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홍보수석의 '웃기고 있네' 메모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당사자인 김 홍보수석과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을 국회 모욕죄로 고발하고 경질을 요구하고 나섰고, 김 수석은 재차 사과했습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382155?sid=100
김은혜 홍보수석의 '웃기고 있네' 메모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당사자인 김 홍보수석과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을 국회 모욕죄로 고발하고 경질을 요구하고 나섰고, 김 수석은 재차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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