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리니지M' 돌풍이 거세다. 출시 두 달이 넘었는데도 초기 돌풍때 수준의 매출을 내고 있다. 덕분에 증시에서 엔씨소프트까지 덩달아 고공행진 중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전날까지 이틀 연속 5% 이상 상승 마감하며 연이틀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전날 장중에는 46만7500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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