤직 이용률, 멜론과 격차 벌리며 앞서 1 2023.02.25
유튜브 화제의 동영상 "평창유감" 1 2018.01.30
유튜브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으려면? 1 2021.05.04
유튜브 구독자 140만, 화제의 AI 소녀 ‘키즈나 아이’ 1 2018.01.28
유튜브 개표방송 MBC와 김어준에 몰렸다 3 2024.04.11
유저 '뚝'…엔씨 'TL', 출시 한달만에 서버 절반 축소 1 2024.01.05
유시민 "지금, 대통령이 없는 상태.. 하는 게 있어야 비평도 하지" 1 2022.07.14
유머) 현재까지 유출된 AMD 라이젠 성능 종합 2 2017.02.24
유머) 킬체인 ‘현무’ 2발 중 1발 추락 3 2017.09.16
유머) 코린이들이 가상화폐 저주하는 과정 3 2018.01.13
유머) 충격과 공포의 보노보노 2 2016.07.11
유머) 장삐쭈 병맛더빙, 전학생, 알파고 30년후 2 2017.06.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