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외신에서는 한국 정부의 대처가 미흡했다는 질타가 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빌려 쏟아졌다.
30일 주요 외신들은 코로나19 방역 규제가 풀린 후 맞은 첫 핼러윈 축제임에도 경찰 등 한국 정부의 사고 예방 조치가 부족했다는 지적을 이어갔다.
원문보기 - https://v.daum.net/v/20221030203047251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외신에서는 한국 정부의 대처가 미흡했다는 질타가 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빌려 쏟아졌다.
30일 주요 외신들은 코로나19 방역 규제가 풀린 후 맞은 첫 핼러윈 축제임에도 경찰 등 한국 정부의 사고 예방 조치가 부족했다는 지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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