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2시간 33분 만에 아이튠즈 100여개 국가 1위
특히 ‘월드 뮤직 어워드’(WMA)에 따르면, ‘Seven’은 역대 아이튠즈 ‘최단’ 시간인 2시간 33분 만에 100개 국가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K-팝 중에선 불과 1시간 6분 만에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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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美·日 1위 휩쓸었다
정국이 발표한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1,599만 5,378회 스트리밍되며 1위로 직행했다. 한국 솔로 가수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 진입하며 1위로 직행한 것은 정국이 역대 최초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Seven’의 이러한 스트리밍 횟수는 ‘톱 송 글로벌’ 신규 진입 곡이 기록한 수치로는 역대 최다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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