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올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소속 직원들의 작업 중 안전사고와 열차 탈선이 잇따라 안전대책에 '비상'이 걸렸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코레일은 이제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것을 바꿔야 한다"고 질타할 정도로 코레일의 '안전불감증'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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