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금) 오후 12:20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3.11.22. / 등급: 12세 관람가 / 장르: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성수 출연 : 황정민, 정우...
노량: 죽음의 바다 / 개봉 2023.12. / 장르: 액션,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한민 출연 : 김윤석, ...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2018.06.08 18:22


▲ '뮤 오리진 2'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출처: 웹젠 공식 유튜브)

'뮤 오리진'은 모바일게임계에 아직 MMORPG가 성행하지 않았을 때 등장한 게임이다. '뮤'라는 IP를 유저들 사이에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데 성공하며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MMORPG 시대를 열었다. 실제로 '뮤 오리진'은 2015년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오랜 시간 동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상위권에 위치해있었다.

지난 4일 출시된 '뮤 오리진2'는 전작 '뮤 오리진'보다 한층 더 '뮤'에 가까워진 모습을 자랑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빠른 성장 시스템과 아무리 소비해도 동나지 않는 방대한 콘텐츠를 고스란히 계승했다. 무엇보다 전작에서 비판받았던 과도한 경쟁요소를 줄이고 느긋하게 게임을 즐기는 유저까지 고려한 부분이 탁월했다.

'뮤 오리진 2' 대기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뮤 오리진 2' 대기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과금이 필요 없는 지치지 않는 성장 

'뮤 오리진 2'는 신비의 섬 리비니아가 뮤 대륙에 나타나는 것을 계기로 시작한다. 전작 '뮤 오리진'의 스토리를 이어나가며, 전쟁 이후 잠에서 깨어난 어둠의 군단을 물리치기 위해 용사들이 펼치는 모험을 배경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유저는 흑기사, 흑마법사, 요정 중 한 캐릭터를 골라 게임을 플레이하게 된다.

본작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더할 나위 없이 빠른 성장 속도다. 원작 '뮤 온라인'이 그러했듯 해당 작품의 본질은 빠른 성장에 있다. 메인 퀘스트만 따라가도 15분이면 레벨 50에 도달할 수 있으며, 한 시간만 집중하면 1차 전직도 가능한 수준이다. 가끔씩 서브 퀘스트를 진행하거나 이벤트 콘텐츠를 진행하는 걸 감안하면 더 빠른 속도로 레벨을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한 시간 정도만 플레이하면 누구나 1차 전직이 가능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한 시간 정도만 플레이하면 누구나 1차 전직이 가능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가만히 켜놓기만 해도 '명상'을 했다며 경험치를 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가만히 켜놓기만 해도 '명상'을 했다며 경험치를 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성장요소도 다양하다. 캐릭터 레벨뿐만 아니라, 착용하고 있는 날개나 아티팩트, 스킬, 수호펫, 탈것, 장비 등 게임 내 존재하는 거의 모든 것들을 성장시킬 수 있다. 게임 내 모든 성장은 캐릭터 전투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다. 장비나 날개, 아티팩트 등은 교체되더라도 기존 강화 레벨이나 전투력을 계승하기 때문에 부담 없는 강화가 가능하다. 이런 섬세한 부분이 유저에게 큰 편의로 다가온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날개부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기본으로 제공되는 날개부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티팩트 등 모든 것이 전투력에 영향을 미치는 성장요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티팩트 등 모든 것이 전투력에 영향을 미치는 성장요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렇게까지 성장이 빠르면 필연적으로 콘텐츠 소모 속도도 덩달아 빨라질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될 경우 유저들의 목표 의식이 쉽게 증발한다는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게임은 출시 초기부터 터무니없을 만큼 많은 양의 부가콘텐츠를 제공해 해당 문제를 해결했다. 30분에서 1시간 단위로 월드 보스나 '악마의 광장', '블러드 캐슬' 등의 전투 이벤트가 계속해서 제공되며, 메인퀘스트에서 클리어 한 던전도 난이도를 높여 아무 때나 도전할 수 있다. 


일반 던전에서도 엄청난 물량의 몬스터가 출현하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일반 던전에서도 엄청난 물량의 몬스터가 출현하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악마의 파티' 이벤트에서도 원없이 사냥을 즐길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악마의 파티' 이벤트에서도 원없이 사냥을 즐길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뮤 오리진'에선 이와 같은 전투 이벤트 진행 시 능력치가 높은 유저가 모든 아이템을 독식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그러나 '뮤 오리진 2'는 레벨과 전투력에 따라 입장 제한을 둬 강한 유저가 몬스터 사냥을 독점하는 현상을 방지했다. 경험치나 아이템도 참가한 인원에게 골고루 분배된다. 과금으로 빠른 성장을 이룩한 유저와 그렇지 않은 유저의 활동영역을 구분해 무과금 유저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PvP 콘텐츠인
▲ PvP 콘텐츠인 하르마티움을 즐길 때도 유저 전투력을 계산해서 매칭해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내실에 비교해 아쉬운 외형

이토록 '뮤 오리진 2'는 내실이 잘 다져진 게임이지만, 외형적인 측면에선 아쉬운 부분이 적지 않다. 특히나 그래픽은 최근 출시된 다른 작품을 고려하면 상당히 뒤떨어지는 수준이다. 물론 그래픽이 좋지 않아도 성공한 모바일 MMORPG는 많지만, '뮤 오리진 2'는 2001년 출시된 원작 '뮤 온라인'의 그래픽을 그대로 빼닮은 느낌이다. 거기에 시도 때도 없이 빛나는 NPC의 갑옷과 허술한 공격 이펙트 및 타격감은 '뮤 오리진'에서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다. 후속작임을 감안하면 아쉬운 부분이다.

대부분의 NPC가 이 처럼 눈이 아플정도로 밝게 빛나는 갑옷을 입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대부분의 NPC가 이 처럼 눈이 아플정도로 밝게 빛나는 갑옷을 입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수준으로 빛날 때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수준으로 빛날 때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UI가 지나치게 조그맣게 디자인된 것도 게임 전체의 편의를 해친다. 자동전투를 진행하는 와중에 아이템이나 캐릭터 스킬을 업그레이드 하다 보면 원하는 아이콘을 클릭하지 못해 캐릭터가 멈추는 경우가 종종 일어난다. 급박한 전투가 일어나는 순간이라면 치명적일 수 있다. 설정란에서 크기를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손이 큰 유저는 불편을 감수한 채 플레이할 수 밖에 없다.

창 닫는 버튼 찾기가 숨은그림찾기 수준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창 닫는 버튼 찾기가 숨은 그림찾기 수준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 밖에도 시점이 쿼터뷰로 고정돼 있어 큰 건물이나 몬스터 뒤에 있으면 캐릭터가 보이지 않는다거나, 길드 영지에서 벌어지는 퀘스트가 똑같은 행동의 반복이라는 점, 던전 도전횟수에 일일 제한이 있다는 점 등은 소소한 단점으로 볼 수 있다. 

어비스나 크로스 월드 콘텐츠도 아직은 서버를 크게 키운 수준에 지나지 않아 아쉽게 느껴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어비스나 크로스 월드 콘텐츠도 아직은 서버를 크게 키운 수준에 지나지 않아 아쉽게 느껴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원작을 빼다 박은 듯한 모바일게임

전체적으로 '뮤 오리진 2'는 '뮤 온라인'을 그대로 가져온 인상을 준다. '뮤 온라인'에서 호평받았던 속도감 넘치는 성장시스템을 필두로 넓은 세계관, 끝없는 콘텐츠 등을 모바일에 잘 이식했다. 전작 '뮤 오리진'에서 개선된 과금이나 편의성도 눈에 띄는 장점이다. 그러나 그래픽이나 불편한 UI 등 굳이 옮겨오지 않아도 될 부분까지 옮겨온 부분은 아쉽다. '뮤 오리진 2'가 전작처럼 모바일 MMORPG를 선도하는 작품이 되기 위해선 잘 다진 내실만큼 외형도 신경 써야 하지 않을까?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집값 거품, IMF 때보다 심각…30% 더 빠질수도" 김 교수의 진단[부릿지] 1 2022.11.18
수원 영통구 올해 집값 하락률 10% 넘어…수도권 추락 1위 1 2022.11.18
"고액 대출로 집 구매한 사람 = 빈곤층" 가속화 3 2022.11.17
尹 대통령 지지율, 16%까지 곤두박질 ‘주요국 꼴찌’…非지지 최고 81% [나우,어스] 5 2022.11.17
'약자 복지' 한다더니‥"남은 건 즉석밥 4개뿐" 1 2022.11.16
'웃기고 있네' 김은혜 메모 파문 확산…野 "국회 모욕죄 고발 검토" 3 2022.11.09
野,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1 2022.11.09
올해 주택분 종부세 120만명이 낼 듯…첫 100만명 돌파 전망 1 2022.11.08
국회운영위원회 국정감사(대통령비서실 등) -LIVE- 1 2022.11.08
잇단 사망사고에 탈선까지…코레일 '안전불감증' 심각 2 2022.11.08
(영상)日 관함식 참석에 분노…욱일기 `두 동강` 낸 野 전용기 1 2022.11.07
장제원 “용산서장, 세월호 선장보다 더해… 긴급체포해야” 1 2022.11.07
민주당 "무책임한 서울시, `오세훈` 이름 석자도 지워야" 1 2022.11.07
이태원 참사관련 국회 행안위 "현안질의" -LIVE- 1 2022.11.07
[속보] 서울 영등포역서 무궁화호 탈선…30명 부상 2 2022.11.06
WP, 이태원참사 관련 "한국, 삼풍 붕괴 겪고도 배운 것 없어" 1 2022.11.06
촛불 든 청년들 "사고가 아니라 사회적 참사다" 1 2022.11.04
6억·7억씩 빠진 송파 아파트값…전셋값 '역대급 하락'에 더 추락하나 1 2022.11.04
[단독] 6년간 “압사 위험” 3번의 시그널에도… 대책 손놓은 서울시 1 2022.11.03
北, 미사일 17발·포탄 100여발 퍼부어…軍 대응 사격 4 2022.11.02
4시간 전부터 "압사될 것 같다"…쏟아진 신고 11건, 출동은 4건 [112신고 전문] 1 2022.11.01
밤 9시 이후 더 쏟아진 신고…경찰, 그땐 아예 출동도 안했다 1 2022.11.01
참사 전 112신고 11차례...경찰 부실대응 속속 드러나 6 2022.11.01
압사 당한 청춘…‘20대 103명·30대 30명·10대 11명’ 떠났다 1 2022.10.31
[이태원 참사] 외신들 "경찰이 인원 제한 등 통제했어야" 비판 (종합) 1 2022.10.30
[단독] 안전당국 오판이 `핼러윈 비극` 키웠다 1 2022.10.30
10만명 인파 예고에도… 무대책이 부른 ‘이태원의 참극’ 1 2022.10.30
이태원 참사에 외신들 의문 제기…"오래 홍보된 행사가…" 1 2022.10.30
이태원 사망자 151명…삼풍 이후 서울 최악 피해 참사 1 2022.10.30
“아이폰 말고, 삼성폰 쓴다고 소개팅에서 차였습니다” 실화냐? [IT선빵!] 1 2022.10.27
'강남3구' 옛말?…송파 집값 유독 뚝뚝 떨어지는 까닭 1 2022.10.21
하늘의 지배자 KF-21, 랜딩기어 접는 영상 1 2022.10.21
캐시카우 헤매는데 구원 투수 신작도 없다…주가·실적 부진한 엔씨소프트 1 2022.10.21
"돼지코 같다" 놀림 받던 BMW 대반전…벤츠 '초긴장' 1 2022.10.21
경찰,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압수수색...대규모 피해, 원인 규명 1 2022.10.21
[로스트 아크] 10월 19일(수) 업데이트 내역 안내 (내용추가) 1 2022.10.21
[주사위의 신] 7주년 기념 다수 이벤트 진행 1 2022.10.21
"서울 집값 3년간 40% 빠진다"…부동산 전문가 충격 전망 1 2022.10.19
‘오버워치 2’, 출시 열흘 만에 2500만 플레이어 돌파 1 2022.10.18
BTS 콘서트 디데이, 부산 전역 인파 폭발 1 2022.10.15
전 세계 BTS 아미(ARMY)들, 부산으로 집결 시작 1 2022.10.14
기부 받는 것도 서러운데 홈피에 317명 신상 노출…적십자사 '사과' 2 2022.10.14
전 세계 음악황제 "BTS" 부산콘서트 임박, 현재 상황은 1 2022.10.13
'11월 초' 발표한다면서..건보재정개혁 추진단 회의 '0' 1 2022.10.13
건보공단, 과거 다섯차례 횡령 적발하고도 월급에 퇴직금까지 지급 3 2022.10.13
[집값 버블붕괴의 시작]②철옹성도 무너지나..사라진 '서울 불패' 2 2022.10.13
[집값 버블붕괴의 시작] ③영끌의 성지가 무덤이 됐다..집값 추락하는 인천 1 2022.10.13
'46억원 횡령' 건보공단..이번엔 간부가 女직원 몰카 찍다 적발 2 2022.10.13
'역대 최대 적자' 한전, 점심 회식에 법인카드로 400만원 '펑펑' 2 2022.10.06
국감 나온 BTS 병역… 문체부 장관 “연내 입장 확정” 1 2022.10.05
복지부 장관 “차세대 복지시스템 오류 사과…손해배상 검토” 1 2022.10.05
전세계 음악황제 BTS 부산 콘서트, 현재 준비 상황은? 1 2022.10.05
핵어뢰 '포세이돈' 장착한 러 잠수함 사라져..나토, '만일의 사태' 경고 1 2022.10.05
"커피 매일 2~3잔만 마셨을 뿐인데"…놀라운 연구 결과 1 2022.10.01
'오딘' 개발사 라이온하트 상장 초읽기…코스닥 상장 예심 통과 1 2022.10.01
'46억 횡령' 건보공단 직원, 발각 다음 날도 월급 받아 1 2022.10.01
100억 넘게 꿀꺽하고 결국 뱉은 돈은 고작 1 2022.10.01
"10기가 인터넷 비추" 실제 속도 공개해..회사 대표 사과받아낸 이남자[인터뷰] 1 2022.10.01
"게임산업 발전 위해 P2E 게임 규제 완화 필요" 1 2022.10.01
파월 의장이 한국 '영끌족'에게 던지는 메시지 2가지 1 2022.09.25
집값 폭락 가속화… “일시 쇼크” 아닌 “하락장 초입” 가능성 1 2022.09.25
서울 아파트값 '38%' 거품… 가장 고평가된 지역 '세종' 1 2022.09.25
복지부, '46억 횡령' 건보공단 사건 특별감사 착수 1 2022.09.25
빽빽한 아파트 속 전원주택 마을?…집보다 더 집 같은 ‘학교’입니다 1 2022.09.25
내일부터 실외마스크 벗는다…OECD 유일 실내마스크는 언제? 1 2022.09.25
BTS이어 이재용도 떴다…"부산엑스포 유치 히든카드" 1 2022.09.20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이빨 빠진 채’ BTS 콘서트 해야 1 2022.09.20
문화황제-음악황제 "BTS" 군입대 여부에 전세계 관심 집중 2 2022.09.20
전세계 문화황제 "BTS" 부산콘서트, 전세계 생중계 예정 1 2022.09.20
"BTS 진짜 아미 되나?"...외신도 병역 면제 여부에 관심 1 2022.09.02
박형준 부산시장 "BTS 공연은 2030세계박람회 유치역량 시험대" 3 2022.09.02
전세계 문화황제-음악황제 "BTS", 10월 15일 부산 콘서트 1 2022.09.02
초강력 11호 태풍 '힌남노'..20년 만의 '최강 태풍' 1 2022.09.01
BTS 병역특례案, 국민 여론조사에 부친다 3 2022.08.31
'사실상 승소' 이준석, 오후 일정 취소..예고한 대로 잠적하나 1 2022.08.26
"부동산시장 본격 침체".. 수도권 집값 10년새 최대 하락 1 2022.08.26
농심 '신라면'마저 제쳤다..1위 차지한 라면은? 1 2022.08.26
인구 대비 코로나 확진자, 한국이 세계 1위 1 2022.08.16
공공기관 경평 배점 '재무 확대·사회적가치 축소'..기재부, 조만간 개편안 발표 5 2022.08.15
반성은 없었다..윤 대통령, 자유만 33번 외친 광복절 경축사 1 2022.08.15
이준석, "윤핵관은 국가경영 능력 없어 .. 떠받들던 사람 희생양 삼을 수도" 1 2022.08.13
이준석 "권성동·이철규·장제원 '윤핵관'..정진석·김정재·박수영 '윤핵관 호소인'" 1 2022.08.13
이준석 "날 '그 새끼'라 부르는 사람 대통령 만들려고 뛰어" 1 2022.08.13
예상보다 센 펠로시 첫 메시지.."시진핑, 인권·법치 무시" 1 2022.08.03
중국, 펠로시 탄 비행기 요격 가능?..'자칫하면 전면전' 1 2022.08.02
美언론 "尹, 너무 빨리 미국에 짐됐다"..尹 지지율 급락 주목 3 2022.07.30
과학방역 장담하더니 곧 20만명 돌파.. 백경란 "유행 예상보다 조기에 올 수도" 1 2022.07.29
선 넘은 금리... 신용대출 6%, 주담대 4% 돌파 2 2022.07.29
"권성동 물러나" "尹 실망"..난리난 국힘 당원 게시판 1 2022.07.27
8시간만에 '경찰국 반대' 국민동의 청원 15만 돌파..국회 정식 안건 2 2022.07.26
WHO, 원숭이두창 비상사태 선포 1 2022.07.26
'경찰국 추진 반대' 일선 반발 걷잡을 수 없이 확산 1 2022.07.25
"공무원 시험 합격은 권성동"..조롱 게시물에 분노 담은 청년들 1 2022.07.19
故이예람 중사 근무한 부대서 또 여군 숨져 3 2022.07.19
박지원 "권성동 말끝마다 싸가지 없어. 그러니 지지율 떨어지지" 직격 1 2022.07.19
집값 폭락은 이제 시작일 뿐, "어디까지 떨어질것인가?" 4 2022.07.15
2030 영끌족, 삶의위기 봉착 "금리 폭등-집값하락" 2연타 1 2022.07.15
유시민 "지금, 대통령이 없는 상태.. 하는 게 있어야 비평도 하지" 1 2022.07.14
공무원 매년 1%씩 줄인다 4 2022.07.12
집권 2달 만에..국민의힘, 민주당에 역전 당해 1 2022.07.11
[2022년 7월 11일 15시 기준] 전세계 원숭이 두창 감염자수 : 9,415명 3 2022.07.11
원숭이두창 감염 6천건 돌파, 전세계 비상상태 선포 재검토 1 2022.07.11
한국의 풍산, 세계 최고의 공격 드론 PCD 개발 1 2022.07.11
추락하는 부동산 지표들.. 아파트 매수심리 2년10개월來 최저 1 2022.06.2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