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의업에 나서면서 다짐했던 여러분의 진심을 이어 가실 수 있도록 병원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환자를 기억하는 여러분들에게 병원은 언제나 열려있다.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의지하며 지혜롭게 이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마무리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0080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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