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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2017.09.11 18:03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는 날이 갈수록 그 기세가 폭발적이다. 스팀 앞서 해보기(얼리 억세스) 이후 약 6개월이 흘렀으나 지친 기색이 없다. 9월 11일에는 스팀에서 동시 접속자 110만 명을 달성하며 이 부문 1위 ‘도타 2’를 바짝 추격했으며 트위치에서는 동시 시청자 1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인기 게임 1위에 올라 있다. 즉, 대중성과 흥행 면에서 ‘배틀그라운드’는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최상위권 대결을 벌이고 있다.


▲ 9월 11일 트위치 시청자 수
'배틀그라운드'는 시청자 10만 명 이상을 확보하며 1위에 올라섰다 (자료출처: 트위치)

이 정도 분위기이다보니 관심은 자연스럽게 ‘수상’으로 쏠렸다. 그 대상은 한국에서 열리는 ‘게임대상’만이 아니다. 전세계적으로 열리는 ‘올해의 게임’, 다시 말해 ‘GOTY’ 수상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GOTY’는 국내와 방식이 많이 다르다. 게임 매체가 ‘올해의 게임(Games of the Year)’를 선정하고, 어떤 게임이 가장 많은 ‘GOTY’를 받았는가를 집계한다. 하지만 ‘GOTY’ 수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 해에 열리는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GOTY’를 받았는가도 비중 있게 다뤄진다.

이 중 가장 유명한 시상식은 ‘비디오 게임 어워드’를 이끌어온 제프 케일리가 기획한 게임 시상식 ‘게임 어워드’다. 그리고 작년에 이 시상식에서 ‘GOTY’를 수상한 게임이 블리자드의 ‘오버워치’였다. 당시 ‘오버워치’는 쟁쟁한 경쟁자로 손꼽힌 ‘언차티드 4’를 누르고 ‘GOTY’를 거머쥔 바 있다. 이 점은 ‘배틀그라운드’에도 유리하다. ‘오버워치’의 수상은 싱글이 없는 100% 멀티플레이 게임도 ‘GOTY’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즉, 100:1이라는 멀티플레이 대전에 집중한 게임성을 앞세운 ‘배틀그라운드’ 역시 GOTY 수상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다만 국내 게임대상과 마찬가지로 ‘GOTY’에서도 앞서 해보기’ 단계인 ‘배틀그라운드’를 올해에 정식 출시된 게임으로 인정하는가, 하지 않는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외신 및 해외 게임 커뮤니티에서도 ‘아직 앞서 해보기 단계인 ‘배틀그라운드’에 GOTY 수상 자격이 있느냐, 없느냐’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올해 ‘GOTY’는 라인업이 매우 쟁쟁하다. 이미 출시된 게임에서도 여러 작품이 유력한 ‘GOTY’ 후보로 예상되고 있으며, 앞으로 나올 타이틀 중에도 만만치 않은 화력을 품은 기대작이 대기 중이다. 만약 ‘배틀그라운드’가 GOTY에 출전하게 된다면 어떤 게임과 겨루게 될까?


▲ 올해 게임 어워드는 12월 7일에 열린다 (사진출처: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 공식 홈페이지)

젤다의 전설과 데스티니 2, 칼을 뽑은 경쟁자들

이미 출시된 게임으로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와 ‘데스티니 2’가 유력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가장 먼저 칼을 뽑은 게임의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다.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오픈월드를 채택했던 이 게임은 ‘모닥불에 사과를 넣으면 구운 사과가 된다’는 직관적인 규칙으로 쉬우면서도, 살아 숨쉬는 듯한 게임 속 세계를 보여준 바 있다. 게임에 대한 기대감은 곧 ‘스위치’의 호성적으로 이어졌다. ‘닌텐도 스위치’가 출시 초기에 북미와 유럽에서 ‘가장 빨리 팔린 닌텐도 콘솔’로 기록될 수 있었던 힘은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서 비롯됐다. 신형 기기 보급에 큰 공을 세웠다는 점은 또 다른 성과라고 평가할 수 있다.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넓은 오픈월드와 자유도 높은 게임성을 앞세웠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9월에 출격한 ‘데스티니 2’ 역시 막강한 경쟁자다. 앞서 소개한 ‘젤다의 전설’이 변화에서 힘을 얻었다면 ‘데스티니 2’는 본래 강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전작에서 호평받은 협동 멀티플레이와 직업별 역할 구분은 계승하되, 멸망 후 재건을 위해 나서는 인류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스토리를 입혀 업그레이드를 꾀한 것이다. 게임에 대한 기대감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데스티니 2’는 출시 5일 만에 PC 없이 콘솔만으로 동시 접속자 120만 명을 달성했다. 즉, 많은 잠재유저가 있는 PC가 개방되면 더 큰 성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 인상적인 스토리와 탄탄한 게임성으로 무장한 '데스티니 2' (사진출처: 번지 공식 홈페이지)


현장에서 확인한 기대감, 대기 중인 경쟁자들

북미와 유럽의 게임 성수기는 연말이다. 해가 길고, 날이 좋은 4월에서 9월까지는 야외활동을 많이 하고, 해가 짧아지기 시작하는 10월부터 안에서 게임을 즐기며 겨울을 보내는 경향이 강하다.  대작 출시가 연말에 집중된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올해에도 연말을 노린 강력한 GOTY 후보가 대기 중이다. ‘미들어스: 섀도우 오브 워’,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가 대표적이다. 이 세 게임의 공통점은 게임스컴에서 ‘구름관중’을 이뤘던 작품이라는 것이다.

오는 10월 10일에 출시되는 ‘미들어스: 섀도우 오브 워’는 전작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가 2014년 GOTY 수상 수 기준 2위에 오른 바 있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인기 요인 중 하나는 내가 잡았던 보스가 나중에 복수하러 찾아온다는 개념의 ‘네메시스 시스템’이었다. 그리고 ‘섀도우 오브 워’는 이 ‘네메시스 시스템’을 더 갈고 닦아 플레이어 행동이 게임 속 세계 곳곳에 영향을 미치도록 만들었다. 여기에 전작의 백미로 통했던 ‘오크 부리기’도 부대 단위로 확대됐다. 숨은 강자에서 존재감 있는 대작으로 돌아온 ‘섀도우 오브 워’ 역시 GOTY 후보에 올리기 손색 없다.


▲ 'GOTY'를 향한 돌격을 준비 중인 '섀도우 오브 워'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10월 27일 출시되는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도 빼놓을 수 없다.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는 올해 게임스컴 어워드에서 ‘가장 갖고 싶은 게임’을 비롯해 5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엄청난 자유도다. 자동차나 전선과 같은 물건은 물론, 몬스터나 행인 등 캐릭터에까지 빙의할 수 있는 유령 모자 ‘캐피’를 사용해 기존 시리즈와 완전히 다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에 대한 기대감은 단순히 시리즈 인지도에만 기댄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 '유령 모자'와 함께 강해진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 주자는 11월 3일 출격을 앞둔 ‘콜 오브 듀티: WW 2’다. 전작 ‘인피니트 워페어’가 참패를 면치 못했으나 ‘콜 오브 듀티’는 ‘배틀필드’와 함께 서양 FPS의 양대산맥으로 손꼽힌다. 이와 함께 게이머들이 기대하는 부분은 미래로 나아가던 시리즈가 다시 과거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지금의 ‘콜 오브 듀티’를 있게 한 2차 세계대전으로 귀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작에 실망한 게이머도 다시 게임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 과거로 돌아간 제작진의 선택이 옳았다면 ‘콜 오브 듀티: WW 2’ 역시 GOTY 막차에 무사히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2차 세계대전으로 돌아가는 '콜 오브 듀티'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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