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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2017.06.13 08:59


유비소프트가 간만에 일을 냈다. 현지시각 12일, 미국 LA에서 열린 'E3 2017' 컨퍼런스를 통해 역대급 기대작들을 다수 발표하며 근 몇 년간 가장 뜨거운 라인업을 선보인 것이다.

첫 타자는 소문이 무성했던 닌텐도와의 합작 타이틀인 '마리오+래비드 킹덤 배틀'이었다. 지난 5월 말 포스터 이미지가 유출 공개되며 다소 김이 새긴 했지만, 닌텐도와 유비소프트 마스코트 캐릭터의 크로스오버 타이틀이라는 점에서 많은 화제를 모은 게임이었다.

'마리오+래비드 킹덤 배틀'은 이제껏 출시됐던 마리오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방향성을 추구한다. 이는 발표회장에 모습을 드러낸 '마리오' 시리즈의 아버지 미야모토 시게루의 발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미야모토 시게루는 유비소프트 이브 기예르모 회장에게 "기존에 있던 점프 위주의 마리오 게임이 아닌 독특한 게임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했고, 그 결과물이 만족스러운 형태로 나왔다"라는 사실을 어필했다.

이를 대변하듯, '마리오+래비드 킹덤 배틀'은 슈팅 기반의 턴제 전략 RPG 장르를 채택했다. 플레이어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캐릭터들과 해당 게임의 분장을 한 '래비드' 들을 데리고 필드를 이동하고, 적을 만나 전투를 펼치게 된다.

전투가 시작되면 플레이어는 턴에 따라 캐릭터의 이동부터 공격까지를 지시 내리게 된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시리즈 특유의 점프와 파이프 이동 방식이 재현돼 있으며, 이를 활용한 협동 공격이나 뒷치기 등 다양한 전략이 가능하다. 특히 각 캐릭터와 무기의 특성에 따라 공격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를 적절히 활용해 가며 게임을 진행해 나가야 한다.

'마리오+래비드 킹덤 배틀'은 닌텐도 스위치로 8월 29일 발매 예정이며, 국내의 경우 닌텐도 스위치가 발매되지 않아 정식 발매 여부는 미정이다.


▲ '마리오+래비드 킹덤 배틀' 트레일러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 '마리오+래비드 킹덤 배틀'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올해 E3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였던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의 새로운 트레일러 영상도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게임의 무대가 되는 고대 이집트의 다양한 풍경들이 상세히 다뤄졌다.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은 오는 10월 27일 해외에서 Xbox One과 PS4, PC로 발매되며, 국내 발매 시기 및 한국어화 여부는 미정이다.


▲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신규 트레일러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미국 전역을 무대로 한 오픈월드 레이싱게임 ‘더 크루’의 후속작인 '더 크루 2'도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더 크루 2'는 전작에 비해 한층 진보한 게임성을 자랑한다. 가장 큰 차별화 요소는 자동차 뿐 아니라, 모터바이크, 스피드 보트, 경비행기 등 다양한 탈 것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밤거리를 질주하는 자동차,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스피드 보트, 도심의 하늘을 무대로 한 곡예 비행기 등 다양한 경주를 즐길 수 있다.

‘더 크루 2’는 PS4, Xbox One, PC 기종으로 2018년 초 발매되며, 한국어화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유비소프트는 '더 크루 2'의 베타테스트를 위한 신청을 받고 있으며, 베타테스트 일정은 향후 발표된다.


▲ '더 크루 2' 게임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유비소프트가 꾸준히 제작하고 있는 '사우스 파크' IP 게임도 두 종이 소개됐다. 첫 번째 게임은 작년 12월에서 발매일이 연기된 '사우스 파크' RPG 속편인 '사우스 파크: 더 프랙쳐즈 벗 홀(South Park: The Fractured But Whole)'으로, 새로운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이 게임은 오는 10월 17일 발매되며, 'E3 2017' 유비소프트 부스에서 시연이 가능하다.


▲ '사우스 파크: 더 프랙쳐즈 벗 홀' 트레일러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두 번째 '사우스 파크' 게임은 시리즈 사상 최초로 모바일로 출시되는 '사우스 파크: 폰 디스트로이어'다. 다양한 캐릭터 카드를 수집해 팀을 꾸려 적과 싸우는 전투 방식을 구현했으며, 기사, 공주, 음악가, 성직자, 천사, 경찰, 에일리언 등을 상대로 싸우게 된다. '사우스 파크 폰 디스트로이어'는 연내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로 출시 예정이다.


 '사우스 파크: 폰 디스트로이어' 트레일러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VR 타이틀도 발표됐다. 유비소프트는 컨퍼런스 자리에서 스펙스리비전(SpectreVision)과의 제휴를 통해 제작 중인 VR 스릴러 '트랜스퍼런스(Transference)'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스펙스리비전은 '반지의 제왕'의 프로도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일라이저 우드가 설립한 것으로 유명한 프로덕션이다. 아직 게임의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2018년 봄 PS VR과 오큘러스 리프트, HTC 바이브 등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VR 게임 '트랜스퍼런스' 티저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본격 해상전을 다룬 택티컬 액션 게임 '스컬 앤 본즈(Skull and Bones)' 역시 이 날 컨퍼런스에서 최초 공개된 신규 IP다. '스컬&본즈'는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프래그'의 해상전 요소만을 심화시킨 게임으로, 보물과 생존을 걸고 치열한 전쟁을 벌이는 황금 시대 해적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플레이어는 오픈 월드로 구현된 광대한 인도양을 배경으로 포탄과 백병전이 오가는 해상전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스토리를 진행해가는 싱글 및 협동 플레이 및 다른 플레이어와 해상전을 벌이는 대전 모드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스컬 앤 본즈'는 PS4와 Xbox One, PC로 오는 2018년 가을 발매 예정이며, 현재 공식 사이트를 통해 베타테스터 신청을 받고 있다.


 '스컬 앤 본즈' 트레일러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설산에서 벌이는 오픈월드 라이딩 스포츠 게임 '스팁(STEEP)'의 확장팩도 공개됐다. '스팁: 로드 투 더 올림픽'이라 이름 붙여진 첫 확장팩은 알프스와 알래스카에 이어 2018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 지역을 배경으로 한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평창올림픽 로고와 함께 익스트림 스키와 스노우보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올림픽 정식 종목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스팁: 로드 투 더 올림픽'은 오는 12월 5일 PS4, Xbox One, PC,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다.


▲ '스팁: 로드 투 더 올림픽' 트레일러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스타링크: 배틀 포 아틀라스'는 맞춤형 우주선 장난감과 연계해 즐기는 독특한 콘셉트의 SF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부품을 조립해 자신만의 전투기를 만들게 된다. 이후 해당 전투기를 컨트롤러와 연동시켜 게임 속에 그대로 구현해 즐기는 방식이다. '스타링크: 배틀 포 아틀라스'는 2018년 여름, PS4, Xbox One,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 예정이다.


▲ '스타링크: 배틀 포 아틀라스' 트레일러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파 크라이 5'의 새로운 트레일러 및 플레이 영상도 이 날 컨퍼런스를 통해 최초로 선보여졌다. 플레이 영상에서는 마을을 점거한 광신도를 상대로 싸우는 주인공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동료를 활용한 임무 수행이 눈에 띄는데, 원거리에서 적을 소총으로 저격하는 용병 ‘그레이스’, 적을 넘어뜨리고 물어뜯는 애완견 ‘부머’, 공중에서 비행기를 타고 날아와 폭격을 가하는 ‘닉’등의 활약상이 돋보인다.


▲ '파 크라이 5'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마지막으로 공개된 작품은 14년만에 부활한 액션 어드벤처게임 '비욘드 굿 앤 이블 2'였다. 이 게임은 2003년 발매된 액션 어드벤처게임 ‘비욘드 굿 앤 이블’의 정식 후속작으로, 2008년 첫 발표 이후 9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비욘드 굿 앤 이블 2'는 전작의 과거를 무대로 하는 프리퀄 세계관을 채택했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게임 속 주요 캐릭터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SF와 동양풍 색채가 혼재된 세계에서, 주인공으로 보이는 원숭이 인간 ‘크녹스(Knox)’, 그의 조력자 ‘샤니(Shani)’는 돼지인간을 상태로 디스크를 빼돌리며 활극을 펼친다. 이후 주인공 일행은 디스크에 적힌 지도를 따라 머나먼 은하로 출항한다.

게임 내에는 방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심리스 월드가 준비돼 있어 자유로운 탐험의 재미를 살렸으며, 온라인 요소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 플랫폼과 출시일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비욘드 굿 앤 이블 2'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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