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토) 오전 10:22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2017.05.31 18:31


20170531171841.jpg
▲ '철권 7' PS4, Xbox One, PC판이 6월 1일 발매된다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오랜 기간, 한국 게이머들 사이에서 ‘철권’은 대전격투게임의 대명사라 불려왔다. 이런 명성은 오락실에 그치지 않고 콘솔에서도 이어져 왔는데, 그 이유는 언제나 ‘초월 이식’을 해왔기 때문이다.

아케이드판에서 대전만을 다루었다면, 콘솔판에서는 부가적인 요소가 더해져 그야말로 완전판에 가까운 모습으로 출시가 됐다. 가령, 아케이드에서는 플레이해볼 수 없던 캐릭터를 풀어주거나, 부족한 스토리 볼륨 더하는 등 매번 발전된 모습을 보여왔다. 

가장 호평을 받은 ‘철권 5: 다크 레저렉션’ PSP판의 경우, 휴대용 이식임에도 완벽하게 게임을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본편과는 별도로 ‘볼링’ 같은 미니게임을 넣기도 했다. 이처럼, 아케이드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뛰어난 이식을 보여준 덕분에, 상대적으로 늦은 출시에도 언제나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았다.

오는 6월 1일(목) 한국어화 발매될 ‘철권 7’의 PS4, Xbox One, PC판 역시 ‘초월 이식’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즐길거리로 가득 채워 넣었다. 과연, 가정용은 기존 아케이드판에 어떤 콘텐츠를 추가했을까? 그 주요 콘텐츠를 출시를 앞두고 정리해봤다.


▲ '철권 7'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드디어 ‘미시마 가문’ 부자 싸움에 종지부가 찍힌다

이번 PC와 콘솔로 발매되는 ‘철권 7’의 가장 눈길이 가는 부분은 바로 ‘스토리 모드’다. 캐릭터마다 다른 에피소드만 보여준 전작들과 달리, 이번 작품은 ‘철권 1’부터 악연을 이어온 ‘미시마 가문’의 이야기 하나에 집중한다.

본래 게임에서는 아버지 ‘헤이하치’와 아들 ‘카즈야’의 혈투를 자주 보여주기는 했지만, 그 명확한 이유를 제대로 보여준 적이 없었다. 이번 스토리에서는 여태까지 쌓여온 의문점을 해소하는 한편,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가문의 비밀도 밝혀진다. 또한, 마지막에는 철권 스토리 근간이 됐던 부자 싸움의 결말도 알 수 있게 된다.

20170531171843.jpg
▲ 가문의 어두운 진실이 밝혀질 예정이다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20170531171846.jpg
▲ 과연 부자 싸움의 승리자는 누가 될까?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스토리 볼륨 역시 만만치 않다. 메인 스토리는 총 17개 챕터로 구성됐으며, 챕터마다 각각 다른 캐릭터를 플레이하게 된다. 단순히 대전을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대전과 대전 사이에는 영화와도 같은 영상을 집어넣고, 틈틈이 ‘버튼 액션’을 더해 플레이어로 하여금 보다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

20170531171909.jpg
▲ 영상으로 게임의 스토리를 보다 면밀히 보여준다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아케이드판의 모든 캐릭터에 추가로 2명 더!

‘철권 7’의 PC와 콘솔판에서는 아케이드에서 선보인 38명의 캐릭터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그 중에는 시리즈 최초로 참전하는 캐릭터 9명도 포함된다.  

'철권 7' 아케이드판 기준으로 살펴보면, ‘조시 리잘’과 ‘마스터 레이븐’ 그리고 ‘기가스’처럼 단순히 기존에 나온 캐릭터의 기술을 대체하거나 계승한 캐릭터도 있고, 아예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샤힌’이나 ‘클라우디오’ 같은 캐릭터도 존재한다. 이번 PC와 콘솔판에서는 출시와 함께 이들을 별다른 제한 없이 모두 만나볼 수 있다.

20170531171935.jpg
▲ 군대 격투술을 사용하는 아랍인 '샤힌'과...(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20170531171925.jpg
▲ 입이 거친 매력적인 격투가 '카타리나' 모두 첫 참전이다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가장 눈길을 끄는 캐릭터는 바로 ‘미시마 카즈미’와 ‘고우키’다. 본래 ‘미시마 카즈미’는 게임의 주역 중 하나인 ‘미시마 헤이하치’의 아내로, 오래 전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에서 그녀는 20대 시절의 모습으로 ‘하치조류 가라테’를 사용한다. 그녀와 관련된 이야기는 스토리에서도 비중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고우키’ 역시 큰 주목을 받은 캐릭터다. 본래 ‘스트리트 파이터’에 등장하던 격투가로, ‘철권 7’에서는 ‘미시마 카즈미’의 사주를 받아 그녀의 남편인 ‘헤이하치’와 싸우게 된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장풍’ 기술을 사용하며, 심지어 적을 단숨에 제압해버리는 필살기 ‘순옥살’까지 고스란히 구현됐다. 덕분에 본래 ‘철권’에서 느낄 수 없던, 색다른 대전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전작에서 익숙한 ‘리 차오랑’, ‘바이올렛’, ‘미겔’, ‘쿠마’, ‘팬더’, ‘에디 골드’ 등의 캐릭터도 만나볼 수 있다.

20170531171930.jpg
▲ '헤이하치'의 아내도 전투에 뛰어든다!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20170531171901.jpg
▲ 과연 '고우키'는 '철권'에서도 최강자일까?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이번 가정용 '철권 7'에는 예약 구매자 특전으로 뱀파이어 소녀 ‘엘리자’가 제공되며, 향후 시즌패스를 통해 게스트 캐릭터 2명 더해질 예정이다. 다만 어떤 캐릭터가 나올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20170531171932.jpg
▲ 예약 구매하면, 뱀파이어 소녀가 옵니다!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아케이드판으로는 느낄 수 없는 PC와 콘솔판만의 매력

‘철권 7’ PC와 콘솔판은 기존에 발매된 아케이드판을 기반으로 하기에, 사실 게임 플레이 자체에 큰 변화는 없다. 그 대신 개발진은 전에 없던 다채로운 모드와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더해, 꾸준히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우선, 기본 스토리 모드와 멀티플레이 대전 외에도, 무작위로 정해진 상대와 겨뤄 특정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트레져 모드’와 최대 8명이 온라인에서 일정량의 상금을 걸고 대회 분위기를 내는 ‘토너먼트 모드’가 존재한다. 특히 ‘토너먼트 모드’에서는 플레이어가 직접 싱글 엘리미네이션,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대회 느낌으로 대전을 즐길 수 있다.

20170531171940.jpg
▲ '토너먼트 모드'로 나만의 대회를 열어보자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20170531171942.jpg
▲ 대전 중 관전자는 채팅도 가능하다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본래 아케이드판에 있던 커스터마이징 역시 강화됐다. 시즌패스를 구매하지 않아도 무려 100가지가 넘는 꾸미기 아이템이 제공되며, 인터페이스도 한층 깔끔하게 개선됐다. 이러한 꾸미기 아이템은 게임 중에 얻은 ‘파이트 머니’를 통해 구매해, 플레이어가 원하는대로 캐릭터의 모습을 바꿀 수 있다.

이 외에도, PS4에서는 가상현실 헤드셋 ‘PS VR’을 이용해 별도의 ‘VR 모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공개된 바로 ‘VR 모드’는 연습대전과 커스터마이징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각도로 대전을 바라보거나, 자신이 꾸민 캐릭터 모습을 다양한 각도로 볼 수 있다.

20170531171949.jpg
▲ 꾸민 이후에는...(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20170531172237.jpg
▲ 'PS VR'로 감상도 가능하다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얼굴에 남은 수상한 상처가 말해주는 1216호의 진실은? 정다금 사망사건 4 2023.03.12
이름도 얼굴도 바꿨다...14년전 '정다금 학폭 사망' 4명 근황 1 2023.03.11
佛지상파3사 OTT 실패의 교훈 "결국은 콘텐츠" 1 2023.03.10
한은 "집값 더 떨어진다…부진 심화땐 금융시스템도 불안" 1 2023.03.10
정치권 압박에 檢수사까지…KT 대표 선임 '산 넘어 산' 1 2023.03.10
"상담받는 사람, 너 아냐?"…성형외과 진료실 CCTV 유출 1 2023.03.07
세계 음악황제 BTS 멤버 '제이홉' - on the street (with J. Cole)' Official MV 1 2023.03.05
한국의 "하이브", 세계 탑3 "유니버설, 소니(SNE), 워너뮤직"과 정면대결 추진되나 1 2023.03.05
"SM을 '베스트'에게 내주어야…후회 없다" 이수만의 편지 [종합] 1 2023.03.05
법원, '카카오 SM 신주 취득 금지' 가처분 신청 인용 1 2023.03.05
2030 직장인 57% “현행 근로시간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지 않아” 1 2023.03.05
한국 최고의 병원 1위는 “서울 아산병원”, 전 세계에서도 29위 기록 2 2023.03.02
이복현 "SM 시세조종 의혹, 도저히 용납 못해…최대 권한으로 책임 물을 것" 2 2023.03.02
금감원, SM주식 불공정거래 의혹에 "신속조사 엄정대응" 2 2023.03.01
카카오게임즈, MMORPG 새 시대 연다…‘아키에이지 워’ 내달 출격 1 2023.02.28
유튜브・유튜브뮤직 이용률, 멜론과 격차 벌리며 앞서 1 2023.02.25
한전, 작년 32조6천억원 영업손실…사상 최악 경영실적 1 2023.02.24
가스공사 미수금 8조6000억 공식 확인…'주주 배당' 중단 3 2023.02.24
[단독] '라이크기획' 뺨치는 카카오-SM 계약…하이브 '강경 대응' 1 2023.02.23
외신이 본 한국 저출생 원인은…"여성차별·집값·교육비" 2 2023.02.23
예천군, 원격 의료 서비스 지원 2 2023.02.22
TV로도 비대면 진료 가능해진다…삼성 TV에 ‘굿닥’ 앱 탑재 1 2023.02.22
尹 “24시간 소아전문상담·비대면 영상시스템 구축하라” 2 2023.02.22
하이브, SM 1대 주주 등극…"세계 최고 기업 만들어보자"' 1 2023.02.22
'물가는 오르고 취업은 어렵고'…1월 경제고통지수 역대 최고 1 2023.02.22
‘1만원’ 찍은 기사식당도 등장… 식당도 기사도 ‘한숨’ 2 2023.02.22
삼겹살 2만원, 김밥 8천원..서민은 뭘 먹어야 하나요? 1 2023.02.22
일반 음식점 ‘소주 1병’ 6000원?…작년 5.7% 오른 술값, 더 오른다 2 2023.02.19
"전구 하나로 영업"…'요금 폭탄' 난방비 고지서에 서민들 울상 1 2023.02.19
서민은 난방비 폭탄…한전·가스공사는 '연봉 잔치' 3 2023.02.19
60계 치킨, 치킨시장 정복하나?(BTS 파워) 1 2023.02.19
하이브 "이수만은 SM 내부의 일…왜 최대주주에 의혹 제기하나" 1 2023.02.17
대한가수협회 "이수만, 경영상 실수할 수도…불명예 퇴진은 가요계 비극" 1 2023.02.17
음반제작자들, 이수만 편에 섰다…"SM 경영진, 회사 찬탈행위 멈추라" 1 2023.02.16
尹 “통신사 과점 해소·경쟁 촉진 특단 대책 마련하라”...‘제4 통신사’ 등장 가능성도 열어(종합) 3 2023.02.15
법인 세워 돈 빼돌리고, 차명계좌까지 동원…웹툰작가, 유튜버 탈세 적발 1 2023.02.11
[한눈에 이슈] 시공권까지 포기...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1 2023.02.11
부동산 규제 완화 약발 끝났나…집값 떨어지는 속도 더 빨라졌다 1 2023.02.10
서울 지하철 4호선, 안산역 사상사고 발생→운행 중단 2 2023.02.10
전 세계 음악황제 BTS의 “하이브”, 에스엠 인수하나? 2 2023.02.09
뉴진스 글로벌 열풍…스포티파이 '주간 톱 송' 19·21위 1 2023.02.08
이상민 탄핵안 가결·직무정지…헌정사 첫 국무위원 탄핵소추(종합) 1 2023.02.08
헌정사 최초 국무위원 탄핵 가결되나…국회 오늘 ‘이상민 탄핵소추안’ 표결 1 2023.02.08
쫓겨난 제왕 이수만 ‘격노’ ‘성토’…카카오 돌진, 헐값에 SM 뺏긴다? 1 2023.02.07
"대졸 신입채용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1 2023.02.07
'미분양 7만..입주물량 80만' "패닉 상황이 오고 있어요" 1 2023.02.04
尹 "챗GPT로 쓴 신년사 보니 그럴듯…훌륭하더라" 1 2023.01.28
"난방비 폭탄" 원성 늘어...LNG 수입가 '급등' 여파 1 2023.01.25
전장연 “이동권”·서울시 “출근권”…출구 못 찾는 지하철 시위 1 2023.01.20
[속보] 전장연, 삼각지역서 탑승 시위…4호선 상행 30여분 지연 1 2023.01.20
[구룡마을 화재] 이 시각 현장 상황 2 2023.01.20
[속보] 강남구 구룡마을서 큰 불…500명 대피 1 2023.01.20
“집값 아직도 비싸다”... 규제완화에도 냉담한 부동산 시장 1 2023.01.18
원희룡, 은마아파트 GTX 반대에 “극단적 이기주의, 더는 못 받아들여” 1 2023.01.18
김어준, “세계 1위 저널리즘” 도약하나, 나흘만에 100만 돌파 2 2023.01.16
김어준, 유튜브 세계 1위 "매우 강력한 영향력" 1 2023.01.10
부동산 매매 지수 들썩인다? 그거 절대 믿으시면 안돼요 - 김경민 서울대 교수 3 2023.01.09
이재명 “무인기 허위보고, 최악의 이적행위…군통수권자 사과해야” 1 2023.01.06
'용산 안 뚫렸다' 부인하던 군, 북 무인기 진입 뒤늦게 시인 4 2023.01.06
국정원 "北무인기, 대통령실 촬영했을 가능성"…민주당 '맹폭' 1 2023.01.05
영화 "아바타2" 흥행 돌풍 1 2023.01.04
전장연, 삼각지서 7시간째 대치…4호선 1대 무정차 통과 1 2023.01.02
"5분 안에 타겠다" 전장연, 새해 첫 출근길 4호선 시위 1 2023.01.02
대한민국 어쩌다…러시아보다 우울한 새해 전망 [신현보의 딥데이터] 1 2023.01.01
[속보] "과천 제2경인고속도 화재 사망자 6명으로 늘어" 3 2022.12.29
금융권 대규모 구조조정 시작 1 2022.12.29
北무인기에 이틀째 굴욕..전투기까지 출동했는데 새 떼였다 4 2022.12.28
“북한 무인기, 대통령실 있는 ‘용산’까지 침투” 4 2022.12.27
윤석열표 정원감축 공기관 혁신안…"비핵심 업무·간부 줄여라" 4 2022.12.26
[PUBG] 12월 배틀그라운드 상점 업데이트 안내 1 2022.12.26
[로스트아크] 세계 최고의 게임 로스트아크 업데이트 1 2022.12.26
"이제 휴전은 끝났다"…전장연, 지하철 시위 재개 예고 1 2022.12.26
서울 송파구 집값 폭락 가속 3 2022.12.23
침몰하는 한국 부동산(주택) 시장, 탈출구도 없다 2 2022.12.19
아파트 2곳 중 1곳은 청약미달…'미분양 공포' 점점 현실화 1 2022.12.16
잊혀졌던 ‘하우스 푸어’의 반갑지 않은 재등장 [기자수첩-부동산] 3 2022.12.16
IMF도 우려한 한국 집값‥'더 큰 하락' 경고 1 2022.12.16
[단독]한달만에 또 멈춘 코레일 열차…국토부 "이달 철도안전대책 발표" 2 2022.12.16
[오피셜] 메시 vs 음바페…결승전 '신들의 전쟁' 성사 1 2022.12.15
[제보는 MBC] 넉 달째 '먹통 복지망'‥청년·예술인 지원도 '삐걱' 5 2022.12.14
‘불패 신화’ 압구정도 흔들린다...아파트매매 억대 하락 속출 1 2022.12.14
"윤 대통령은 '레드카드' 받을 상황"... 박홍근의 최후통첩 2 2022.12.14
"MB 들러리 사면 원치 않아"…김경수, '가석방 불원서' 공개 1 2022.12.14
“자식 팔아 장사” 국민의힘 시의원, 이태원참사 유족에 막말 파문 3 2022.12.13
진중권 “사이코패스 정권, 대통령실·국민의힘 집단 실성한 듯” 일갈 1 2022.12.12
민주 “이상민 해임은 국민의 명령”…거부시 ‘탄핵소추’ 추진할 듯 1 2022.12.11
'일 없는 공무원' 일손 모자란 곳에 보낸다..증원 최소화 2 2022.12.09
인구 줄어드는데 공무원 폭증…尹정부, ‘군살 빼기’ 본격화 5 2022.12.07
바닥 뚫고 지하실로 떨어지는 집값…아파트값 추락 끝이 없다 [부동산360] 1 2022.12.06
윤 대통령 "정유 · 철강 업무개시명령 준비…민노총 총파업은 정치 파업" 1 2022.12.04
[차세대 걸그룹] LE SSERAFIM(르세라핌) - ANTIFRAGILE 1 2022.12.03
[차세대 걸그룹] 뉴진스 - Hype boy & Attention 2 2022.12.03
BTS "RM - 들꽃놀이(with 조유진)" 2 2022.12.03
‘月 이용자 첫 1위’ 유튜브뮤직, 멜론 제쳤다…공짜 서비스에 韓 음원 시장 ‘출렁’ 2 2022.12.03
한국, 월드컵 기적의 16강 진출 1 2022.12.03
전장연 지하철 시위로 반복되는 수도권 시민들의 분노와 고통, 언제까지? 5 2022.12.02
전국 주유소 휘발유 8일분 남았다(종합) 1 2022.12.01
화물 이어 지하철도 파업…노정 강대강 대치 1 2022.11.30
집값 하락에 깡통전세 속출…보증사고 한 달만 34% 증가 1 2022.11.28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 7억대까지 하락, 어떤 정책으로도 못 막는다” 1 2022.11.28
화물연대·의료연대에 이어…공공부문 비정규직 4만명 여의도 집결 1 2022.11.26
'故이예람 사건 부실수사' 전익수 軍법무실장 준장→대령 강등 1 2022.11.26
화물연대 파업 이틀째…시멘트發 건설업계 셧다운 '초읽기' 1 2022.11.25
세계 음악 황제 “BTS" 멤버 정국,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 영상 1 2022.11.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