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원숭이두창 의심 사례가 처음으로 보고됐다.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 매체 힐과 워싱턴포스트는 워싱턴 DC 보건당국의 말을 인용해 한 주민이 오르토폭스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여 추가 테스트 및 원숭이 두창 최종 판정을 위해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보냈다고 보도했다.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2060713480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