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금) 오후 11:53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안녕하세요, 로스트아크입니다.



1월 23일 정기점검이 종료되었습니다. (10:00)


1월 23일 정기점검 이후 업데이트된 내용을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안내해 드리는 내용을 참고하시어, 로스트아크 플레이에 불편함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 클래스 밸런스 패치

기획자 코멘트 :  파티 플레이 시, 바드 클래스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은 부분이나 파티 시너지 효과에 따른 
클래스 간 밸런스 불균형 문제 등 밸런스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으며 ,
단순 상/하향 조정보다는 각 클래스의 특징에 맞추어 역할을 나누고 시스템을 개편하는 형태로 개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 클래스 공통

기획자 코멘트 : 마나 관련 각인 및 요리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마나를 사용하는 클래스들이 전투 시, 
마나 부족으로 인해 재사용 대기시간에 맞춰 스킬을 사용하기 어렵고, 일부 스킬의 트라이포드 선택에 마나 감소 효과가 강제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 모든 클래스의 마나 자연회복 속도가 25% 증가합니다.


워로드

기획자 코멘트 : 파티 플레이 시 도발을 통해 몬스터의 어그로를 자신에게 돌리고, 파티원들의 순간 공격력 상승에 조금 더 기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증오의 함성 : 다음 트라이포드 효과가 각각 변경됩니다.
    • 방어 준비
      기존 : 자신이 받는 모든 피해가 4초간 30% 감소한다.
      변경 : 자신이 받는 모든 피해가 6초간 20% 감소한다.
    • 위협
      기존 : 공격에 적중된 적의 모든 방어력이 4초간 30% 감소한다.
      변경 : 공격에 적중된 적의 모든 방어력이 6초간 30% 감소한다.
    • 사기진작
      기존 : 기존 효과에 추가로 자신 및 파티원의 공격력과 이동속도를 4초간 30% 증가시킨다.
      변경 : 6초간 자신 및 파티원의 공격력을 40% 증가시키고, 이동속도를 20% 증가시킨다.


디스트로이어

기획자 코멘트 : 자신에게만 적용되던 피해 증가 효과를 파티원까지 적용 가능한 방어력 감소 효과로 변경하여, 
파티원들의 순간 공격력 상승에 조금 더 기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인듀어 페인 : '고통의 흔적' 트라이포드 효과가 다음과 같이 변경됩니다.
    • 기존 : 공격 적중 시 적이 받는 피해가 5초간 20% 증가한다.
    • 변경 : 공격 적중 시 대상의 모든 방어력을 6초간 60% 감소시킨다.


인파이터

기획자 코멘트 : 높은 수치는 아니지만,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으며 최종 데미지에 곱해지는 최상위 디버프 효과를 활용하여 
파티 플레이 시 다음 스킬들과 트라이포드를 1, 2개만 선택해도 파티 공격력 상승에 꾸준히 기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파쇄의 강타 : '예리한 일격' 트라이포드가 '몬스터 제압'으로 변경됩니다.
    • 기존 : 치명타 피해가 50% 증가한다.
    • 변경 : 공격 적중 시, 대상 몬스터는 자신 및 파티원에게 받는 피해가 6초간 5% 증가한다.
  • 맹호격 : '강화된 일격' 트라이포드가 '몬스터 제압'으로 변경됩니다.
    • 기존 : 충격 획득량이 10 감소하고 적에게 주는 피해가 30% 증가한다.
    • 변경 : 격 적중 시 대상 몬스터는 자신 및 파티원에게 받는 피해가 6초간 5% 증가한다.
  • 회심의 일격 : '파동 확산' 트라이포드가 '몬스터 제압'으로 변경됩니다.
    • 기존 : 2차 파동의 공격 범위가 20% 증가한다.
    • 변경 : 공격 적중 시 대상 몬스터는 자신 및 파티원에게 받는 피해가 6초간 5% 증가한다.


호크아이

기획자 코멘트 : 높은 수치는 아니지만,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으며 최종 데미지에 곱해지는 최상위 디버프 효과를 활용하여 
파티 플레이 시 다음 스킬들과 트라이포드를 1, 2개만 선택해도 파티 공격력 상승에 꾸준히 기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래피드 샷 : '약육강식' 트라이포드가 '몬스터 사냥'으로 변경됩니다.
    • 기존 : 시드 등급 이하의 적에게 주는 피해가 20%만큼 증가한다.
    • 변경 : 공격 적중 시 대상 몬스터는 자신 및 파티원에게 받는 피해가 6초간 5% 증가한다.
  • 아토믹 애로우 : '원거리 사격' 트라이포드가 '몬스터 사냥'으로 변경됩니다.
    • 기존 : 아토믹 애로우의 날아가는 거리가 3m 증가한다.
    • 변경 : 공격 적중 시 대상 몬스터는 자신 및 파티원에게 받는 피해가 6초간 5% 증가한다.
  • 샤프 슈터 : '재빠른 손놀림' 트라이포드가 '몬스터 사냥'으로 변경됩니다.
    • 기존 : 공격속도가 15% 증가한다.
    • 변경 : 공격 적중 시 대상 몬스터는 자신 및 파티원에게 받는 피해가 6초간 5% 증가한다.


서머너

기획자 코멘트 : 모든 클래스의 마나 회복량 상승에 따라, 슈르디를 통한 마나 회복량의 상승 폭은 감소하였지만 
마나 회복 효과가 파티원에까지 적용되도록 변경하여 파티 플레이 시 파티원들의 마나 회복량 상승에도 기여할 수 있는 선택지를 추가하였습니다.

  • 끈적이는 이끼늪 : '부식성 이끼늪' 트라이포드가 다음과 같이 변경됩니다.
    • 기존 : 이끼늪 위에 서 있는 적들의 모든 방어력을 50% 감소시킨다.
    • 변경 : 이끼늪 위에 서 있는 적들의 모든 방어력을 60% 감소시킨다.
  • 슈르디 : '마나 회복' 트라이포드 효과가 다음과 같이 변경됩니다.
    • 기존 : 슈르디 소환 중 자신의 마나 자연회복 속도가 100% 증가한다.
    • 변경 : 슈르디 소환 중 자신 및 파티원의 마나 자연회복 속도가 40% 증가한다.


아르카나

기획자 코멘트 : 모든 클래스의 마나 회복량 상승에 따라, 12월 12일 업데이트 시 트라이포드에 의한 마나 소모량을 75%까지 감소시켰던 
일부 스킬을 기존과 같이 50%로 원복하였습니다.

  • 셀레스티얼 레인 : '마력 조절' 트라이포드 효과가 다음과 같이 변경됩니다.
    • 기존 : 시전 시 75% 확률로 마나를 소모하지 않는다.
    • 변경 : 시전 시 50% 확률로 마나를 소모하지 않는다.
  • 시크릿 가든 : '정신 집중' 트라이포드 효과가 다음과 같이 변경됩니다.
    • 기존 : 마나 소모량이 75% 감소한다.
    • 변경 : 마나 소모량이 50% 감소한다.


바드

기획자 코멘트 : 모든 클래스의 마나 회복량 상승에 따라, 천상의 연주를 통한 자신과 파티원의 마나 회복량 상승 폭은 기존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 천상의 연주 : 자신 및 파티원의 마나 회복 속도가 다음과 같이 변경됩니다.
    • 기존 : 스킬 레벨에 따라 35~80% 증가
    • 변경 : 스킬 레벨에 따라 12~40% 증가




■ 업데이트 내용


[로스트아크 샵]

  • 마리의 비밀 상점을 PC 웹 환경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내 [웹 샵 - 마리의 비밀 상점] 항목을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게임 내에서의 구매 기회와 PC 웹에서의 구매 기회는 통합 운영됩니다.
      즉, 게임 내에서 구매한 상품은 PC 웹에서도 구매한 것으로 적용됩니다.
    • 모바일 웹 환경에서의 이용은 추후 지원 예정입니다.


[레이드]

  • 일반 레이드에 매칭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 매칭을 통해 레이드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 매칭 시, 최대 2개의 클래스가 중복될 수 있습니다. (예 : 버서커, 버서커, 워로드, 바드)
    • 파티 내에 동일 클래스가 3명 이상이 있다면 매칭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예 : 바드, 바드, 바드) (내용 수정)
    • 매칭 신청 시, 현재 착용 아이템 레벨 제한이 적용되며, 일반 입장 시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아이템 레벨 제한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 매칭 신청 중에는 파티 찾기를 이용할 수 없으며, 파티 찾기 이용 중에는 매칭 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 기존 파티 찾기 기능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 레이드 입장 조건이 완화됩니다.
    • 파티를 맺은 상태에서 파티원이 어느 장소에 있더라도 레이드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 이제, 파티원들의 채널이 같지 않더라도 레이드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 1인으로 레이드 입장 시, 영혼 수확 사용 유무 창이 출력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레이드 입장 실패 시, 실패 사유가 출력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아이템]

  • 떠돌이 상인이 판매하는 '신비로운 잎사귀 카드'의 가격이 1,500 실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룬 슬롯 변경으로 연계 보너스가 발생했을 때, 캐릭터 정보 > 상세정보에 능력치가 반영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따뜻한 온정의 횃불' 퀘스트 보상으로 지급되는 '얼음 미로의 귀중품 상자'를 개봉했을 때, 아이템이 바닥에 드랍되지 않고 소지품 가방에 바로 지급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재료 창고 탭으로 귀중품을 일괄 이동했을 때, 간헐적으로 빈 공간이 있는 상태로 이동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재료 창고에 보관된 아이템 정렬을 시도했을 때, 간헐적으로 중간의 일부 슬롯이 빈칸으로 남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각인 도구 아이템이 재료 창고에 있을 경우, 각인 진행 시 간헐적으로 각인 재료가 보이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창고 일부 슬롯에 드래그&드롭으로 소지품 이동이 불가능한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도발 피래미와 상급 도발 피래미의 아이템 등급이 바뀌어 출력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대도시의 잡화 상점의 물품 가격이 레이크바의 NPC 이비엔이 판매하는 물품 가격과 동일하도록 수정하였습니다.


[아이템 강화]

  • 강령술 각인이 적용된 반지를 장착/탈착하는 형태로 의도된 주기보다 빠르게 자폭병을 소환할 수 있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플래티넘 필드 등에서 자폭병이 의도된 주기보다 빨리 소환되던 현상도 함께 수정되었습니다.
    • 이제, 강령술을 통한 자폭병은 전투가 시작되면 단계별 주기가 지난 후에 소환됩니다.


[항해/섬]

  • 해양 스킬 '탐색 : 모코코 버섯'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설정되어 있지 않은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황금 물결 섬의 채널별 입장 인원수를 조정하였습니다.
  • 원주민 부락에서 선박 수리 후 바로 채널을 이동하면 원주민 부락의 수리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니헬타로프의 상념에서 특정 오브젝트를 작동해도 관련한 내용이 출력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스킬]

  • 인파이터 '일망 타진' 트라이포드 '신속한 준비'와 '추가 공격' 적용 시, '신속한 준비'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배틀마스터 '내공연소' 트라이포드를 일부 조합으로 적용 시, 엘리멘탈 버블 획득량이 증가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서머너 아이덴티티 스킬 '알리마지' 사용 시, 판정 영역 안에 몬스터가 위치해 있으나 간헐적으로 피해를 입히지 못하는 현상이 일부 수정되었습니다.
  • 아르카나 '도태' 카드의 효과가 '이보크' 트라이포드 '마나중독'의 중독 피해에 적용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호크아이 '폭풍의 날개' 툴팁에 실제 피해보다 피해량이 낮게 표시되며, 실제로는 발생하지 않는 이동 속도 감소 효과가 노출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호크아이 'DM-42' 트라이포드 '파괴강화'와 '폭발 확산' 적용 시, 파괴 효과 5회가 적용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데빌헌터 'AT02 류탄' 트라이포드 '빙결 수류탄' 적용 시, 툴팁에 기재된 피해량보다 적은 수치의 피해량을 입히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블래스터 '중력 폭발' 트라이포드를 일부 조합으로 사용 시, '단단한 갑옷' 및 '중력 회오리'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워로드 '방패 돌진'과 '갈고리 사슬' 스킬이 일반 몬스터의 스킬 시전을 취소시키지 못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워로드 '넬라시아의 기운' 버프 툴팁이 실제 효과와 다르게 출력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퀘스트]

  • [주간] 에포나 의뢰를 불규칙적으로 수락할 수 없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주간] 에포나 의뢰 '[유령선] 유령이 남긴 보물' 완료 시, '신록의 룬 선택 상자II'가 지급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기존에 퀘스트를 완료하셨으나 상자를 지급받지 못하신 분들께는 우편으로 지급해 드렸습니다.
  • [주간] 에포나 의뢰 목표 중, 큐브 의뢰가 캐릭터의 장비 레벨에 맞게 리스트에 출력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슈샤이어 머무른 시간의 호수 퀘스트 '얼음 고치 안에는' 진행 시, 특정 스킬로 거미 고치가 타격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다음 악기 연주 협동 퀘스트 진행 중, 악기 아바타를 착용할 경우 퀘스트 카운트가 증가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섬의 의식
    • 실리안에게 닿기를
    • 생명의 나무와 함께
  • 베른 북부 던전 '고르곤의 둥지' 퀘스트 '마수 사냥' 진행 중, '추격해오는 트롤 처치'를 진행하지 않고 '레인저들이 남긴 마지막 흔적 찾기'만 진행하는 경우, 보스 출현 구역으로 이동 불가능한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대체 퀘스트의 퀘스트 저널과 보상 내용의 설명이 추가되었습니다.
    • 퀘스트 완료 시 획득 가능한 섬의 마음 정보가 퀘스트 저널의 요약 영역에 출력됩니다.
    • 보상 아이콘의 심플 툴팁에는 보상 지급 방식만 안내됩니다.
  • '신비한 조각상' 퀘스트 완료 시, '루 황금상'을 획득할 수 없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기존 퀘스트를 완료하였으나 루 황금상을 획득하지 못한 모험가분들께는 우편으로 해당 아이템을 지급해 드렸습니다.


[던전]

  • '루테란 왕의 무덤' 던전의 숨겨진 상자에서 던전 레벨에 맞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수정하였습니다.
    • 다른 숨겨진 상자와 동일하게, 해당 상자를 연 캐릭터만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수정하였습니다.
  • 카오스던전 '고독의 흔적' 보스 처치 후, 연출이 스킵되지 않도록 수정하였습니다.
  • 카오스게이트가 생성되었을 때 입장할 수 있는 인스턴스 던전 수를 증가하였습니다.
    • 앞으로 더 많은 인원이 카오스게이트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 레이드 및 증명의 전장에서 탈주하여 디버프를 얻은 상태에서 큐브 진행 시, 디버프가 제거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아이템 사전/이정표/캘린더]

  • 이정표에서 '보스러시' 추천 아이템 레벨의 최소 레벨을 400레벨로 변경하였습니다.
  • 이정표에서 필드보스 '혼재의 추오'의 기대 보상에 '에버그레이스 둥지의 섬의 마음'이 출력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캘린더 날짜 표시에 간헐적으로 일정이 2회 출력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기타]

  • 증명의 전장 입장 대기 UI 시간이 지연되어 출력되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플래티넘 필드 '로나운 영지'의 특정 위치에서 사망 시, 캐릭터가 이동할 수 없는 곳에서 부활하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슈샤이어 머무른 시간의 호수 지역의 특정 트랙무브로 이동 후, 이동기로 이동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베른 페스나르 고원 지역의 특정 '뛰기' 트랙무브를 아래쪽 지형에서 사용할 수 없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탈 것 : 그림자의 테르페이온'의 아이콘 이미지를 변경하였습니다.
  • 제작 레시피 즐겨찾기를 해제한 뒤 재접속할 경우, 해제한 레시피가 즐겨찾기에 남아있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WHO, 원숭이두창 비상사태 선포 1 2022.07.26
'경찰국 추진 반대' 일선 반발 걷잡을 수 없이 확산 1 2022.07.25
"공무원 시험 합격은 권성동"..조롱 게시물에 분노 담은 청년들 1 2022.07.19
故이예람 중사 근무한 부대서 또 여군 숨져 3 2022.07.19
박지원 "권성동 말끝마다 싸가지 없어. 그러니 지지율 떨어지지" 직격 1 2022.07.19
집값 폭락은 이제 시작일 뿐, "어디까지 떨어질것인가?" 4 2022.07.15
2030 영끌족, 삶의위기 봉착 "금리 폭등-집값하락" 2연타 1 2022.07.15
유시민 "지금, 대통령이 없는 상태.. 하는 게 있어야 비평도 하지" 1 2022.07.14
공무원 매년 1%씩 줄인다 4 2022.07.12
집권 2달 만에..국민의힘, 민주당에 역전 당해 1 2022.07.11
[2022년 7월 11일 15시 기준] 전세계 원숭이 두창 감염자수 : 9,415명 3 2022.07.11
원숭이두창 감염 6천건 돌파, 전세계 비상상태 선포 재검토 1 2022.07.11
한국의 풍산, 세계 최고의 공격 드론 PCD 개발 1 2022.07.11
추락하는 부동산 지표들.. 아파트 매수심리 2년10개월來 최저 1 2022.06.28
"경제 어려운데.." 대통령·금감원장 '은행 이자장사' 경고 2 2022.06.27
공공기관 10여곳 수술대에.."파티는 끝났다" 1 2022.06.27
[단독] 포스코 앞에서는 사과..뒤에서는 '원하는 게 뭐냐' 3 2022.06.27
베일벗는 포스코의 연쇄 성폭력 사태..누가 뭉갰나 1 2022.06.24
정부, 과도한 공공기관 인력·복지 줄인다..尹에 청사진 보고 1 2022.06.24
한 달 만에 3천 명‥WHO, 원숭이 두창 '비상사태' 검토 1 2022.06.23
"과학방역 한다더니"..양심에 맡기는 원숭이두창 방역 3 2022.06.23
국내 첫 원숭이두창 감염 의심자 2명 발생.."진단검사 진행중" 1 2022.06.22
[음악감상] 김기태 - 휠릴리 1 2022.06.18
[음악감상] 빅마마X김기태 - 배반 1 2022.06.18
원숭이두창 확진자, 2000명 돌파..급격한 확산세에 '비상' 1 2022.06.18
"세계 문화황제-세계 음악황제 BTS", 또 다시 전세계 신기록 수립 3 2022.06.11
디아블로 이모탈, 모바일 게임시장 정복-제패 1 2022.06.11
세계 음악황제 BTS, 신곡 'Yet To Come' 공개 - 전세계 축제 1 2022.06.10
원숭이두창 확진 1200명 넘어..북미·유럽 백신 접종 시작 1 2022.06.10
[단독] 검찰 수사권에 이어 월급 규정도 박탈?..최강욱 '검월완박' 입법 추진 1 2022.06.08
"원숭이두창, '공기 전염' 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 1 2022.06.08
세계 음악황제 BTS, 6월 10일 컴백 1 2022.06.08
BTS x Biden(White House) 1 2022.06.08
美 수도도 뚫렸다..원숭이두창 의심 사례 첫 보고 1 2022.06.07
블리자드 디아블로 이모탈 공식 출시 1 2022.06.03
"원숭이두창 조용한 확산은 글로벌 방역체계의 실패" 1 2022.06.03
원숭이두창, 전세계 확산 지속 - 30개국까지 확산, 공포확대 2 2022.06.02
글로벌 문화황제 BTS x 미국 바이든 대통령, 최고들의 만남 2 2022.06.02
국회 입성한 대선주자 이재명·안철수..앞으로 행보는 1 2022.06.02
김동연 '드라마'같은 승리..'명심'이 이겼다 1 2022.06.02
경기도지사 선거, 김동연 0.14%p차로 '당선'..개표율 97%에서 '대역전'(종합) 1 2022.06.02
글로벌 수퍼 여성 아이돌 데뷔 "르세라핌 - FEARLESS" (LE SSERAFIM) 1 2022.05.24
글로벌 문화황제 "BTS" 멤버 뷔, 블랙핑크 제니와 열애설? 1 2022.05.23
[영상] 원숭이두창 감염시 나타나는 외형적 변화 4 2022.05.23
원숭이두창 여러 대륙으로 확산.."이례적 전파·감염경로 불분명" 1 2022.05.23
여행 풀렸는데 '원숭이두창' 세계 확산..팬데믹 될 가능성은? 1 2022.05.22
글로벌 문화황제 BTS - "Butter" | 2022 GRAMMYs 1 2022.05.10
[MBN 여론조사] '경기지사' 김동연 47.9% 김은혜 38.8% 강용석 5.6% 1 2022.05.06
'계양을 출마' 이재명 "직접 출전해 선거 진두지휘하겠다"(종합) 1 2022.05.06
'놀면뭐하니' 법정제재, 유재석 책임론 대두[종합] 1 2022.05.06
"여가부 폐지, 병사 月200만원 사기쇼"..이대남 민심 심상찮다 1 2022.05.04
'유퀴즈' 논란 계속.."국민MC 답해야" 정치권, 유재석 소환 1 2022.04.27
여야, 검수완박 "박병석의장 중재안" 전격 수용, 검찰개혁 "급가속" 4 2022.04.22
"유재석 끝이다" "유퀴즈 폐지해라"..尹 출연 '불똥' 튀었다 1 2022.04.21
전장연 "인수위, 정책 답변 미흡.. 지하철 시위 21일부터 재개" 1 2022.04.20
[단독]처가 땅 고가 매입후 싱가포르서 5천억 투자..FTA 실무자는 한덕수 1 2022.04.20
[백브리핑] 아버지 뭐하시노..'부모 찬스' 언제까지? 1 2022.04.16
한덕수 부인, 그림 판매로 1억원 소득..효성·부영주택에도 판매 1 2022.04.15
"내가 친구야?"..'불통총장'이 교육부 장관 후보자? 1 2022.04.15
김인철 교육부장관 후보자 '회계부정·학점특혜' 논란 1 2022.04.15
'검수완박' 찬성 46.3% vs 반대 '38.4%.."검찰공화국 우려" 43% 3 2022.04.15
김용민 "검찰개혁 만장일치 추인, 오만한 검찰이 기름 부은 것" 1 2022.04.13
[알고보니] 외국 검찰은 수사권 '있다? vs 없다?' 3 2022.04.13
민주당, '검수완박·언론개혁 법안' 당론 채택 5 2022.04.12
무르익는 'BTS 병역특례법' 처리?..성일종 "여야 이견 없고 정부도 빠른 처리 요청" 2 2022.04.12
국가부채 2200兆 시대…공무원·군인연금 절반 차지 2 2022.04.07
"박봉에 연금도 후려쳐"..9급 공시경쟁률 100대1→29대1 '뚝' 1 2022.04.06
'러시아 부차 대학살' 후폭풍..평화협상도 난기류 2 2022.04.05
장애인 시위로 열차 운행 지연..이준석 "따져묻겠다" 2 2022.03.25
공무원·공공기관 줄인다.."작고 강한 정부로" 1 2022.03.25
북한 ICBM 발사, 김정은 "美와 장기 대결 준비" / YTN 1 2022.03.25
"출근길 시민들 분노", 4호선 정지상태 - 반복되는 고통 5 2022.03.25
[영상] "러 엘리트들, 푸틴 독살 후 서방과 관계 회복 계획" [나우,어스] 1 2022.03.21
"용산을 워싱턴DC처럼"..용산주민들 청와대 이전에 일단 환영 1 2022.03.20
2030 '개딸들' 응원받는 '재명 아빠'..패배 후 얻은 '팬덤정치' 1 2022.03.20
[영상] 러軍, 빵 사려 줄선 민간인 무차별 총격..13명 사망 1 2022.03.17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가상자산 거래 합법화 1 2022.03.17
바이든 "푸틴은 전범" 비난.. 드론·스팅어 우크라 지원 1 2022.03.17
[우크라 침공] 러, 조산원까지 폭격…서방 "말도 안되는 폭력" 비판 1 2022.03.13
잠실 물들인 '보랏빛 물결'.."BTS 보러" 1만5천명 모였다 1 2022.03.10
해커 집단 어나니머스, "푸틴은 절대로 이길 수 없다" 경고 2 2022.03.10
[영상] '어나니머스 사이버전' 일주일 동안 러시아에서 생긴 일 1 2022.03.10
"애플 반도체가 업계 흔들 것"..'괴물칩' 내놓은 팀 쿡 [실리콘밸리 나우] 1 2022.03.10
[윤석열 당선]"과학이 중심돼야"..'대통령 직속 과학위원회·항공우주청' 설립 1 2022.03.10
[레전드 무대] 정홍일x김기태x윤성 - 해야 1 2022.03.01
[싱어게인2] 33호 가수 '김기태' 최종 우승, 레전드 보컬 탄생 1 2022.03.01
시험발사 성공한 한국형 아이언돔 영상 1 2022.02.28
"핵 전쟁 일어날까".. 푸틴,핵 위협 카드에 서방 "무책임하고 위험한 행동" 경고 1 2022.02.28
우크라이나 전쟁 사이버 전선으로 확대 .. 우크라이나 'IT부대' 창설, 전세계 해커에 도움 요청 1 2022.02.27
[우크라이나 사태] 일론 머스크, 우크라 'IT군대' 동참.."스타링크 작동 중" 1 2022.02.27
[우크라이나 사태] 어나니머스, 잇단 러시아 사이버 공격 1 2022.02.27
"핵무기 버금가는 위력"..우크라이나 협박중인 '진공폭탄' 위력 1 2022.02.27
"조국 우크라 위해 싸울 것"..총 집어든 신혼부부·前 대통령 등 눈길 3 2022.02.26
[우크라 침공] 붕대감긴 피범벅 얼굴..참상 상징된 우크라 여성 1 2022.02.26
다리 위에서 '자폭'한 우크라 병사..러시아군 진격 속도 늦췄다 1 2022.02.26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 6월 15일 2차 발사 확정 1 2022.02.25
“저녁 혼밥하면 우울감·극단적 생각 약 2배 증가” 1 2022.02.25
러시아, 동·남·북 3면 공격..키예프 등 연쇄 폭발음 1 2022.02.24
불타는 건물, 박살난 차량, 붐비는 주유소, 꽉막힌 도로[이시각 우크라] 1 2022.02.24
"푸틴, 러시아 군에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 1 2022.02.22
막내린 동계올림픽, 막오른 '가상인간' 시대 1 2022.02.21
"러시아 군 지휘부에 우크라 침공 명령 내려졌다"-美언론 1 2022.02.21
[PUBG] M416/Mk12 상향 및 경쟁전 16 시즌 업데이트 안내 (추가) 1 2022.02.19
[전세계 1위게임 로스트아크] 알려진 이슈를 안내해 드립니다.(2/18 수정) 1 2022.02.19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